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짓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짐ㅋㅋㅋㅋ
우직하고 순박한 모습보단 날카롭고 호기로운 모습이 취향이었나봄 그래서 늙고나서는 저렇게 변했고 웃기는건 주인공 스승은 젊은 시절이랑 반대로 우직하고 순박하게 변함 진짜 이게 무협임
??? : ㅎㅎ;;; ㅈㅅ!! ??? : C發年….
엄마가 진짜 나빴지.. 어떻게 독침을
요리사 집안 사람이 음식에 장난질?
시대상을 생각해야지. 여주 할아버지는 가업을 이을 후계자를 찾는 시험을 낸거야. 당연히 딸하고 결혼시켜 후계자로 삼는거고. 사랑해서 결혼할거면 요리집은 내놓고 둘이 도망가든가. 요리집도 물려받고 싶고 맘에 드는 남자도 얻고싶어서 처리한거.
이건 여주 할아버지 잘못임. 여주 엄마도 마음이 있는데 상품취급 하듯이 요리대결에서 이긴 놈이랑 결혼시킨다는데 뭐라도 해서 발악을 해봐야지. 솔직히 당한 놈도 여주 엄마가 여주 아빠에게 마음 있는 거 알면서도 강탈하려고 요리대결에 참가한 거 아니냐?
시이발년
엄마가 진짜 나빴지.. 어떻게 독침을
사문난적
아...아앗
우직하고 순박한 모습보단 날카롭고 호기로운 모습이 취향이었나봄 그래서 늙고나서는 저렇게 변했고 웃기는건 주인공 스승은 젊은 시절이랑 반대로 우직하고 순박하게 변함 진짜 이게 무협임
요리사 집안 사람이 음식에 장난질?
결혼 상대가 걸렸는데 음식이고 나발이고 ㅋㅋ
연애만화에선 그럴 순 있어. 근데 요리만화에선 그럼 안돼지....
시이발년
? 역대급이다 뭐다 하지만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 밀어준것 뿐이잖아...? 스노우볼 굴러가서 저리 된거지 그냥 요리 승부 방해 조금 한게 다 구만 뭘...
요리사에겐 손은 목숨
겨우 저 정도로 역대급이니 뭐니 하기에는 애니 업계를 너무 얕보는거 아냐...? 나쁜 악역이 그렇게 없나...?
쿨병
히로인 어머니 중에 말하는거 아님?
역대 악역 여캐들은 명함도 못내민다고 하니까네
악행이 사람 죽이니 마니의 무게가 아니라 작품의 테마와 근간을 뒤흔드는 문제라고 생각해보자 유희왕으로 치면 듀얼하자는데 몰래 카드 장난질치는 하가같은거임
내가 알고있는게 훨씬 더 개쩜 하는게 좀 쿨병 같긴함.
??? : ㅎㅎ;;; ㅈㅅ!! ??? : C發年….
진짜 미안하면 애초에 안했음 ㅋㅋ
장난까나 ㅋㅋㅋㅋ
뒤지는 순간까지 나쁜년 되기는 싫다는 마인드 ㅋㅋ
비룡도 까네 ㅋㅋ
...왜곡이 아니라 이게 캐논이었나??
(뒤지기 직전까지 푹신한 침대에서 따뜻한 이불 덮고서) 평생동안 후회했다...! 아, 후회했다고 ㅋㅋㅋ
최엄지가 ㅂ지를 탁치며 경악할년....
"아 미안하게 생각은 했다고~~~" (전형적인 가해자 마인드)
참고로 매거진 만화다
예전 기억이긴 한데 저 딸인 비룡 히로인도 한 썅년 하지않았음? 자체 NTR 시전해서 주인공 멘붕 끼쳤다고 봤었는데
엄마 닮아서 썅년기질이 있음
오히려 엄마보다 더 하다는소리 들음 아예 생판도 모르는 암흑요리계 남자애 만나서 마음에 설렌다 그런소리 했던걸로암 비룡은 개량 대결 하는데 유란은 개랑 데이트 하고 키스 받고도 싫어한 기색이 없었음 그것도 비룡앞에서 그리고 추후에는 요리대결에 상관없이 그냥 도망칠까 하다가 소호가 잡아져서 다시 돌아왔지 히로인 무브보였는데 솔직히 행적보면 개판임
피는 못속이는군.
이건 여주 할아버지 잘못임. 여주 엄마도 마음이 있는데 상품취급 하듯이 요리대결에서 이긴 놈이랑 결혼시킨다는데 뭐라도 해서 발악을 해봐야지. 솔직히 당한 놈도 여주 엄마가 여주 아빠에게 마음 있는 거 알면서도 강탈하려고 요리대결에 참가한 거 아니냐?
시대상을 생각해야지. 여주 할아버지는 가업을 이을 후계자를 찾는 시험을 낸거야. 당연히 딸하고 결혼시켜 후계자로 삼는거고. 사랑해서 결혼할거면 요리집은 내놓고 둘이 도망가든가. 요리집도 물려받고 싶고 맘에 드는 남자도 얻고싶어서 처리한거.
이게 맞는말이네
쟨 진짜로 여주 엄빠가 사귀는지 몰랐음. 오히려 지한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해서 호쾌하게 승리하고 너와 맺어지겠다는 선언까지 함. 근데 여주 엄마는 이걸 떨떠름해하면서도 눈앞에서 부정하진 못하고 걍 넘어감. 알고보면 더 불쌍상 새끼임...
가해자 옹호+피해자에게 책임전가의 완벽한 예시네
히로인으로써는 최악의 쓰레기...나루토의 사쿠라정도나 비벼볼만 할듯
사쿠라는 저거에 비하면 선녀네...
가면요리사 결국 마지막에 다 용서하고 자결하다시피 생마무리한게 제일 마음 아픔
근데 저 암흑 요리사는 정말 순애남이었음 정말 순애 그자체였다고......ㅠㅜ
진짜 ㅆㅂ년이네
애니 볼때 저 암흑요리남 가면땜에 얍삽 할줄 알았는데 벗으니 존잘이라 놀랬었음 ㅋㅋ
역대급이네 ㄷㄷ
여주 입장에서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긴 했지
지금 기준으로 보면 스스로의 운명을 바꿨으니 시대를 앞서간 사람인데?
행적과는 별개로 히로인 엄마가 히로인보다 이쁘네
아니 가면남도 그냥 재료에 독침이 있었다고 말한뒤에 조사를하든 나중으로 대결을 미루던지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