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긴급생계지원 받으려면
병력/재산/공과금&월세밀린거 이런 종류를 내가 증빙을 다 해야되고 특히 월세 밀린건 집주인이 써줘야함.
나 혹은 주변 사람들이 대신 제보를 해주면 상담 할수 있는데
톡 까놓고 말해서 지갑에 천원 있는 사람은 그 서류도 못떼서 대상 되기도 힘듬.
그리고 무엇보다 저쪽 인력도 부족하고 홍보도 매우 부족해서 하기 힘듬.
긴급생계지원 받으려면
병력/재산/공과금&월세밀린거 이런 종류를 내가 증빙을 다 해야되고 특히 월세 밀린건 집주인이 써줘야함.
나 혹은 주변 사람들이 대신 제보를 해주면 상담 할수 있는데
톡 까놓고 말해서 지갑에 천원 있는 사람은 그 서류도 못떼서 대상 되기도 힘듬.
그리고 무엇보다 저쪽 인력도 부족하고 홍보도 매우 부족해서 하기 힘듬.
내가 딱 그럼.
부모님 사이도 안좋았고 내 주변도 정상적으로 결혼생활 실패 혹은 결혼 자체를 안하는 사람이 많음.
그걸 봐오면서 나이 먹어가니까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책임 진다는 생각보다 내 생존이 우선이고
굳이 연애 혹은 결혼을 해서 트러블 나면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부모님의 모습이 나올까봐 아예 포기함
드립같지만 사실 저출산 현상이 생기는 이유를 꽤나 정확하게 짚은 한 마디긴 하지 쌀이 없거나 집이 없거나 일자리가 없거나 등등...
근데 안타깝게도 있는 놈들도 딱히 낳을 생각 없음
가는게 쉽지않음
오늘내일 먹고 사는게 안급해도 유게이들한테는 그런 고민하는게 사치임
쌀정도는 동사무소 가서 구걸하면 줄수도 있을걸;
긴급생계지원 받으려면 병력/재산/공과금&월세밀린거 이런 종류를 내가 증빙을 다 해야되고 특히 월세 밀린건 집주인이 써줘야함. 나 혹은 주변 사람들이 대신 제보를 해주면 상담 할수 있는데 톡 까놓고 말해서 지갑에 천원 있는 사람은 그 서류도 못떼서 대상 되기도 힘듬. 그리고 무엇보다 저쪽 인력도 부족하고 홍보도 매우 부족해서 하기 힘듬.
쌀정도는 동사무소 가서 구걸하면 줄수도 있을걸;
스치프
가는게 쉽지않음
운이 좋으면 라면이나 과자도
아무나 주진 않을건데...
혹시 비유법이란 걸 모르시나요...?
아니면 교회나 절에 가도 줍니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증명할 수 있으면 뭔가 식료품 준다고 들은적 있음.
스치프
긴급생계지원 받으려면 병력/재산/공과금&월세밀린거 이런 종류를 내가 증빙을 다 해야되고 특히 월세 밀린건 집주인이 써줘야함. 나 혹은 주변 사람들이 대신 제보를 해주면 상담 할수 있는데 톡 까놓고 말해서 지갑에 천원 있는 사람은 그 서류도 못떼서 대상 되기도 힘듬. 그리고 무엇보다 저쪽 인력도 부족하고 홍보도 매우 부족해서 하기 힘듬.
오늘내일 먹고 사는게 안급해도 유게이들한테는 그런 고민하는게 사치임
근데 안타깝게도 있는 놈들도 딱히 낳을 생각 없음
있는놈들은 외모성격 따지는게 많아
부는 상대적인거니깐 요즘 sns보면 있어도 없다고 느낄듯
존나많으면 낳긴하더라 뭐랄까.. 이것저것다해보고 아 가정도한번꾸려볼까 딱이느낌
서민층 : 아 낳으면 나처럼 서민이네. 중산층 : 엥 서민이 없네. 그럼 낳으면 바닥이 누구다?
찐으로 있는 사람들은 나중에 재산 문제로 인해서 싸움이 날 가능성이 있으니 많이는 안낳는거고 적당히 있는 사람들은 교육을 생각하면서 한두명에 올인 해서 그렇지
어차피 못할사람들이 걱정해봤자 의미도없음
드립같지만 사실 저출산 현상이 생기는 이유를 꽤나 정확하게 짚은 한 마디긴 하지 쌀이 없거나 집이 없거나 일자리가 없거나 등등...
