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문트는 원래 저런 것 신경 안 쓰는 슈퍼 금수저 중의 금수저 대상으로 파는 애들이라. ㅋ
오히려 저런 것 따지는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스펙도 최악인 쓰레기 브랜드 중 하나. ㅋㅋㅋㅋ
차라리 B&O가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좋고 쟤네보다는 실용적으로 팔 지경으로. -_-;
음향기기 제조사 중 최신식 전자회로 설계능력이 있는 회사가 매우 드뭄. 그러다보니 기능 탑재하려면 전자기기 전문회사에 ODM으로 기판 설계를 맡기고 자신들은 튜닝만 해야 하는데 한계가 있지
카메라쪽도 라이카가 명품이미지를 잘 만들어놨지만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센서와 회로 구성능력이 없으니 파나소닉 제품 택갈이라는 평을 들으며 버티다가 이제는 나름 정착한 편.
저거 뒤에 음향 전공 교수님이랑 황금귀 맞다이 있지 않았나?
그거 다 빤스런 했자너 ㅋㅋ
난 이게 결정타라고 보는데 ㅋㅋ ㅋㅋ 세팅 다해놨는데 한명도안옴ㅋㅋ
뭐랬더라 튜닝은 본인들이 한거라 다르다고 했나?
남겨먹은게 엄청나서 저당시에 걸렸어도 사기죄 같은걸로 잡혀간거 아니면 그냥 잘먹고 잘살았겠는데
저 회사는 어떻게 됨? ㅋㅋㅋ
이후론 에이징이니 뭐니 싹 죽고 다들 측정치 좌우비교 이런거지
저 회사는 어떻게 됨? ㅋㅋㅋ
의외로 아직까지 잘 장사하고 있음 본인들 말로는 튜닝이 다르다나 뭐라나...
멀쩡히 잘 살아있음 저런 럭셔리 브랜드는 단순 품질만으로 먹고사는게 아니다보니
골드문트는 원래 저런 것 신경 안 쓰는 슈퍼 금수저 중의 금수저 대상으로 파는 애들이라. ㅋ 오히려 저런 것 따지는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스펙도 최악인 쓰레기 브랜드 중 하나. ㅋㅋㅋㅋ 차라리 B&O가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좋고 쟤네보다는 실용적으로 팔 지경으로. -_-;
10억...? 10억??????
부품은 같아도 뭐시기저시기 아무튼 다름으로 밀고가는 중이라는듯
오디오가 진짜 미친듯이 비쌈 집안 말아먹는 취미중 하나
뭐랬더라 튜닝은 본인들이 한거라 다르다고 했나?
저거 뒤에 음향 전공 교수님이랑 황금귀 맞다이 있지 않았나?
18245
그거 다 빤스런 했자너 ㅋㅋ
18245
난 이게 결정타라고 보는데 ㅋㅋ ㅋㅋ 세팅 다해놨는데 한명도안옴ㅋㅋ
그 때 교수님이 맞다이로 준비해 놓은 장비들 보니 오디오 덕후들은 자기가 황금귀라고 구라치고 가서 청음해보고 싶을 정도로 엄청난 장비들을 구비했다고 하던데 ㅋㅋㅋ
그게 결정타라기엔 비슷한 사례가 이미 너무 많음
대림대 교수님. 제품리뷰 쪽에서는 가끔 유저들 호불호 갈리지만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죠? 닉네임은 없습니다 아니 왜요? 사실 걍 청음하러 왔습니다 헥헥
기기 풀세팅해놓고 자신있으면 나랑 다이깨러 들어와라 했는데 자칭 황금귀들 아무도 안왔던 그건가
오히려 아무말 않던 다른 사람들이 세팅장비 보고 아 그냥 내가 간다 할걸 후회했다던가
남겨먹은게 엄청나서 저당시에 걸렸어도 사기죄 같은걸로 잡혀간거 아니면 그냥 잘먹고 잘살았겠는데
난 오디오장인들 초청한다고 실시간 방송키고했는데 빤스런한 일이 생각나던데
얼마전에 무슨 이어폰인가 dac도 비슷한 일 터졌더만
solo45였던다
이후론 에이징이니 뭐니 싹 죽고 다들 측정치 좌우비교 이런거지
디지털신호도 바뀐다는 사람 사라져서 이과들 편안
케이블 저항의 차이나 뭐 그런 미묘한건 넘기고
의외로 아직 에이징 ㅇㅈㄹ 하는 사람 있음 무려 전기과 교수가
올바른 에이징은 웻에이징이랑 드라이에이징뿐이야!
