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 2년 존버하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았는데 조진 원인
총맞고 떨어졌는데 운수좋게 그 근처에 선장이 있어서 자길 살렸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의문을 가지지않음
그 선장이 자기 구한곳 근처에 섬이 있을텐데 2년동안 못찾은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않음
교통경찰되서 자기 할일 한거긴한데 성기훈이 사채업자가 딱지맨 발견해서 오라고 해서 가는중인데 막아서 사채업자 죽게만듬
뒷조사해서 모텔로 쳐들어가서는 살인 용의자라면서 다짜고짜 성기훈 잡으려고 들다가 역관광당함
제압당하니까 그제서야 대가리박으면서 자기도 숟가락 얹게 해달라함
성기훈은 복수 관련해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제공해주고 연습할 장소까지 제공했지만 자기형이 프론트맨이란 사실을 성기훈에게 알리지않음
섬 찾기 같이 하던 그 선장을 성기훈측에다 소개시켜주고 함께 일하면서 내부정보가 오겜측에 다 흘러가게 만들었음
시즌3에서 미친듯한 활약을 보여주겠지만 사실상 시즌2는 얘 하나 이기심때문에 모든게 다 꼬임
근데 뭐 딕성운이 이병헌 얼굴 알았다쳐도 이변헌이 선동하면 바로 묻힐양반이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늘듯?
근데 뭐 딕성운이 이병헌 얼굴 알았다쳐도 이변헌이 선동하면 바로 묻힐양반이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늘듯?
딛선운이레 성기훈
오히려 처음부터 프론트맨인거 알았으면 대놓고 경계하다가 선동당해서 집단린치나 안당하면 다행일껄?
무력개쩌는 001번 말듣기 vs 지가 우승자였다고 다시 들어온놈 호소인 말듣기
ㄹㅇ 얼굴이라도 알려줬으면 마지막에 배신 안당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그래도 형이라 거기서 데려올생각 이었나본데 얼굴안알려준거떄문에 성기훈이 존나 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