만해가 참백도 완전 해방인 느낌이고 참백도가 사신의 영혼의 진수를 담은 느낌이라 참백도에 담긴 영혼 자체가 깨졌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나름 괜찮더라
근데 잇카쿠가 말이 안됬던게 만해가 부서져야 제 실력 나오는데 복구 안 되고 부서진 상태로 만해 해도 다시 부서야하니까 뭔가 너무 쓰레기임
그냥 잇카쿠는 원래 시해부터 칼집이랑 칼이랑 결합하는 특수한 종류니까 만해에서 부서지는게 칼집이다라는 묘사 있으면 해결될 것 같은데 쿠보는 그냥 잇카쿠 버린거 같더라
근데 이치고도 마지막에 만해한게 알고보니 칼집이고 부수고 안에서 진정한 참월이 꺼내는데 이러면 잇카쿠랑 겹치니 모양이 안 살아서 그냥 넘긴걸지도....쿠보라면 그럴지도
만해가 부숴지면 수리불가라... 그럼 칼이 존나 많아서 부숴저도 상관없게 만들면 돼겠네(바쿠야)
만해 수복불가를 단거치고는 예외도 너무 많이뒀어 바쿠야: 애초에 검조각이다. 부서져봤자 내 만해 수만 늘어난다^^ 렌지: 산산조각이 났는데 애초부터 조각조각이라 상관없음^^ 긴: 칼조각을 소모해 독으로 쓸수 있다. 소모한 칼조각은 나중에 수복된다... 코마무라: 만해와 시전자가 일체화되는 특수한 만해라 시전자가 회복하면 회복됨 이게 어딜봐서 만해 수복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