에이징은 염병 삼겹살이여?
에이징 커브는!
"에이징" 있긴 있음. 오래 쓰다보면 요령 생겨서 귀에 좀 더 잘 착용하게 됨ㅋㅋ
그건 못먹잖아!!!
나이는 먹는거잖아!!
안티에이징!!!
참고로 전 세계적으로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사건이다.
모니터링 명품 제네렉에서도 불량 돌려막기 나오고 포칼은 유명하고....
제네렉 돌려막기는 수입사 잘못이었던걸로 기억함
ㅇㅇ...한국쪽 맞아요. 그래서 본사랑 연락했던거까지 기억나네요. 이헤갤인가 스피커갤에서 모델명 다 기억해서 덜미 잡혔던.
포칼도 논란 있어?
qc가 좀.... 나일 경우는 헤드폰밴드 특히.... 내 엘레지아 셀레스티 스텔리아 전부 걍 빠개짐
스피커 내부 드라이버도 qc가 그렇다는 평이 있어요. 예전이긴한데 와! 유토피아 베릴륨!과 동시에 프랑스놈들 하던 시절이 있었음.
포칼쪽도 수입사에서 as 제대로 안해준다는 썰 있더라
에이징 이론 한때 믿었었지. ㅋㅋ
에이징은 있지 근데 그걸 컨트롤한다던가 꼭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어서 그렇지 ㅋㅋ
내 경험상, 음향은 자기가 부담없는 금액에 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 딱 가성비 정도면은 되게 괜찮음 근데 일정금액 넘어가면은 성능차이가 급격히 좁아져서 흠...
심지어 입문기기도 요즘은 하이엔드 칩 쓰는 경우도 나오고....
일본의 자칭 황금귀 아재 생각나네. 전류에 노이즈가 없으면 음질이 좋아진다고 자기 집에서만 쓸 사재 전봇대 하나 사서 세운 거ㅋㅋㅋㅋㅋ
접지는 매우 중요하긴 한데 사재 전봇대는 ㅋㅋ
ㅋㅋㅋㅋ 찢무위키 찾아보니까 저 회사에서 문서 싹 갈아엎었나보네
음향쪽은 좀 ㅄ들 같다는 이미지가 강해진 사건 ㅋㅋㅋㅋㅋ
근데 반작용으로 너무 측정치에만 매몰되는 케이스도 생김 측정치가 좋으면 듣기좋은 경우가 많지만 듣기 좋음에도 측정치가 별로인 케이스가 또 없는건 아니라 그게 효율적이긴 해도 관련 커뮤가 너무 편향적인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
오디오 쪽 일만 20년 넘게 하신 분 말로는 황금귀는 딱 한 명 봤는데 진짜 돌고래 같은 청력의 소유자였다고 함 그래서 소리가 어떻구 저쩌구 하는 놈들 보면 웃음만 나온다고 ㅎㅎ
음향기기 제조사 중 최신식 전자회로 설계능력이 있는 회사가 매우 드뭄. 그러다보니 기능 탑재하려면 전자기기 전문회사에 ODM으로 기판 설계를 맡기고 자신들은 튜닝만 해야 하는데 한계가 있지 카메라쪽도 라이카가 명품이미지를 잘 만들어놨지만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센서와 회로 구성능력이 없으니 파나소닉 제품 택갈이라는 평을 들으며 버티다가 이제는 나름 정착한 편.
저쪽은 그냥 명품 마케팅이라 보면 돼 샤넬백 원가 9만원 그거랑 똑같음
뭐 자기들 말로는 케이스의 진동제어 메카니즘이 어쩌구 하는데 실제 발음체도 아닌 소스/앰프에서 진동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고 ㅋㅋㅋㅋ
오디오가 100만원 넘으면 사기라고 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