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거나 짜임세 좋은 서사 그런건 개그를 못하는 놈들이나 신경쓴다고 말하는 듯이
순수 개그 원툴로는 최고로 취급받는 극장판
어릴땐 웃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여자 간부가 제일 미1친년 같음 어린 애한테 씨1발 뜨거운 물을 쏴?
나도 이거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배꼽빠지게 웃김ㅋㅋ
[수인] 글라도스 마망..
[R.로제타] 팬미팅후기)
[버츄얼유튜버] shylily 와 Anny의 목소리가 정말 비슷하네요.
[K리그] 잘가 바셀루스
[오늘의 유게] 오늘은 취하고 싶은 밤이군요
[R.리노아] 오늘 트릭컬 극장 즐거웠고 내일은 휴방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호외요 호외!
[지금 듣는 노...]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 교차편집 Stage Mix
[남궁루리] 오늘의 저녁(12월 14일)
어릴땐 웃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여자 간부가 제일 미1친년 같음 어린 애한테 씨1발 뜨거운 물을 쏴?
나도 이거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배꼽빠지게 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