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cgv는 올해 영화 신규투자 0건임
한국의 3대 영화투자사중 2개 투자사가 셔터 내린거임
그나마 cgv는 극장을 소유하고 있고 극장에서 콘서트 틀어주고 뮤지컬 틀어주면서 버티는게 가능한데
롯데는 극장도 하청임 ㅋㅋㅋㅋ 롯데 소유의 극장이 아니고 극장 주인들이 따로 있는데
이름만 롯데 걸고 장사하던거라 극장주인들이 팔거나 폐업하고 있음
당연히 투자가 안되니 제작사들도 영화제작을 못하고 있음
배우들 몸값은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 몇배나 폭등해버려서 제작비가 미쳐 돌아가고
작가,감독,스텝들은 다들 드라마로 옮겨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음
드라마로 옮겨가지 못한 스텝들은 새벽배송을 주로 하고 있음
3년 이내로 한국 영화계는 망할거고
정말 유명한 감독들의 영화들만 제작 될거임.
ott는 제작비 적게 들고 시청율 잘 나오는 로맨스물만 제작할 예정이고...
답이 안보이는 시기임...
어디서 들은 소리인지 몰라도 영화계가 영진위 지원사업 날아가고 투자자들 돈줄 말라서 예전같지 않은건 사실인데...그 정도는 아님. 일단 통합전산망 한국영화 제작상황만 살펴봐도 이미 촬영끝나서 내년 개봉예정이거나 후반작업하는 영화만 80편이 넘고, 그 중에는 묵은 영화들도 있으니 80편 제외하고도 현재 촬영진행중인 한국영화만 29편에 촬영준비 중인 영화가 11편임
영화를 봐준만큼 재투자한게 아니고 다 쌀먹했네 이새키들
진심 영화관 갈 돈이면 ott 계정공유로 6개월은 할 수 있음
코로나때 사람없다고 줄인직원들 코로나 풀리고나서 직원들 그대로 일때부터 알아봤지 ㅋㅋㅋ 할인 확인할라는데 키오스크로 안되서 직원 문의할라고하니 10분을 넘게기다려도 직원이 안옴 ㅋㅋㅋ 20분 가까이기다려서 직원오는거 카드할인이랑 기타할인 물어봐서 겨우함 그와중에 직원은 다른거 할일있던 상태였는데 물어보는게 오히려 미안해질 지경 서비스 이따구로하면서 표값은 오히려 쳐올림 안망하면 이상한거 플러스로 청소도 제대로 안되는지 의자뒤에 팝콘 떨어진거 그대로있더라 들어가니깐
제작지들도 다 넷플가는데 왜 스크린영화만듬ㅋㅋ
비욘드 코로나를 전혀 대비하지 않은 스스로의 업보임 그 전부터 질적 하락 심각했는데 코로나 끝나고 돈 올려서 손실 매꾸는 1차원적 사고방식의 상영관측과 창고에 쌓인 노잼영화나 털어내기 바쁜 제작사 용호상박의 말아먹기 빅매치니까 관객한테 외면받지
이미 망해가고 있음
이러면 투자자파워가 세지고 일본영화계처럼 되겠네.
영화를 봐준만큼 재투자한게 아니고 다 쌀먹했네 이새키들
HermitYoshino
코로나때 사람없다고 줄인직원들 코로나 풀리고나서 직원들 그대로 일때부터 알아봤지 ㅋㅋㅋ 할인 확인할라는데 키오스크로 안되서 직원 문의할라고하니 10분을 넘게기다려도 직원이 안옴 ㅋㅋㅋ 20분 가까이기다려서 직원오는거 카드할인이랑 기타할인 물어봐서 겨우함 그와중에 직원은 다른거 할일있던 상태였는데 물어보는게 오히려 미안해질 지경 서비스 이따구로하면서 표값은 오히려 쳐올림 안망하면 이상한거 플러스로 청소도 제대로 안되는지 의자뒤에 팝콘 떨어진거 그대로있더라 들어가니깐
콜라 흘린것도 안 닦아서 바닥 끈적끈적한거 보니 그냥 나가고 싶더랔ㅋㅋㅋㅋㅋㅋ
진심 영화관 갈 돈이면 ott 계정공유로 6개월은 할 수 있음
이러면 투자자파워가 세지고 일본영화계처럼 되겠네.
