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더럽고 안타까운게 위자료는 많아봐야 5천이 한계임.
그것도 받아내려면 서로 변호사 통해서 티키타가 오지게 하는데 그 과정에 오만 더러운 꼴 다 봐야 함.
가해자 쪽에서는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책임 조금이라도 떠넘기려고 상대방을 정신병자 수준으로 몰아붙임.
이 과정이 사람 피말리는데 정작 재산분할에서는 유책배우자에게 불리하한 건 또 없음.
대부분 이혼 과정에서 정신적 데미지를 받는 쪽은 피해자더라.
가해자는 진짜 별 데미지 없어. 이러니 너도나도 바람 쳐피우고 다니는 듯.
그런 게 가해자니까. 그런 걸로 피폐해질 양심이 있었다면 바람을 안 폈겠지. 오히려 위자료 주면서도 그동안 내가 해준 게 얼만데 더 뜯어가려고 한다고 분개하고 있을 걸?
난 그냥 양심없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랑은 뭔가 다른 종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근본적으로 사고회로가 달라.
그렇지 그건 맞지. 그런데 그러면 왜 아청법에 가상의 표현물을 넣은 것은 합헌이 되었을까 싶어서
기독교 단체같은 외압이 있었다면 간통죄도 합헌이었을건데 그러지 않았고, 댓글 써준 이유 때문이라면 아청법도 위헌이 났을거 같은데 안그랬잖아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는 본문에서도 보듯이 간통죄가 더 인과관계가 확실하고 폐지되면 안될거 같은데도 현실여론은 정반대인 것이 이해가 안되서. 그래서 정말 옳았던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한 가정이 파괴되고 그 후폭풍이 남아있는 자녀 인생에 큰 악영향을 끼치는거니 감정적으로 봤을때는 간통죄가 왜 폐지되나 싶은 거에 동감함. 이건 겪어본 당사자만 아는 고통이기도 하지.
내연 당사자든 유책배우자든 인생에 빨간줄 하나 생기고 남은 인생 망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다 이해가 감.
근데 제3자가 봤을 때는 개인간의 일이 형사처벌까지 가는건 아닌 것도 맞아.
보통 여자들은 남편의 외도 한번쯤은 봐주는 경우가 많음. 가정이 깨지는 게 자신의 남은 인생에서 더 힘든 상황이기도 하고 남자는 원래 바람끼가 있다는 종족에 대한 이해로 인해서 정당화 하면서 한번쯤 꾹 참는 거. 연애할 때도 그럼. 이 남자가 여자 좀 밝혀서 잘못 한번 했지만 앞으로 나한테 잘하고 내 아이한테 잘하면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저렇게 아이한테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되면 이 남자는 내 가정을 지켜줄 수 없다고 단정짓게 되고 저건 돌이킬 수 없음.
부부가 한참 싸우다가 애를 세워놓고 엄마아빠 이혼할건데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물어보는 과정에서 애가 정신적 충격 크게 받으면서 제발 이혼하지 말라고 비는 경우가 많음
엄마도 좋은 이유가 있고 아빠도 좋은 이유가 있는데 당장 내일부터 둘중 한명이랑만 살아야 한다니까.
대부분 거기서 끝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가
그리고 몇 년전에 회사에서 불륜 사건이 있었던게 기억나네.
부부와 남자 한명(유부남이었는지는 기억 안남)인 상황이었고, 세 사람 모두 우리 회사 사람이었는데... 남편이 일 때문에 야근을 하는 적이 많았는데, 그 사이 부인은 다른 남자랑 모텔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상당히 오랜 시간 이어 오다가, 그 날도 모텔에서 그냥 현장에서 남편한테 걸림.
남편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이래 저래 상황을 보다가 D-Day를 잡고 쳐들어 간 모양.
결과는 이미 예상했듯이 이혼 + 위자료로 끝났고, 세사람 모두 퇴사함.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주변에 빈번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사건이었음.
바람피우면 가장 크게 손해보는 사람 = 본인
바람 피우면서 생기는 언클린한거 다 클리어하게 치우고 다니느라
정신하나도 없어진다. 이게 생활에 영향을 안주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 노력을 일하는데 쏟아봤어라. 직급이 올라갔던가 거래처를 하나 더 뚫었지.
물론 그거도 다 잘하고 바람까지 피우는 탈 인간급 굇수도 봤긴 한데 그게 유게이
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니 모헙은 하지 말자. 참고로 몇몇 머기업은 부장승진부터
사생활 복잡하면 승진심사 부적격자에 오른다고 한다. 영구 승진불가.
