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린 시절 누나만 8명이 있는 외아들이자 장남으로 입양되었다.[30][31] 가족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연예인의 기질이 보였다고. 누나가 젝스키스를 따라서 산 회색 반짝이 버버리 코트를 자기가 입을 정도였으며, 누나가 라디오를 사줬더니 H.O.T. 테이프를 사서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한다.
[30] 특히 큰누나는 김재중과 20살 차이가 나며 그녀의 아들은 김재중과 9살 차이가 난다.
[31] 8째 누나와는 1년이 채 차이나지 않으며, 같은 학년을 다녔다고 한다. 입양이라고 소문이 날 까봐 10개월 터울이라고 속이느라 8째 누나는 성인이 되도록 생일을 챙기지 못했다고 한다. 재중은 늘 누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언급했다.
막내는 학교 같이다녔다네 ㄷㄷ
어린 시절 누나만 8명이 있는 외아들이자 장남으로 입양되었다.[30][31] 가족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연예인의 기질이 보였다고. 누나가 젝스키스를 따라서 산 회색 반짝이 버버리 코트를 자기가 입을 정도였으며, 누나가 라디오를 사줬더니 H.O.T. 테이프를 사서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한다.
[30] 특히 큰누나는 김재중과 20살 차이가 나며 그녀의 아들은 김재중과 9살 차이가 난다.
[31] 8째 누나와는 1년이 채 차이나지 않으며, 같은 학년을 다녔다고 한다. 입양이라고 소문이 날 까봐 10개월 터울이라고 속이느라 8째 누나는 성인이 되도록 생일을 챙기지 못했다고 한다. 재중은 늘 누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언급했다.
막내는 학교 같이다녔다네 ㄷㄷ
나도 누나셋인데 뭐 여성스러운 행동을 하는것도 없고 여자 마음도 잘아는건 아니지만.
누나들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면서 어릴때는 둘째 막내누나가 말하는거 따라하다보니 누나라고 안하고 언니라고 했었는데..
지금도 매장같은데서 연배좀있는 여사장님이라던가 마트 캐셔분들에게 누님보다 언니라고 쉽게 이야기함 ㅋㅋㅋ 누님도 좋아하지만 언니라고 하면 대부분 깔깔대면서 좋아하심..
친구들이 내가 그러는거 보고 니 넉살도 좋다 이런말 자주 들음
우리집도 결혼한 누나들 보면 오히려 매형들이 더 요리 많이 하고 잘 하더라
관심도 많고
애초에 원래부터 남매중에 제일 요리 잘하고 좋아하는 것도 막내이자 아들인 나였음
나는 혼자 자취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적극적으로 내가 요리해먹고 살게 됐는데, 우리 누나들은 같이 살 때도, 각자 자취할 때도,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요리 수준이 그냥 생존 조리 수준을 절대 안 넘어서더라고
그리고 그동안 내가 사귄 여친들의 경우도 생각해보면 다들 나 요리 못해와 요리 잘 안해가 기본 스탠스여서 내가 주로 많이 차려줬더랬음
그런 거 보면 집에서 여자가 요리 많이하고 잘 한다는 것도 다 옛말이 아닌가 싶다
지금 20~30대 세대에선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들이 더 요리 잘 하고 많이 하고 관심도 많은 경우가 대부분일 듯
김재중 입양이야...
김재중 사연도 기구하지 친모는 지 아들 버렸다가 성공하니까 그제서야 아들팔이 하다가 나락가고 거꾸로 힘든 집안에서도 입양해서 정성으로 길러줬더니 아들이 부모님 집사드리고 효도하고
입양했을때부터?
어린 시절 누나만 8명이 있는 외아들이자 장남으로 입양되었다.[30][31] 가족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연예인의 기질이 보였다고. 누나가 젝스키스를 따라서 산 회색 반짝이 버버리 코트를 자기가 입을 정도였으며, 누나가 라디오를 사줬더니 H.O.T. 테이프를 사서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한다. [30] 특히 큰누나는 김재중과 20살 차이가 나며 그녀의 아들은 김재중과 9살 차이가 난다. [31] 8째 누나와는 1년이 채 차이나지 않으며, 같은 학년을 다녔다고 한다. 입양이라고 소문이 날 까봐 10개월 터울이라고 속이느라 8째 누나는 성인이 되도록 생일을 챙기지 못했다고 한다. 재중은 늘 누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언급했다. 막내는 학교 같이다녔다네 ㄷㄷ
김재중은 8녀집에 입양되었음
헐... 언제부터?
