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화장실 좁은 집은 놓을 공간도
다라이도 못놓아서 욕조있는집이 은근 부러움 ㅠㅠ
나도 집에서 떼 좀 밀고 싶다…
있으면 청소도 귀찮고 써봐야 얼마나 쓰겠어하고 없는집으로 왔는데 겨울만 되면 뜨끈한 탕이 그립다.
그렇다고 플라스틱 욕조를 사자니 또 공간은 ㅈㄴ 차지하고 뜨거운물 받아봐야 금방 식어버리고 ㅠ
있다가 리모델링하면서 때버렸는데 속이 시원하던데 ㅋㅋ
난 리모델링하는데 엄마가 상의도 없이 떼버렸다고 대판 싸우고 휴대용 욕조 주문해서 샀는데
에이 떼기전에 상의는 하고 뗐어야지
조적욕조는 보기는 좋은데 물이 빨리식어서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 조적 세면대만 만들고 욕조는 안만들어야겠워요
정상적인 말을 하다니
님 짤이 사용되는 용도 생각해봐요. 내가 지금까지 본 건 로리, 페도, 슬랜더 글에 헤으응, 혀 핧는 짤 말곤 에그머니나 이것은 ♡♡작가 하면서 로리체형 쩡작가 이름, 작품들, 작품 유형 말 할 때 뿐이었어요
부정 못하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98/read/2752?search_type=name&search_key=%ED%99%98%EA%B0%80%EB%B9%84
싸구려 닭장 아파트라서 플라스틱 욕조다
차라리 목욕탕을 가지 집에선 귀찮아서 안하게된지 좀 됬네
근데 목욕탕 사우나가 점점 사라져간다는게 현실임....
아앗..
그 목욕탕들 싹다 코로나로 전멸했는데요
우리 동네 시내쪽에 목욕탕 싸우나 찜질방 살아남은곳이 딱 하나 있는데 그마저도 사내버스타고 몇십분 가야됨
쪼그리는 욕조는 솔직히 있으나마나 같고 편할만큼 넓은 욕조 놓으려면 집이 커야대서...
접이식 욕조 사.. 나 그거 쓰는데 좋음..
발도 제대로 못 펴지만 너무 좋아
나는 무릎 위로 올리면 푹 잠겨서 좋더라고.. 다 펴서 앉는건 안 되지만 그래도 어차피 고정식도 다 못 피는거..
나는 동그랗게 생긴거 쓰는데, 쪼그리고 앉아서 푹 담근채로 폰질하면 세상행복함.
나도 그거랑 두개 고민하다가 저거 샀는데 위에 뚜껑도 있어서 거기에 패드 놓고 영화 좀 보면 개꿀이더라고.. 거기에 물 좀 식으면 물 들어오는 구멍이 있어서 틀면 또 금방 따땃...! ㅎㅎ
살때는 동그란 거 밖에 공간이 안 나왔어ㅠㅠ
아앗...
원룸 살 때 목욕 못해서 너무 힘들었지 대신 샤워를 오래했는데 그래도 몸 담그는거랑은 차이가 있고
욕조 편하지....... 물론 여자랑 같이 하면 좋지.....
이런느낌
아이가 있으면 필수긴한데 혼자 살고 화장실 좁으면 떼는게 낫더라
관리하기 죶같고 관리안하면 곰팡이나 때같은거 껴가지고 결국 없앴는데 이렇게 추운 겨울날때마다 후회함 ㅋㅋ
사실 부지런하면 관리하기도 그렇게 힘든건 아니긴한데 귀찮기는 함 ㅎㅎ
ㅋㅋㅋ 내가 진짜 좋은데 사는구나.. 집에서 5분거리에 사우나 있는데
우리 집 근처에도있었음. 사라졌지만
수도세 왕창 나온다고 작작하라 그러시던거 생각나네. 아니, 30분 내내 샤워 하며 물트는 거하구, 5ㅡ10분 물 받아서 쓰다가 마무리 5분정도 쓰는거하고 어느쪽이 더 많이 쓰는데ㅡㅡ
욕조 써도 마무리로 샤워 또 하잖아
마무리 5분이 샤워 파트야
그래서 접이식 튜브용 욕조 쓰는데 좋아 보관도 접어서 하면 되고 다리 뻗는게 안되지만 앉아서 몸 담그면 쥑임
욕조 만들고싶다..
뜨거운 샤워물로 씻을때마다 흘러내려가는 열에너지들이 아깝더라고..
난 가끔 놀러갈때 욕조 있는 호텔 방을 골라서 거기서 목욕함 ㅋㅋㅋ
물받는데도 오래걸리고 주기적으로 욕조청소도 귀찮고 목욕탕이 전멸하는거 아니면 굳이...
요즘에 그렇게 목욕탕이 없나 ...? 나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목욕탕 있고 5~10분 거리에는 서너개 되는거 같은데 7,8분 거리에 해수온천 사우나 있는데 수압 안마도 되고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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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청소도 귀찮고 써봐야 얼마나 쓰겠어하고 없는집으로 왔는데 겨울만 되면 뜨끈한 탕이 그립다.
근데 목욕탕 사우나가 점점 사라져간다는게 현실임....
