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더니 이미 갓무위키에 올라와있더라
무틀딱들은 다 똑같은 생각했구만 ㅋㅋ
무를 협에 따라 행하니 이는 무협이 맞다
무협 수준을 넘어 협객의 원조 쯤 되는 실제 역사 인물에 비하게씨
필요이상 목숨을 거둔게 아니고 핀 포인트로 정확히 노린거니
무협 맞음 ㅇㅇ 기공계열 장법도 쓰던데
정의보다 협의
괜히 사기에 협객열전이 여느 왕들 이야기보다 비장하고 장황한게 아님 ㅋㅋㅋㅋ 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의 내면에 뭔가 끓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줌 ㅋㅋ
"너라면 어떻게 할래?" 라는 질문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협과 의를 위해 무를 행하였으니 협객이지
이사람은 왜 없지?
얘도 나름 협이긴 하지만 대의가 빠져서 추존하기는 좀 그래... 같은 협객행이라도 대의가 있어야 영웅으로 기록되는 법...
소협객쯤 되는가보지
사회를 위한 대의 같은게 없이, 이건 그냥 개인적인 복수잖아.
협을 위해 무를 행했는가? Yes
현대시대에 미국에서 진짜 협을 볼 줄 몰랐지
열사 라고 부르자
건법으로 협을 행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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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협에 따라 행하니 이는 무협이 맞다
필요이상 목숨을 거둔게 아니고 핀 포인트로 정확히 노린거니
얘도 나름 협이긴 하지만 대의가 빠져서 추존하기는 좀 그래... 같은 협객행이라도 대의가 있어야 영웅으로 기록되는 법...
괜히 사기에 협객열전이 여느 왕들 이야기보다 비장하고 장황한게 아님 ㅋㅋㅋㅋ 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의 내면에 뭔가 끓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줌 ㅋㅋ
현대시대에 미국에서 진짜 협을 볼 줄 몰랐지
협과 의를 위해 무를 행하였으니 협객이지
정의보다 협의
무를 협에 따라 행하니 이는 무협이 맞다
무협 수준을 넘어 협객의 원조 쯤 되는 실제 역사 인물에 비하게씨
필요이상 목숨을 거둔게 아니고 핀 포인트로 정확히 노린거니
무협 맞음 ㅇㅇ 기공계열 장법도 쓰던데
정의보다 협의
괜히 사기에 협객열전이 여느 왕들 이야기보다 비장하고 장황한게 아님 ㅋㅋㅋㅋ 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의 내면에 뭔가 끓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줌 ㅋㅋ
"너라면 어떻게 할래?" 라는 질문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협과 의를 위해 무를 행하였으니 협객이지
이사람은 왜 없지?
카다린
얘도 나름 협이긴 하지만 대의가 빠져서 추존하기는 좀 그래... 같은 협객행이라도 대의가 있어야 영웅으로 기록되는 법...
소협객쯤 되는가보지
사회를 위한 대의 같은게 없이, 이건 그냥 개인적인 복수잖아.
협을 위해 무를 행했는가? Yes
현대시대에 미국에서 진짜 협을 볼 줄 몰랐지
열사 라고 부르자
건법으로 협을 행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