9트끝에 낳은 아들이 김재중이면 해볼만하지
9트끝에 낳은 아들이 김재중이면 해볼만하지
김재중 입양이야...
10뽑 안에 ssr 나온건데 당연히 대성공이지
뭣
입양했더라고
도미튀김
헐... 언제부터?
루리웹-5994867479
입양했을때부터?
야근왕하드워킹
김재중은 8녀집에 입양되었음
이게 무슨 문답이여 ㅋㅋㅋㅋ
헉
ㅋㅋㅋㅋㅋㅋ 3살때 입양됐다고 함
입양인데 처음부터 겠지...
언제부터 ㅋㅋ
닉값 미쳤네ㅋㅋㅋㅋ
야근왕하드워킹
김재중 사연도 기구하지 친모는 지 아들 버렸다가 성공하니까 그제서야 아들팔이 하다가 나락가고 거꾸로 힘든 집안에서도 입양해서 정성으로 길러줬더니 아들이 부모님 집사드리고 효도하고
루리웹-5994867479
어린 시절 누나만 8명이 있는 외아들이자 장남으로 입양되었다.[30][31] 가족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연예인의 기질이 보였다고. 누나가 젝스키스를 따라서 산 회색 반짝이 버버리 코트를 자기가 입을 정도였으며, 누나가 라디오를 사줬더니 H.O.T. 테이프를 사서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한다. [30] 특히 큰누나는 김재중과 20살 차이가 나며 그녀의 아들은 김재중과 9살 차이가 난다. [31] 8째 누나와는 1년이 채 차이나지 않으며, 같은 학년을 다녔다고 한다. 입양이라고 소문이 날 까봐 10개월 터울이라고 속이느라 8째 누나는 성인이 되도록 생일을 챙기지 못했다고 한다. 재중은 늘 누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언급했다. 막내는 학교 같이다녔다네 ㄷㄷ
이 ㅆㅂ 버스타다 뒤지게 웃었네
그냥 구운몽이네. 팔선녀. ㄷㄷ.
8째 누나한테 항상미안하고 고미웠을듯..... 친자식 생일까지 숨길정도면....
맞아 나도 어느 프로에서 보고선 엄청 놀라기도 하고 너무 또 감동이였어 입양이지만 재중이도 엄마도 너무 진짜 그냥 친엄마 아들 처럼 자라고 그렇게 키우시고 감동 ㅠㅠ
헐 몰랐어....
와...대단하네.8누나한테 잘해야겠어.
어휴..정말 사랑과 정성 희생으로 자랐구나,.특히 생일을 보내지못한 누나는 어텋게보면 평생 상처일수도있는데 너무도 이쁘게 성장했네 다들 ㅜㅜ
친모도 동방시절에 욕좀 먹은거 빼면 그렇게 나락은 안감 김재중이랑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본인도 어디 재단 이사장하고 잘사는듯
재중이 좋다고 쫓아오는 여학생들은 같은 학교 8누나의 오디션을 통과해야만 했다고 함 물로 거기 통과는 없.. 우리 재중이가 어떤 재중인데 니정도로 넘봐 했다함
ㅋㅋㅋㅋㅋㅋ시련의 탑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하다. 다른 누나들도 그렇지만, 일단 8누나는 진짜 당당하게 저래 말해도 된다 ㅎㅎㅎㅎㅎ
시련의탑... 맞는거같은데....
와 외삼촌이 김재중 좀 부러울지도
출산만 9번 ㄷㄷ 부모님이 고생많이했겠다 아버지가 레이더기지 이런곳에서 일하셨나?
입양임
김재중은 입양이라던데
왓더???
좀 유명함.. 김재중 가정사가 좀 복잡한데 정말 바르게 자란 청년
김재중 입양아 인데 정작 본인은 성인되서 동방신기 활동 할때까지도 입양아인거 모르고 자랐음. 그만큼 입양된 가족에서 친자식 같이 사랑으로 키워줬었음. 친엄마는 연락 전혀 없고 존재도 몰랐는데 동방신기로 유명해졌더니 연락해서 내가 엄마다라고 했다고 들었음.
