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일주일만에 불만이 나오다니 그럼 몇년동안 김토끼 없이 같이 있었던 우리의 고통은!
어떻게 살았는지 짐작도 안 감
정답은 쌀술이다
어찌보면 애완동물 취급일 수도 있음 어차피 못 알아들으니까 뭔 말하면 일단 밥주거나 기저귀 갈아주고. 조용해지면 맞는거고 말 더 하면 딴거 해주고.
거인의 입김.. 말발굽소리.. 이성을 잃은 바람.. 심술난 요정.. 하루뿐인 삶.. 네갈래의 꽃송이..
이게 두억시니야 인형이야
나도 네메시스가 싫진 않지만 대사는 스킵한다
기저귀요?
어떻게 살았는지 짐작도 안 감
어찌보면 애완동물 취급일 수도 있음 어차피 못 알아들으니까 뭔 말하면 일단 밥주거나 기저귀 갈아주고. 조용해지면 맞는거고 말 더 하면 딴거 해주고.
Djrjeirj
기저귀요?
정답은 쌀술이다
난 네메시스 좋은데... 다들 너무 싫어해...
가끔 네메시스가 성능이라도 좋았다면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럼 나도 네메시스 좋아했을텐데
감군장이좋다🌰
나도 네메시스가 싫진 않지만 대사는 스킵한다
캐릭터를 제대로 활용한다는 느낌을 못받았다는 것이지 네메시스 자체가 싫다는 것은 아님.... 이런 캐릭터 쓸거면 이야기를 잘 풀어야 하는데, 이건 역량 부족이야
거인의 입김.. 말발굽소리.. 이성을 잃은 바람.. 심술난 요정.. 하루뿐인 삶.. 네갈래의 꽃송이..
루리웹-6163110265
이게 두억시니야 인형이야
대장 네메시스가 쎅쓰하고 싶다는데?
쌀숭이가 어찌어찌 통역 했겠지
쌀숭이 이벤트에서 통역실패했잖아 ㅋㅋㅋ
수오미 이벤트에서도 번역기 없으니까 아예 감도 못잡음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그런가 스토리 전개가 항상 콜펜이 시작 -> 캐롤릭이 딴지 -> 네메시스가 외계어 -> 캐롤릭 빡침 -> 콜펜이 놀림 -> 그로자가 적 오니까 집중하라 일갈 이 패턴임 ㅋㅋㅋㅋ
역시 네메시스 스토리가 나오고 스토리 깨면 언어모듈 수리하게 되면 좋겠다.
단어 조합으로 우리도 얼추 유추해볼만한거면 모르겠는데 전혀 유추가 안되는수준으로 말을하니까 말도 안통하고 이해도 안되고 그냥 캐릭터가 미워질수밖에없음
..우주의 표류.. 미완의 이야기.. 차가운 혜성.. 떠도는 팬대...
이글거리는 이빨 괴상망측한 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