지 자식새끼가 어떻게 커가는지 관심조차 없고 심지어 그 아이를 데리고 바람난 여자 반지사러 같이 갈 정도면 양심의 가책도 없는데 이혼 당해도 싼 새끼지 위자료, 양육비는 넉넉하고 낭낭하게 준비하시고ㅋㅋㅋ
씹새끼...
우리집이 저 과정으로 망가짐 아빠는 몰랐나봐 내가 짜장면먹으면서도 모르는 여자랑 아빠가 사이좋게 있는걸 다 지켜볼거라곤
자식이 어떻게 크는지도 모른다면 이혼할만하지
외도를 한다는 건 육아도 소홀히 할 정도니까 애가 안 꼬질렀어도 이혼 엔딩이네
의외로 평소 행동 때문에 들키는 경우가 많음
씹새끼...
자식이 어떻게 크는지도 모른다면 이혼할만하지
지 자식새끼가 어떻게 커가는지 관심조차 없고 심지어 그 아이를 데리고 바람난 여자 반지사러 같이 갈 정도면 양심의 가책도 없는데 이혼 당해도 싼 새끼지 위자료, 양육비는 넉넉하고 낭낭하게 준비하시고ㅋㅋㅋ
이게 참 더럽고 안타까운게 위자료는 많아봐야 5천이 한계임. 그것도 받아내려면 서로 변호사 통해서 티키타가 오지게 하는데 그 과정에 오만 더러운 꼴 다 봐야 함. 가해자 쪽에서는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책임 조금이라도 떠넘기려고 상대방을 정신병자 수준으로 몰아붙임. 이 과정이 사람 피말리는데 정작 재산분할에서는 유책배우자에게 불리하한 건 또 없음. 대부분 이혼 과정에서 정신적 데미지를 받는 쪽은 피해자더라. 가해자는 진짜 별 데미지 없어. 이러니 너도나도 바람 쳐피우고 다니는 듯.
진짜 법은 제대로 특유재산에 대해서 명확히 하는데 미친 어디서 듣도보도 못하고 메뉴얼 조차없는 기여도로 재산을 나누니 이모냥
위자료는 몰라도 양육비는 남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미안한 마음에 더 주는거 아니면 수익이 얼마든 150 정도가 한계인거 같음.... 전 회사 사장이 바람으로 이혼했는데 양육비는 150 정도라고 맘 편하다고 했던거 들었음.
그런 게 가해자니까. 그런 걸로 피폐해질 양심이 있었다면 바람을 안 폈겠지. 오히려 위자료 주면서도 그동안 내가 해준 게 얼만데 더 뜯어가려고 한다고 분개하고 있을 걸? 난 그냥 양심없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랑은 뭔가 다른 종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근본적으로 사고회로가 달라.
의외로 평소 행동 때문에 들키는 경우가 많음
개이쉐끼.
세 살이면 어지간한 건 다 기억한다고
나중에 얘가 철 들어서 저거 기억하면 진짜;
3살이면 기억 못해
기억합니다. 저도 3살 때 가족 여행때 갔던 곳 풍경이나 그날 타고 갔던 차량 같은거 몇십년 지난 지금도 기억해요. 부모님과 이야기 하다가 그 때 그랬지 하면서 말하니까 어찌 그런걸 기억하고 있냐고 놀라시더라구요.
저정도 이벤트면 기억남
외도를 한다는 건 육아도 소홀히 할 정도니까 애가 안 꼬질렀어도 이혼 엔딩이네
우리집이 저 과정으로 망가짐 아빠는 몰랐나봐 내가 짜장면먹으면서도 모르는 여자랑 아빠가 사이좋게 있는걸 다 지켜볼거라곤
새로시작하는마음
아............
화이팅
저런거 보면 간통죄가 없어진게 과연 옳은일이었을까 싶다. 따지고 보면 아이부터 해서 다른 가족들 가슴에 대못박는 짓인데
폐지된 이유가 개인사 라서 민사로 해결하세요 인데 간통죄가 사기나 정도처럼 사회 질서 기본을 무너뜨린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형사로 더 처벌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민사로도 다 해결되는 일을 굳이 형사 죄로 삼는게 국가권력의 과도한 사생활 개입임
벌금형 없이 징역부터 시작이였던게 좀 큼 공직자는 지금도 이혼유책사유에 간통 있으면 징계위원회 열려서 최대 파면이기도 하고
그건 알지. 나도 폐지가 이상했다는건 아님.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아청법에 가상의 표현물을 넣고, 음화반포죄도 멀쩡히 존속해 놓고서 정작 인과관계가 더 확실한 간통죄는 폐지한 사회여론이 이해가 안되서 그런거야
폐지는 당연했던거야. 간통죄가 있으면 불륜을 안 저지르나? 전혀 아니었거든. 그렇다고 처벌 이후에 가족 관계가 회복이라도 되나? 역시 전혀 아니거든. 전혀 필요없는 제도였어. 행정 낭비, 세금 낭비였지
그렇지 그건 맞지. 그런데 그러면 왜 아청법에 가상의 표현물을 넣은 것은 합헌이 되었을까 싶어서 기독교 단체같은 외압이 있었다면 간통죄도 합헌이었을건데 그러지 않았고, 댓글 써준 이유 때문이라면 아청법도 위헌이 났을거 같은데 안그랬잖아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는 본문에서도 보듯이 간통죄가 더 인과관계가 확실하고 폐지되면 안될거 같은데도 현실여론은 정반대인 것이 이해가 안되서. 그래서 정말 옳았던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둘은 아무 상과니 없으니까. 아청법? 거기서 형평성 찾는 사람은 대부분 씹덕이야. 대부분의 대중은 나랑 상관 없는 거라 관심도 없음. 위헌 만들고 싶으면 헌재로 올려봐.
