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어떠셨나요 쁘띠 공개, 로고."
"조금 애프터 토크도 할게?"
전부 귀엽고 좋았어요!
소라쨩: "모두의 응원을 형태로서 조금씩 조금씩 버전업해가는 나를 보여주고 싶어서."
"올해는 라이브 잔뜩이라 바빴어서 ㅋㅋㅋㅋㅋ"
퍼스트 그래비티(소라아즈)에 킵 샤이닝(소라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은 그렇게 되지 않았기에 모두가 보면서 즐거워해줄 것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변화 구상을 하고 있다고...
전부터 이야기하고 있었던 배경음악의 추가라던가도.......
소라쨩: "소리로도, 귀로도, 겉보기로도, 즐길 수 있는 걸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 하고."
성실한 소라쟝
좋아요!!
올해 한창 바빴어서 조금 쉬고 내년에 해줘도 되는데 연말에라도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ㅠㅠ
그렇네요 정말.... 역시 소라쨩...... 소라...... 소라...........
이 눙눙, 행복을 느끼다
소라쨩의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이는 행복한 눙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