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땅에 다시 서는 날
전 인류를 멸망시키겠다!
(원본) 루니샤
나는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지만
사랑하는 지휘관이 있으니 그에게 선택지를 맡기겠다!
(현재) 루니샤
아앗... 결국 사랑이 승리했군요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야 흑흑.
내가 이 땅에 다시 서는 날
전 인류를 멸망시키겠다!
(원본) 루니샤
나는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지만
사랑하는 지휘관이 있으니 그에게 선택지를 맡기겠다!
(현재) 루니샤
아앗... 결국 사랑이 승리했군요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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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 대사 들어보면 수 많은 평행세계를 거쳐가며 만들수 있었던 기회라 사랑은 위대하구나(?)
지휘관 아무리봐도 짐레이너마냥 끌러갈것같은데
킹치만 그래도 공식적사망+실종+이전인연들이랑 접촉못함+훈장을받긴했는데.... 우중이가 나히아라도 감명깊게본게아닌가싶음
틀린 말은 아니군..
엠포 대사 들어보면 수 많은 평행세계를 거쳐가며 만들수 있었던 기회라 사랑은 위대하구나(?)
틀린 말은 아니군..
보면서 역붕괴 제퓨티랑 리겔의 계약이 떠오르더라
지휘관 아무리봐도 짐레이너마냥 끌러갈것같은데
킹치만 그래도 공식적사망+실종+이전인연들이랑 접촉못함+훈장을받긴했는데.... 우중이가 나히아라도 감명깊게본게아닌가싶음
고짐고
루니샤는 왜 지휘관을 좋아하는거야? 단순히 엠포랑 덴들라이 기억이 섞여서?
사실상 인격이 다른 자기 자신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서?
루니샤가 지휘관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고?
아니 M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붕괴에서 결국 인류가 월리엄때문에 멸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