결혼한 커플이 끝까지 유지되기를 바라는 상황을 형사라는 강제력으로 유지해왔는데 이제 이혼율이 늘어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어서 형사 간통죄가 효과가 낮아진거죠. 민사로 조지라고 하면서 위자료 금액이 점점 올라가겠죠.
한 가정이 파괴되고 그 후폭풍이 남아있는 자녀 인생에 큰 악영향을 끼치는거니 감정적으로 봤을때는 간통죄가 왜 폐지되나 싶은 거에 동감함. 이건 겪어본 당사자만 아는 고통이기도 하지. 내연 당사자든 유책배우자든 인생에 빨간줄 하나 생기고 남은 인생 망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다 이해가 감. 근데 제3자가 봤을 때는 개인간의 일이 형사처벌까지 가는건 아닌 것도 맞아.
민사로 다 해결이 안 되니까 그렇지
하다하다 뭔 이딴 뇌피셜 궤변이 다 나오냐 그딴 논리면 살인죄가 있는 동안은 사람들이 살인을 안 저지르기라도 함? 살인 및 폭행으로 처벌하면 죽은 사람이 부활하고 상처가 회복되기라도 해서 그 조항들이 형법에 남아있는 거냐고?
간통이 형사가 된다고 한들 그게 간통죄가 있던 때에도 바람을 안피우는 것도 아니었고, 기존 간통죄는 성기 삽입이 아니면 성립이 안되는 등신법이었고, 이 바람 기준을 대체 뭘로 삼을 거냐라는 문제도 생김.
하시발 애가 커서 알게되면 트라우마 장난 아니겟는데;;;;
애니에도 그런 전개 종종 나오지... 내가 넌씨눈이어서 엄빠가 헤어짐 하는 캐릭들
애는 뭔 죄냐... 쒸발 아빠놈아
애가 얼마나 컸는지도 모를 정도면.... 사실상 결혼 생활은 끝난 거네
내 부친도 나 어릴 적에 내 이름과 내 동생 이름을 시도때도 없이 헷갈려서 불렀는데 아이 가지면 안 되는 아빠들 꽤 있음
아이가 어떻게 크는지도 모르고 외도 상대에게 올인상태니 갈라져야지....
내용도 내용인데 배곧 금은방 아니까 갑자기 현실감 급상승
ㅆㅂ놈 불알에 암이나 처 걸려라
결혼을 했으면 아내와 가정만 바라보고 살아라고.
전에 이혼전문변호사 만화보니 자기 딸이 성인 된 지도 모르는 인간도 있더만...
보통 여자들은 남편의 외도 한번쯤은 봐주는 경우가 많음. 가정이 깨지는 게 자신의 남은 인생에서 더 힘든 상황이기도 하고 남자는 원래 바람끼가 있다는 종족에 대한 이해로 인해서 정당화 하면서 한번쯤 꾹 참는 거. 연애할 때도 그럼. 이 남자가 여자 좀 밝혀서 잘못 한번 했지만 앞으로 나한테 잘하고 내 아이한테 잘하면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저렇게 아이한테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되면 이 남자는 내 가정을 지켜줄 수 없다고 단정짓게 되고 저건 돌이킬 수 없음.
여자가 남편의 불륜 한두번은 참아준다 어쩐다 하는것도 부모님 세대에나 하는 얘기고 요즘은 남편 경제력이 어지간히 좋은거 아니면 대부분 바로 칼이혼임
이거 생각나네... 출처: https://lanovel.net/1308
의외로 많은 부부가 바람이 걸린 후에도 이혼안하고 잘산다. 신기했다.
많은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넘어가는 부분이겠지.. 아이 걱정일 수도 있고, 생계 문제일수도 있고,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사랑하기 때문에 못놓아주는 걸수도 있고.. 제각기 사정과 이유는 다양한 법이지.
