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도 사실 제타와 퍼건 간의 연결이 그렇게 매끄럽지 않음 아니 오히려 퍼건은 퍼건대로 완결난 작품이고 제타는 제타대로 완결난 작품으로서 후속작은 그 완결성과 별개로 이어지는 그런 뉘앙스라 해야하나..
퍼건과 제타정도면 매끄럽지 않나
샤아가 언제 혼자서 지온과 맞서 싸웠고 퍼건 결말에서 모두의 곁으로 돌아온 아무로가 지구서 혼자 감금생활 하는 결말로 가는건 매끄럽다 보기 힘들지
퍼건도 TV판과 극장판 둘이 사실 꽤 다른 내용이란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