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시사회평 전체적으로 종합하면
1) 음향과 영상미는 진짜 좋다.
2)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하다.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나쁘게 말하면 영화적 재미가 없다.
3) (특히 전여빈의) 연기가 많이 아쉽다.
제2의 ㅁㅇ왕이 될 것 같다는 평이 제일 공감가더라.
일반인 시사회평 전체적으로 종합하면
1) 음향과 영상미는 진짜 좋다.
2)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하다.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나쁘게 말하면 영화적 재미가 없다.
3) (특히 전여빈의) 연기가 많이 아쉽다.
제2의 ㅁㅇ왕이 될 것 같다는 평이 제일 공감가더라.
파묘 한산 노량 다 그렇지 않았나
파묘 시사회 평은 전체적으로 좋았던 거로 기억함 하얼빈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받은 평가와 이번 시사회 평가가 거의 비슷한걸 보면 재미 면에서 정말 별로인듯. 이게 남한산성이 될지 ㅁㅇ왕이 될지는 두고볼 일인데..
안중근 세 글자에 재미를 더할거면 애초에 제작을 안했을거라는 생각은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