바람피는 건 호르몬 문제라고 넘어가는데 바람핀 걸 거짓말하는 건 참지 못하는 케이스도 봤음.
부부가 한참 싸우다가 애를 세워놓고 엄마아빠 이혼할건데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물어보는 과정에서 애가 정신적 충격 크게 받으면서 제발 이혼하지 말라고 비는 경우가 많음 엄마도 좋은 이유가 있고 아빠도 좋은 이유가 있는데 당장 내일부터 둘중 한명이랑만 살아야 한다니까. 대부분 거기서 끝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가
부부사이 바람 이슈는 저렇게 대단한 바람 보다는 대부분 이렇게 유흥업소 서 딴짓 하다 걸리는 상황이 많다 하더라
우리 아버지는 야근으로 늦게 들어오시니까 나랑 누나가 본인 기억못하는데 충격 받으셔서 어떻게든 일찍들어오시거나 어느정도 크고는 캠핑가서 추억 만드는데 집중하심. 우리 방학때 계곡 캠핑은 아버지와의 큰추억임.
그리고 몇 년전에 회사에서 불륜 사건이 있었던게 기억나네. 부부와 남자 한명(유부남이었는지는 기억 안남)인 상황이었고, 세 사람 모두 우리 회사 사람이었는데... 남편이 일 때문에 야근을 하는 적이 많았는데, 그 사이 부인은 다른 남자랑 모텔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상당히 오랜 시간 이어 오다가, 그 날도 모텔에서 그냥 현장에서 남편한테 걸림. 남편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이래 저래 상황을 보다가 D-Day를 잡고 쳐들어 간 모양. 결과는 이미 예상했듯이 이혼 + 위자료로 끝났고, 세사람 모두 퇴사함.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주변에 빈번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사건이었음.
개판 5분 전이구만 ㅋㅋㅋ 동물의 왕국 한편 다봤다 꺼억~
존나 처맞아야지
자기자식에도 별로 관심없고 애를 돌 볼줄 모른다는 이유로 밖으로 떠도는 사람 봤는데 결론은 불륜이더라고...쯧
사람새끼가 아님
개 씨부럴 새끼네 진심....
진짜 씹새끼네....
아이가 아빠를 관에 넣어버렸네
외도,여러 여자 만나는 것도 지능 딸리고 게으르면 절대 못함 보통 들키는게 평소와 다름<-이거로 많이 들키는거 여자의 촉='평소와 다름' 이거임 잊지마삼
바람 어케피지 귀찮아서 절대 못할거 같은데 존나 부지런해야 할텐데
부지런함의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스릴 비스무리한 그런거.. 해서는 안되는 걸 하니까 발생하는 긴장감을 본인들은 애틋함으로 착각하는 거도 있음. 보통 저런 애들 대부분은 본래 연인 또는 배우자와 깨지고 나서 고삐 풀려버리면 본인들도 현타 와서 헤어지는 경우들 많음.
TMI) 뇌는 듣기영역이 말하기 영역보다 약 3~6개월 정도 먼저 일찍 발달한다. 아기의 옹알옹알 거리는 소리는 자기가 이해한 말을 다시 재현하려는 시도인 것.
지새키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어휴……
인터넷으로 샀어야지
부모가 되면 안되는것들이 애 낳고 방치 하는경우가 참 많은것같아.
외도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한달에 두어번 보는 아이한테 저렇게 소홀하다니 진짜 나쁜 사람이네..
이 썰 보니까 군복무할 때 이미 애 아빠되서 들어온 선임놈이 있었는데, 항상 애 데리고 내연녀 만나러 다닌 걸 자랑스럽게 여기며 말하더라. 이름도 아직 기억나고 얼굴도 디지게 못생겨서 20년도 훨씬 지났지만 죽기전에도 군대 얘기하게 되면 생각날듯.
한방울의 쾌락으로 가족들은 나락을 가는데 그럴거면 왜 결혼을 하는거여
바람피우는데 정신 팔려서 자기 가정은 아예 마음이 떠난거지 쩝
바람피우면 가장 크게 손해보는 사람 = 본인 바람 피우면서 생기는 언클린한거 다 클리어하게 치우고 다니느라 정신하나도 없어진다. 이게 생활에 영향을 안주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 노력을 일하는데 쏟아봤어라. 직급이 올라갔던가 거래처를 하나 더 뚫었지. 물론 그거도 다 잘하고 바람까지 피우는 탈 인간급 굇수도 봤긴 한데 그게 유게이 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니 모헙은 하지 말자. 참고로 몇몇 머기업은 부장승진부터 사생활 복잡하면 승진심사 부적격자에 오른다고 한다. 영구 승진불가.
제우스가 비추누르고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