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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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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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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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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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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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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아즈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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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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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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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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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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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룡즈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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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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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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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도 집이라고 내놓는게 충격이어서..
서울에서 보증금 100에 50언더면 좋은 방은 좀 힘들지
보증금이 100이잖아
집공략 저기는 영상은 재미있는데, 나오는 집들은 좋은집 소개해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여러분 세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라는 느낌. 진짜 공포
저 가격이 반지하라면 아마도 진짜 강남 한복판이나 저기 종로 한복판 그런데인가.
보증금 100이면 거저주는거임 저건;; 보통 아무리적어도 보증금 150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저 집주인은 존나 부처님임
보증금이 싸기는 하네
보증금이 100이잖아
저런곳도 집이라고 내놓는게 충격이어서..
Prophe12t
보증금 100이면 거저주는거임 저건;; 보통 아무리적어도 보증금 150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저 집주인은 존나 부처님임
ㄹㅇ 보증금 100이면 두달월세 밀려도 부동산세, 청소비 같은거 손해인데ㅋㅋㅋ 문제는 두달 연체해야 나가라고 할수 있어서 나가게 해도 처리하는데 시간걸려서 세달은 살지
보통 저런 곳에 월세 들어갈거면 근처에 회사가 가까운 곳이거나 혹은 짧게 잠만 자는 한 3~6개월 정도 임시숙소정도로 써먹으려고 보통 잡지 장기로 잡진 않지;; 그런 점에서 보면 저건 좋은 집 맞아
루리웹-1513053774
보증금 100하고 500하고는 생각보다 천지차이임 가장 적은 금액에 가장큰 월세 변동 보이는 구간
루리웹-1513053774
보증금 100당 만원씩 까는게 국룰이긴함 ㅋㅋ
루리웹-1513053774
맞음 저런데는 월세수입이 목적이라 보증 의미없음 ㄹㅇ 월세밀리는거랑 전기수도 먹튀 방지용 ㅋㅋㅋ
옵션이라도 있어야지
보증금이 싸기는 하네
보증금 0인 고시원이 났겠다
개인화장실이 있다는 전제하에 고시원보다 나을걸
적어도 사람이 살만하게 만들어 놓으라고!!
서울에서 보증금 100에 50언더면 좋은 방은 좀 힘들지
밴드신인류
....?저정도면 고시원이 나을거 같은데......
저기에 뭐가 더 달려있는지 모르겠는데 부엌, 화장실, 세탁기가 개인인것만 해도 고시원보다 훨씬 좋지
밴드신인류
고시원은 라면도 주는데..
저 가격이 반지하라면 아마도 진짜 강남 한복판이나 저기 종로 한복판 그런데인가.
눕지도 못하겠네
하드리셋안한 대가래
보증금이 낮아서 그러네
1.5평.. 정돈가?
집공략 저기는 영상은 재미있는데, 나오는 집들은 좋은집 소개해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여러분 세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라는 느낌. 진짜 공포
보다보면 집주인 이라는 사람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 지는 구조도 많이 나오고......
월세 알아본 입장에서 모든 방이 저렇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특출나게 최악의 방인 것도 아니고 진짜 그냥 현실임 보던 곳에서 눈 조금만 낮추면 저런거 수두룩함
촬영을 허락해주는 집주인도 대단하지
집주인들이 얼마나 양심 없는지 느끼는 장면이지. 잘 찾아보면 좋은 집 구할수 있기는 한대... 대부분 다 저렇게 장사를 한다는거;;;
보증금이 100이면 고시원 방 아니면 저기 둘 중 하나 골라야하는 사람을 위한 방이긴한데
반지하에서 저거보다 조금더 넓다고 보증금하고 월세도 확 뛰는게 공포지
고시원 3분의 1인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저것보다 더 심한데도 보증금은 더 비싼데도 있을 걸 ㅋㅋ
어떤 데는 보니까 가로로 길쭉한 공간을 집이랍시고 돈 받아 쳐먹는 곳도 있더만 ㅋㅋ
나오지는 않았지만, 곰팡이와 벌레때문에 고생각이 보인다.
저기를 월세 46줄 바에 그냥 고시원 가겠다....
빌어먹을 보증금은 퇴거하면 돌려주는 거고 저걸 집이라고 내놓는 게 가능이나 한 건지 모르겠다
저거보다 더 열악한 반지하 방/쪼개기 방도 많다는게 유머임 진짜
어차피 저런 데 들어갈 사람이면 한두 푼도 없는 거 아니까 보증금을 저렇게 책정했나보네 두 달 못 갚으면 꺼지라고
전입 신고는 되나? 서울에 전입신고 해서 청약 노리는 용도인가
같은 유튜버인딘 모르겠는데 돌 계단 밑 창고를 방이라고 내놓는경우보고 무서워지더라 ㅋㅋㅋㅋ
보증금 100에서 모든게 설명됨
서울에서 원룸 월세살이 할 거면 서울대 근처가 그나마 낫던데. 낙성대쪽이랑.
그동네 경사진거보면 알겠지만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
창고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서울도 서울 나름이지 보증금 100이 에바참치 ㅋㅋㅋ
보증금 혹은 월세가 낮으면 대체로 그냥 우리같은곳이라고 보자.
보증금이 너무 낮은데 어떤집이길래... 그냥 고시원찾는개 좋을거같다
그래도 살 사람은 살겠지?
사람사는 곳이 아닌데 반지하라고 내놓는 곳도 있음. 그런데 살아봤는데 습도 때문에 에어컨+전기난방+공기청정기 싹 다 풀로 돌렸는데도 전기요금 3만원인가 나왔었음.
즉, 가정용 전기가 아니란 뜻
우리 어린이 친구들 서울에서 단기로 집 구하기 못 해봤구나 https://33m2.co.kr/room/detail/35681 서울 중심가도 아닌데 사람 누울 수 있는 풀옵 원룸이 1주에 27만원 받는단다 저거 서울에서 그냥 잠깐 잠만자고 나가는 집 구하기엔 가성비임
본인 집 반지하 (입구는 그냥 1층. 창문이 반의반지하) 신길역 근처인에 천에 40 줬는데... 저거 한 5배는 될듯
더럽힐것도없고 집주인입장에서도 오히려 편할거같은데..악성 세입자 나오기 힘든 방아닌가
보통 서울에서도목이좋은곳들. 지하철역이가깝다던가 등의 이유. 지하철역까지 걸어20분 정도면 저정도까진안했던거같다.
부동산계의 한문철 같은 채널이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별의별 집이 다 있음....
지은지 46년된 단독주택에서 사는데 웃풍쎄고 화장실도 재래식(아주 급할때 빼고 근처 공원 화장실이용)이지만 집은 큰편이라 좋음 유아때까지 아주 작은 집에서 살았다던데 그때 기억은 없으니 서울에 있는 형님집은 좁아서 갈때마다 답답
반대로 서울에서 좀 많이 떨어진 동네도 광교나 동탄이나 그런 신도시들은 동일 평수가 서울보다 비싼 데도 많음...
반지하 소리만 들어도 새로 바른 벽지에 곰팡이가 보여...
이런거 보면 ㅈㅂㅅ같은 매물 주구장창 보여주면서 월세 올려치기하는거같아서 꼴보기싫음...
개웃기네 ㅋㅋ 주방이랑 화장실은 지하에 있는건가? 저 조각 케이크가 현관인걸까 침실인걸까?
저런데 사는거보다 적당히 출퇴근 하는게 삶의 질이 더 좋을거 같음
주방이랑 화장실은..... 있겠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