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지역까지가 블루아카로 치면 아비도스 스토리에서 히후미 만나기 직전까지 느낌? 초반부를 너무 길게 잡은거같긴 하지만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긴 하는듯
소전도 초반 스토리 자체가 좋던건 아니고 어느정도 전개되서 재밌었지
헬레나랑 얘기 할때쯤에 스킵하고 6지 왔는데 스토리 막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