근데 김재중은 입양이라지만 8번 출산하신 거니 대단한 건 분명함
그렇긴 하지 가난한 편이었다는데도 입양하고 친가족처럼 기른 거니까
오죽하면 대가족 다 수용하는 초대형 저택을 지어 드렸겠어
친모라는 금수야 그렇지만, 자기가 입양 되었다는 걸 돈 노린 짐승 새끼한테 처음 알았을 심정은 난 도저히 상상이 안 간다;;;
누나 8명 ㄷㄷㄷ
저게... 38살???
누나 넷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달리기할때 그 손이 여자애들 뛰는것처럼 뛰고, 웃일때 손으로 입가리고.. 뭔가 세세한 부분에서 여자의 동작이 있어서 놀림먹었음. 근데, 이자식이 여자마음은 너무 잘 알아줘서 여자는 잘 사귀고 다니더라 ㅎ
어릴때 친구생각나네. 누나만 셋이라 하는짓이 여자같았음
난 누나3 인데 그런거 없음
나도 누나셋인데 뭐 여성스러운 행동을 하는것도 없고 여자 마음도 잘아는건 아니지만. 누나들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면서 어릴때는 둘째 막내누나가 말하는거 따라하다보니 누나라고 안하고 언니라고 했었는데.. 지금도 매장같은데서 연배좀있는 여사장님이라던가 마트 캐셔분들에게 누님보다 언니라고 쉽게 이야기함 ㅋㅋㅋ 누님도 좋아하지만 언니라고 하면 대부분 깔깔대면서 좋아하심.. 친구들이 내가 그러는거 보고 니 넉살도 좋다 이런말 자주 들음
내 친구는 누나 9에 여동생 1인데 20대때 여자 맘은 지가 잘 안다고 지말만 들으라더니 정작 장가는 마흔넘어서 가더라 근데 난 그자식 말 안들어서 아직 혼자임 ㅠㅠ
6-1 이런 표시 외케 웃기냐
항목 표시ㅋㅋㅋㅋㅋㅋ
매형은 어떻게 표시되는거지?
6-0
6*
해당 회차 제목을 '딸재벌집 막내아들'로 정해서 그렇게 한 것 같음.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에서 순양그룹 직원들이 창업주 식구들을 번호로 부르는 거(진양철 회장 넷째아들의 둘째 아들인 진도준은 4-2) 패러디한 듯.
김재중도 잘나갈때 친부모가 찾으러 왔었다며
우욱씹
진짜 얼마나 족같을지 상상이 안감.... 에휴..........
마음 속에 있다니까 바로 회피ㅋㅋㅋㅋ
조카 얼굴에 자막 6-2, 8-1 ㅋㅋㅋㅋㅋㅋㅋㅋ 몇 학년 몇 반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외워야 가능하지 않을까 ㅋㅋㅋ
해당 회차 제목을 '딸재벌집 막내아들'로 정해서 그렇게 한 것 같음.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에서 순양그룹 직원들이 창업주 식구들을 번호로 부르는 거(진양철 회장 넷째아들의 둘째 아들인 진도준은 4-2) 패러디한 듯.
혹시 공기 잘하시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C4r_BuXBEhA 누나 매형 조카들 다 모이니까 30명 가까이 되더라 ㅋㅋㅋ
미래의 마누라한테는 지옥불이군
7-1, 8-2 ㅋㅋㅋㅋ 웃기네
오히려 저쯤 모이면 딜이 분산되서 괜찮을지도?
그렇지 않아도 학교 다닐 때 누나들이 여자애들 컷 했다 하던데 ㅋㅋ
어우 정신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벌집 막내아들 가족표시 하듯이 하네 ㅋㅋㅋ
별개로 요즘 요리하는 남자는 늘어나고 요리 못하는 여자 늘어나는 추세 같음. 그라로 가족끼리 화목해서 보기 좋구나... 부럽다
잘 하고 못 하고는 성별 불문 일정 비율로 있는데 예전에는 사회적 장벽으로 나눠졌던게 이제서야 자연스러운 비율로 드러나는게 아닐까
사실, 옛날에는 제사준비도 남자가 했는데 중간에 하기 귀찮은 남자들이 여자들 시키면서 집안 체면만 가져가고 책임은 회피한거지
요컨대... 요리란 성별 역할이 아니라 당연히 센스 탑재 여부인데.... ㄷㄷ 새삼 고정 관념이 무섭다 느낌.