똥싸는데 휴지없어서 물로 함
나가기 싫다
솔직히 내가 결혼했다? 처자식 못먹여살림
이게 먹여 살려도 나를 위해 못쓰는게 젤 큰 거 같음... 지금 여가를 위한 걸 다 포기해야하니까
처자식이 뭐야 당장 내일 내가 병원에 실려가지만 않음 다행이지
내가 먹고 살만해야 애생각도 하는거긴 하지 ㅋㅋ
동물도 집 없으면 애 안낳음.
어 ㅅㅂ 눈에 보이는건 집값 수호단
현실은 있는애도 제대로 못키움
일자리를 찾았으나 10 10이야....infj 아싸인 난 사람을 못사귀어 나갈 시간도 없는데....휴무일도 없고....
가르쳐주시는 분이 나보다 상황이 안좋던 과거 요식업 쭉 하시며 자녀분이 둘 계셔서 변명이겠지만...
자식계획은 자기 선택이니까. 못할것같으면 안 해도 됨.
오히려 역으로 이렇게 간지나게 생각하자구. 몇십억년동안 이어져온 생명의 고리를 우리 자신이 끊어낸다고.
애완동물 키우는것도 돈없고 시간없으면 하지말라는데 사람 키우는데 돈없고 시간없으면 더 하지말아야지
그래서 오히려 반려동물 시장이 커진거지 사람 만나러 갈 시간은 안되고 그나마 집에서 체력 충전 할수 있는 시간은 있으니까 대체제로 선택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ㄹㅇ 내가 당장 죽겠는데 무슨 연애를 하고 결혼하고 애 낳아서 행복한 삶을 사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어
꼰대 : 나이가 더 들면 너의 가치가 내려가고, 늙어서 자식 없으면 어쩌저쩌고.. 청년 : 뜌땨~ 밥줘
내가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애 타령 해봐야 아무도 신경 안 씀
내가 살아온 고통을 자식들도 느끼게 하기싫구나
내가 딱 그럼. 부모님 사이도 안좋았고 내 주변도 정상적으로 결혼생활 실패 혹은 결혼 자체를 안하는 사람이 많음. 그걸 봐오면서 나이 먹어가니까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책임 진다는 생각보다 내 생존이 우선이고 굳이 연애 혹은 결혼을 해서 트러블 나면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부모님의 모습이 나올까봐 아예 포기함
ㅋㅋ 혼자사는 사람도 자기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결혼까지해서 가족 모두를 다 챙길려면 걍 출산 언급하는거 자체가 개소리지 ㅋㅋㅋ
꼰대새끼들은 젊은이들이 쿠데타 작당 안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구 이미 티핑포인트 넘어갔어야 했는데 알아서 참아주잖아
연애하기도 쉽지 않아 막상 만나도 결혼이란 말이 입에서 쉽게 안떨어짐 그런 상황임
우리형은 결혼하는데 자식계획은 없다더라. 시간지나면 모르겠지만.
우리는 더 이상 노예를 낳지 않을 것이다!!
안정적인 직장 있고 수입 있고 저축 쌓인 사람은 다 결혼하고 애 낳고 살더라.
이게 맞지 나 혼자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자식 가질 여유가 어딨어?
돈있고 시간있어도 딱히 낳고 싶지는 않음 그돈과 그시간으로 둘이 놀면 더 빵빵하도 재밌게 놀수 있는걸 성과급 받으면 그거 모아서 퍼스트타고 미국 가기로 돈 모으는 중
일단 돈부터 있어야 결혼하든 혼자살든
전에 누가 그러더만. '6.25 전쟁통에도 애 낳을 사람들은 다 낳고 키웠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풍요롭고 안전한 사회인데도 애 낳는 걸 포기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온갖 씹새들의 담합과 중간유통 같은 기생충들 때문에 폭등하는 물가가 우선 가장 큰거 같음 ㅅㅂ 돈을 벌어도 물가만 계속 처오르는데 뭘 처먹고 살겠냐?
정상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말하는 범주는 진작에 넘은 상태라 사실상 할 수 있는게 별로 없기도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