근데 우리나라 영화계도 본래 투자자 파워가 쎈 판이었음 00년대 이후 충무로에서 봉준호, 박찬욱으로 대표되는 작가주의 성향 감독과 작가진들이 비평과 상업 모두 성공하다보니 투자자들이 알아서 몸을 낮추던거지
제작지들도 다 넷플가는데 왜 스크린영화만듬ㅋㅋ
와 저래도 안망한다고?
역사의 죄인
이미 망해가고 있음
내리면 보는 소비자 vs 절대 안 내리는 극장
안 보면 그만이여
영화관까지 가는 교통비용+티켓값+팝콘값 합치면 집에서 VOD 영화 세편은 보고 OTT 반년치 가격임
비욘드 코로나를 전혀 대비하지 않은 스스로의 업보임 그 전부터 질적 하락 심각했는데 코로나 끝나고 돈 올려서 손실 매꾸는 1차원적 사고방식의 상영관측과 창고에 쌓인 노잼영화나 털어내기 바쁜 제작사 용호상박의 말아먹기 빅매치니까 관객한테 외면받지
영화관 한번 가서 영화볼 돈이면 OTT 구독서비스 한달? 두달도 보겠네
2달전에 뭔가 털리나 했는데 추가 소식이 없네...
누가 핵폭탄을 터트려서 크크
통신사가 포인트 차감만 하고 실제로 극장에 주는 돈은 없으니까...생색은 냈는데, 자기 돈 나간거 없는 상황임. 극장도 들어온 돈도 없는데 할인전 가격 찍어서 부금, 부가세 더 낼 이유없으니...
그동안 솔직히 날로 먹은거지 뭐 이제 영화 찍는것도 확실하게 재미 노리던가 잘 만들던가 해야지
근데 영화값 싸져도 ott 보다 더 안싸지면 안볼꺼같은데
창고영화부터 노잼 인거 알면서도 개봉한거
핫하 소파에서 맥주와 팝콘을 씹으며 80인치 화면으로 배긁으며 영화를 볼것이다!
비싼거도 비싼거지만 개봉하는 영화들 꼬라지도 문제임.
저지랄 오래할수록 재기할 가능성도 사라짐 그냥 OTT에 익숙해지고 인식이 영화감 왜 가? 이런 느낌으로 바뀌면 영화관은 아예 망하는거
영화값 내릴 생각은 1도 없으니 자업자득이지.
영화값은 올라가고 개봉하는 영화는 순 갑분신파or선수입장 뿐이니 ㅋㅋㅋ 저런영화들 욕하면 응~그래봤자 한국에선 저런 영화가 돈 잘범~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것도 이젠 안 통하지
롯데, cgv는 올해 영화 신규투자 0건임 한국의 3대 영화투자사중 2개 투자사가 셔터 내린거임 그나마 cgv는 극장을 소유하고 있고 극장에서 콘서트 틀어주고 뮤지컬 틀어주면서 버티는게 가능한데 롯데는 극장도 하청임 ㅋㅋㅋㅋ 롯데 소유의 극장이 아니고 극장 주인들이 따로 있는데 이름만 롯데 걸고 장사하던거라 극장주인들이 팔거나 폐업하고 있음 당연히 투자가 안되니 제작사들도 영화제작을 못하고 있음 배우들 몸값은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 몇배나 폭등해버려서 제작비가 미쳐 돌아가고 작가,감독,스텝들은 다들 드라마로 옮겨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음 드라마로 옮겨가지 못한 스텝들은 새벽배송을 주로 하고 있음 3년 이내로 한국 영화계는 망할거고 정말 유명한 감독들의 영화들만 제작 될거임. ott는 제작비 적게 들고 시청율 잘 나오는 로맨스물만 제작할 예정이고... 답이 안보이는 시기임...
극장...마지막이 슬램덩크본게 마지막이네... 들어갈때 표검사도 안해서 신기했는데
어디서 들은 소리인지 몰라도 영화계가 영진위 지원사업 날아가고 투자자들 돈줄 말라서 예전같지 않은건 사실인데...그 정도는 아님. 일단 통합전산망 한국영화 제작상황만 살펴봐도 이미 촬영끝나서 내년 개봉예정이거나 후반작업하는 영화만 80편이 넘고, 그 중에는 묵은 영화들도 있으니 80편 제외하고도 현재 촬영진행중인 한국영화만 29편에 촬영준비 중인 영화가 11편임
극장 자주 가는 입장에서는 정말 극장에 가면 볼 게 없음 작은 영화들이라도 좀 상영해 주면 좋겠는데 OTT에 비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너무 없는게 단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