지금 무채 담그고 있는데.. > 가져갈게 그럼 문답무용의 경지 ㅋㅋㅋ
재벌집 막내아들 분류기준 아니냐고 ㅋㅋㅋ 4-2 진도준
순간 8학년?했는데 8번째 누나의 첫째 이런거구나
우리집도 결혼한 누나들 보면 오히려 매형들이 더 요리 많이 하고 잘 하더라 관심도 많고 애초에 원래부터 남매중에 제일 요리 잘하고 좋아하는 것도 막내이자 아들인 나였음 나는 혼자 자취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적극적으로 내가 요리해먹고 살게 됐는데, 우리 누나들은 같이 살 때도, 각자 자취할 때도,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요리 수준이 그냥 생존 조리 수준을 절대 안 넘어서더라고 그리고 그동안 내가 사귄 여친들의 경우도 생각해보면 다들 나 요리 못해와 요리 잘 안해가 기본 스탠스여서 내가 주로 많이 차려줬더랬음 그런 거 보면 집에서 여자가 요리 많이하고 잘 한다는 것도 다 옛말이 아닌가 싶다 지금 20~30대 세대에선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들이 더 요리 잘 하고 많이 하고 관심도 많은 경우가 대부분일 듯
옛말임 우리 부모님세대때나 잘했지 요샌 부모들이 애들 안시켜서 여자들이 더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
당당 ㅋㅋㅋㅋ
김재중에 아니고 김재중의
요리 못하는게 자랑인가? 시엄마 남편 시켜먹는게 뭐 이리 당당해
진정해
그만큼 돈 잘벌고 용돈 넉넉히 드릴수도 있지 왜 난리임?
여자가 돈 벌어 오고 남자가 살림 하는거 요즘 흔하잖아. 나도 집에서 살림하는데 반찬 맛없으면 쿠사리 먹는다
진정해.. 그냥 사이좋은 가족들의 대화일뿐이야..
시켜먹으면 누가 죽냐??
당당하지 못할 건 또 뭐야
아이돌로 성공 못 했으면 조카들 세뱃돈 주느라 파산했을 듯
어엌 ㅋㅋㅋ 훈훈하다 요리는… 진짜 잘하는 사람이 해야된다 그래야 음식이 나옴
음식이 나온다는 말이 왜이리 슬프냐 ㅜㅜ
나도요리못하는뎈ㅋㅋㅋ누나들 행복하겠구만!
와우 설날에 조카들 세뱃돈만 수백 깨지겠는걸 ㄷㄷ
자라온거 보면 그렇게 할 만 하고 카드도 VIP만 쓸 수 있는 한도없는거 쓴다고 하니까 세뱃돈은 물론이고 누나들 매형들 부모님 다 잘할 듯
돈 걱정할 레벨은 아닐 테니
김재중 정도 되면 별거 아닌 돈 아닐까ㅋㅋㅋ 저 집도 김재중이 사드린 집일텐데
캬...
대가족의 가장이네 ㅎㅎ
김재중입양인줄른 오늘 처음알았네
나도 처음 알았음. 어떻게 기사도 한 번 본 적이 없었나 싶음
나도 처음 알았군... 동방신기 활동하기까지도 본인이 몰랐다고 음... 그럼 설마 친부모가 찾아온 계기로 안 거임?
친엄마가 이혼하고 남매 데리고 먹고 살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들만 딸8명 집에 입양 보낸거임 동방신기 3집 활동 쯤에 친아빠가 나타나서 내 아들이다 폭로해서 개인사생활 다 드러남
연락은 친모가 먼저했다는데 이혼한 친부가 호적문제로 소송 걸었음 2년정도 소송했는데 김재중이 양쪽다 내 부모님이다 해서 정리됨 친모는 연락하고 지내도 친부랑은 연끊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