그렇다고 플라스틱 욕조를 사자니 또 공간은 ㅈㄴ 차지하고 뜨거운물 받아봐야 금방 식어버리고 ㅠ
쪼그리는 욕조는 솔직히 있으나마나 같고 편할만큼 넓은 욕조 놓으려면 집이 커야대서...
관리하기 죶같고 관리안하면 곰팡이나 때같은거 껴가지고 결국 없앴는데 이렇게 추운 겨울날때마다 후회함 ㅋㅋ
아이가 있으면 필수긴한데 혼자 살고 화장실 좁으면 떼는게 낫더라
에이 떼기전에 상의는 하고 뗐어야지
나도 집에서 떼 좀 밀고 싶다…
있으면 청소도 귀찮고 써봐야 얼마나 쓰겠어하고 없는집으로 왔는데 겨울만 되면 뜨끈한 탕이 그립다.
具風
그렇다고 플라스틱 욕조를 사자니 또 공간은 ㅈㄴ 차지하고 뜨거운물 받아봐야 금방 식어버리고 ㅠ
있다가 리모델링하면서 때버렸는데 속이 시원하던데 ㅋㅋ
난 리모델링하는데 엄마가 상의도 없이 떼버렸다고 대판 싸우고 휴대용 욕조 주문해서 샀는데
MD브루노
에이 떼기전에 상의는 하고 뗐어야지
조적욕조는 보기는 좋은데 물이 빨리식어서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 조적 세면대만 만들고 욕조는 안만들어야겠워요
정상적인 말을 하다니
님 짤이 사용되는 용도 생각해봐요. 내가 지금까지 본 건 로리, 페도, 슬랜더 글에 헤으응, 혀 핧는 짤 말곤 에그머니나 이것은 ♡♡작가 하면서 로리체형 쩡작가 이름, 작품들, 작품 유형 말 할 때 뿐이었어요
부정 못하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98/read/2752?search_type=name&search_key=%ED%99%98%EA%B0%80%EB%B9%84
싸구려 닭장 아파트라서 플라스틱 욕조다
차라리 목욕탕을 가지 집에선 귀찮아서 안하게된지 좀 됬네
근데 목욕탕 사우나가 점점 사라져간다는게 현실임....
아앗..
그 목욕탕들 싹다 코로나로 전멸했는데요
우리 동네 시내쪽에 목욕탕 싸우나 찜질방 살아남은곳이 딱 하나 있는데 그마저도 사내버스타고 몇십분 가야됨
쪼그리는 욕조는 솔직히 있으나마나 같고 편할만큼 넓은 욕조 놓으려면 집이 커야대서...
접이식 욕조 사.. 나 그거 쓰는데 좋음..
발도 제대로 못 펴지만 너무 좋아
나는 무릎 위로 올리면 푹 잠겨서 좋더라고.. 다 펴서 앉는건 안 되지만 그래도 어차피 고정식도 다 못 피는거..
나는 동그랗게 생긴거 쓰는데, 쪼그리고 앉아서 푹 담근채로 폰질하면 세상행복함.
나도 그거랑 두개 고민하다가 저거 샀는데 위에 뚜껑도 있어서 거기에 패드 놓고 영화 좀 보면 개꿀이더라고.. 거기에 물 좀 식으면 물 들어오는 구멍이 있어서 틀면 또 금방 따땃...! ㅎㅎ
살때는 동그란 거 밖에 공간이 안 나왔어ㅠㅠ
아앗...
원룸 살 때 목욕 못해서 너무 힘들었지 대신 샤워를 오래했는데 그래도 몸 담그는거랑은 차이가 있고
욕조 편하지....... 물론 여자랑 같이 하면 좋지.....
이런느낌
아이가 있으면 필수긴한데 혼자 살고 화장실 좁으면 떼는게 낫더라
관리하기 죶같고 관리안하면 곰팡이나 때같은거 껴가지고 결국 없앴는데 이렇게 추운 겨울날때마다 후회함 ㅋㅋ
사실 부지런하면 관리하기도 그렇게 힘든건 아니긴한데 귀찮기는 함 ㅎㅎ
ㅋㅋㅋ 내가 진짜 좋은데 사는구나.. 집에서 5분거리에 사우나 있는데
우리 집 근처에도있었음. 사라졌지만
수도세 왕창 나온다고 작작하라 그러시던거 생각나네. 아니, 30분 내내 샤워 하며 물트는 거하구, 5ㅡ10분 물 받아서 쓰다가 마무리 5분정도 쓰는거하고 어느쪽이 더 많이 쓰는데ㅡㅡ
욕조 써도 마무리로 샤워 또 하잖아
마무리 5분이 샤워 파트야
그래서 접이식 튜브용 욕조 쓰는데 좋아 보관도 접어서 하면 되고 다리 뻗는게 안되지만 앉아서 몸 담그면 쥑임
욕조 만들고싶다..
뜨거운 샤워물로 씻을때마다 흘러내려가는 열에너지들이 아깝더라고..
난 가끔 놀러갈때 욕조 있는 호텔 방을 골라서 거기서 목욕함 ㅋㅋㅋ
물받는데도 오래걸리고 주기적으로 욕조청소도 귀찮고 목욕탕이 전멸하는거 아니면 굳이...
요즘에 그렇게 목욕탕이 없나 ...? 나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목욕탕 있고 5~10분 거리에는 서너개 되는거 같은데 7,8분 거리에 해수온천 사우나 있는데 수압 안마도 되고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