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도 건프라 몇개 샀는데
옛날같이 그냥 가조립하고 데칼 붙이고 끝내고 싶진 않아서
도색 공구도 사서 본격적으로 해보고 할려 했는데....
막상 하려니 피곤... 귀찮...ㅜㅜ
왜 완성형 피규어 사는지 알겠드라...
덕분에 건프라랑 기타 프라모델은 미조립 박스만 쌓여가고
피규어만 사기 시작하고
지갑은 너덜너덜 ㅋㅋㅋㅋ
ㅠㅠ
나도 건프라 몇개 샀는데
옛날같이 그냥 가조립하고 데칼 붙이고 끝내고 싶진 않아서
도색 공구도 사서 본격적으로 해보고 할려 했는데....
막상 하려니 피곤... 귀찮...ㅜㅜ
왜 완성형 피규어 사는지 알겠드라...
덕분에 건프라랑 기타 프라모델은 미조립 박스만 쌓여가고
피규어만 사기 시작하고
지갑은 너덜너덜 ㅋㅋㅋㅋ
ㅠㅠ
이집 하필 파도......가이버 피규어가 비싼편이긴한데 이젠 구할려고 해도 구하기도 어렵고 앳날 구판 만화책도 희귀종인것은 덤이요 가격도 올라버려서 그냥 유튜브로 구판 오프닝이나 보고 있습니다. 취미...할배 되니깐 뭔가 몰입할려면 생존이 우선이지 돈 나가는거 점점 무서워서 그냥 이젠 놔줘야하는데 이 쉐키들이 추억으로 또 움찔하게 만드니깐 피눈물....
아저씨 : 내가 지금까지 돈을 벌어온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우리땐 피아캐롯3 피규어 잘나왔다고 우와했지
세인트 세이야인가 보네 황금갑주 시리즈들 너무 비싸...
가이버 기간틱까지만 사고 잠시 접어야지 ㅜㅜ
옜날 10만원씩 하던 애들보다 요새 경품 피규어가 더 잘 나온 경우도 많더라고
근데 진짜 나 어릴때 이후 처음으로 최근에 건프라 하나 사봤는데 퀄리티가 넘사더라 게다가 다른 취미 보다 기본 장비가 싼 편이라 생각보다 훌륭한 취미임
나도 건프라 몇개 샀는데 옛날같이 그냥 가조립하고 데칼 붙이고 끝내고 싶진 않아서 도색 공구도 사서 본격적으로 해보고 할려 했는데.... 막상 하려니 피곤... 귀찮...ㅜㅜ 왜 완성형 피규어 사는지 알겠드라... 덕분에 건프라랑 기타 프라모델은 미조립 박스만 쌓여가고 피규어만 사기 시작하고 지갑은 너덜너덜 ㅋㅋㅋㅋ ㅠㅠ
우리땐 피아캐롯3 피규어 잘나왔다고 우와했지
ㅋㅋㅋ 레진을 못만들어서 pvc 이쁘다고 사 다모았는데 최근 일본 스루가야갔더니 100엔에 비닐에 포장 되어 팔리고 있던데 지금 보니 타이토 경품보다 못함.. 눈이 상향됨
아저씨 : 내가 지금까지 돈을 벌어온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세인트 세이야인가 보네 황금갑주 시리즈들 너무 비싸...
그래도 살거죠?
품절만 안된다면
건베 앞에인가? 딱있는데 졸라 삐까 뻔쩍해서 혹함 근데 세인트 좋아하면 하나 사면 만족할까 아니지.......시리즈 다 모아야지 게다가 한번만 나올까? 관절 강화 버전식으로 또 나옴.....무한 루트 =_=
와 세인트세이야! 라떼는 저렇게 크로스-장착자 퀄리티가 끝내주게 안 내놨었지.ㅠㅠ
옜날 10만원씩 하던 애들보다 요새 경품 피규어가 더 잘 나온 경우도 많더라고
도색 부분만 약간 미스만 아니면 그럴저럭 크기도 나름 큰편이고.......가격은 3만원 이하니깐 부담은 적은편
심지어 요즘은 피규어가 원본 일러보다 더 이쁘게 나오는 경우도 많음ㅋㅋ...
와 아랫짤 아져씨 쇼케단상에 발 한쪽 턱 걸치고 잇는거임?ㄷㄷ
잘 안보여서 그랴......
원작만화부터가 크로스에 스크린톤떡칠할정도로 고퀄리티만화였지
근데 진짜 나 어릴때 이후 처음으로 최근에 건프라 하나 사봤는데 퀄리티가 넘사더라 게다가 다른 취미 보다 기본 장비가 싼 편이라 생각보다 훌륭한 취미임
루리웹-5848473106
나도 건프라 몇개 샀는데 옛날같이 그냥 가조립하고 데칼 붙이고 끝내고 싶진 않아서 도색 공구도 사서 본격적으로 해보고 할려 했는데.... 막상 하려니 피곤... 귀찮...ㅜㅜ 왜 완성형 피규어 사는지 알겠드라... 덕분에 건프라랑 기타 프라모델은 미조립 박스만 쌓여가고 피규어만 사기 시작하고 지갑은 너덜너덜 ㅋㅋㅋㅋ ㅠㅠ
루리웹-2354243445
가이버 기간틱까지만 사고 잠시 접어야지 ㅜㅜ
저도 옛날에 아카데미제 건담 만지다 세월이 흘러서 수성의 건담.방영할때 주인공.기체.사고 진짜.감탄.했던 ㅋㅋ
만화책에서 기간틱 스메셔.. 그전방 180도 삭제하는 그 기술이.. 역대 모든 케릭터들의 기술중에 최고로 강해보였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애지중지 모았던 소설책들 이랑 만화책들 잃어버린게 생각할떄 마다 안타깝습니다.
영원히 미완으로 남을 ㅜㅜ 전에 왕좌의 게임 결말이 보고 싶었던 어느 독자가 A.I 이용해서 완결편 내고 인터넷에 올렸다가 출판사로 부터 고소미 먹고 다 내렸다던데ㅋ 가이버도 A.I,로 완결 보고 싶네요 ㅋㅋㅋ
그래도 프라는 포즈를 잡을수 있는데 말 그대로 시간 채력이 되어야 프라도 가능한것을 알게됨 직장인이라면 주말에는 충전을 해야하는데 프라 하다보면 채력이 잡아먹혀버리는지라;;;;;;;;;
이집 하필 파도......가이버 피규어가 비싼편이긴한데 이젠 구할려고 해도 구하기도 어렵고 앳날 구판 만화책도 희귀종인것은 덤이요 가격도 올라버려서 그냥 유튜브로 구판 오프닝이나 보고 있습니다. 취미...할배 되니깐 뭔가 몰입할려면 생존이 우선이지 돈 나가는거 점점 무서워서 그냥 이젠 놔줘야하는데 이 쉐키들이 추억으로 또 움찔하게 만드니깐 피눈물....
친형도 피규어 잘모르는데 세인트 세이야 피규어 보면 삼 막 시리즈를 다사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눈에 띄면 사나본데 ... ;;;
요즘은 퀄리티가 너무 다 좋아져서 ㅋㅋㅋㅋㅋ ㅜㅜ
세인트 세이야 황금빛은 못참지
라때 산 피규어는 지금의 경품피규어보다 퀄리티가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