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가본 뷰잉 중에서 호응이 가장 좋았던 느낌
다들 콜도 많이하고 따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코스프레한 사람 굿즈 풀무장 한 사람 등등
근데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지만
옆에 전 회차 다 봤는지 뭐인것 같다 뭐다 선곡 스포 강제 섭취함
스이쨩은 포브스가 선정한 라이브가 좋은 멤버 1위니까(비공식)
카케로나 소와레 GHOST 비비데바 등등
좋은 노래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라이브에서 호응 유도 하는 부분에서 노련함이 보였음
별개로 아직 표는 없지만 페스 예행 연습한다고
풀무장하고 갔는데 이타백에 가방에 인형에
사랑의 무게는 무겁다고 느낌..
스이쨩 춤이 진짜 절묘하더라
페스 간다면 풀무장 짐싸서 가는 것도 큰일이겠네ㅋㅋㅋ
여행 옷짐 두 배 됨 ㅋㅋㅋ
일본에 가져가는 사람들도 그렇고 그렇게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대단하다고 느낌 ㅋㅋ
미오 스이 조합도 신기했고 옆에 여자사람과 같이 다니는 것도 신기했고
스이쨩 춤이 진짜 절묘하더라
춤선이 예쁘긴 하더라
페스 간다면 풀무장 짐싸서 가는 것도 큰일이겠네ㅋㅋㅋ
살균수건
여행 옷짐 두 배 됨 ㅋㅋㅋ
일본에 가져가는 사람들도 그렇고 그렇게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대단하다고 느낌 ㅋㅋ
난 이타백은 없어서 다행이다(?)
짐 엄청 들고 다니는 분들 보면 항상 대단하다 생각하긴 함ㅋㅋㅋ 난 그렇게까지는 못할 듯
스이 뷰잉이라 그런가 이번 스이 이타백에 가볍게 의류 굿즈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던 느낌 그리고 항상 보이는 미오파카에 스이 이타백에 미오 스이 넣고 다니는 분도 있었고 ㅋㅋ
나도 홀로 이벤트있으면 무조건 미오 굿즈는 들고 다니니 신기할 거 없지만 미오 스이는 신기한 조합이네ㅋㅋㅋㅋㅋ
미오 스이 조합도 신기했고 옆에 여자사람과 같이 다니는 것도 신기했고
Chumbu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