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오전 8시 39분에 미국 '트럼프 인터네셔널 호텔' 정문 앞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남
폭발은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으로부터 벌어졌는데, 처음엔 다들 전기차 베터리가 또 폭발한건가? 라고 짐작했음. 그런데 사건을 조사할수록 이상한점이 한둘이 아님
전기차 배터리 문제로 차량이 불탄적은 많았지만 이정도 수준의 대폭발이 발생했다는 기록은 없음.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트럼프 대선 이슈 때문에 누군가 차에 폭탄을 심어놓은 테러행위라고 생각했음.
그럼 차량의 주인을 조사하면 뭐라도 나오겠지?
차량의 주인은 현직 특수부대원이었던 "매튜 리벨스버거"였음. 그런데 경찰은 이 사람을 체포하지 못했음
왜냐하면 폭발한 사이버트럭 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기 때문임.
뭔가 이상함. 고등 군사대학의 수석 졸업자이자 현직 "그린베레" 출신인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두차례나 파병된 적 있고 세계 각지에 분쟁지대를 옮겨다니며 복무하던 베테랑 군인이었음. 심지어 목숨걸고 전투하던 와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성금을 모으기도 하고 순수 실력으로 훈장만 몇개를 받은 인물임.
그런데 이런 사람이 갑자기 차에 폭탄을 싣고 자1살테러를 했다고?
미국 국민들은 여기서부터 상황이 뭔가 범상치 않음을 느끼게 됨. 몇몇 사람들은 특수부대원 출신이라 극심한 트라우마와 정신병을 앓던게 아니냐 주장했음.
근데 이 사건은 그저 대폭풍의 시작에 불과했음.
2025년 1월 4일, 전직 네이비 씰이자 CIA의 요원 "숀 라이언"이 운영하던 팟캐스트에서 상상치도 못한 폭로가 튀어나왔고, 여론이 한방에 뒤집힘.
팟캐스트에 출현한 전직 정보 장교 "샘 슈메이트"는 2급 준위로 전역한 이후, 약 4년동안 군사 관련 기사를 쓰는 SNS를 했음.
그 과정에서 예전 동료였던 현직 군인들과, 방산업계, 특수두배원 등 각종 부문에서 튼튼한 네트워크를 갖고 다양한 군사 정보가 담긴 이메일을 수신해왔음
그런데 어느날, 순식간의 그의 메세지창에 "메일을 확인해" 라는 스팸이 엄청나게 왔다고 함.
그 내용은 이렇게 시작했음. "제가 당신에게 보낼 내용은 인류의 역사를 바꿀 겁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음. 정신병자들이나 보내는 이런 메일은 여러번 받아봤고, 그때마다 하는 헛소리도 다양했기 때문임.
그는 그저 sns에 "오늘따라 이상한 메일 많이 오네" 정도의 트윗만 남기고 무시해버림.
아내에게도 메일을 보여주면서 농담조로 "만약 이 친구가 자기가 한 말대로 연방기관에 체포되거나 살해되면 그땐 흥미로운 기사가 나오겠네" 라고 말할정도였지.
그런데 다음날, 잠에서 깬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음.
트럼프 타워 앞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벌어졌고, 그 사건의 범인이 "자기한테 메일을 보냈던 매튜였기 때문임"
그는 황급하게 매튜가 보냈던 메일을 켜서 자세히 읽어봄. 그 메일에 담긴 내용들은 크게 다음과 같았음.
1. 차기 트럼프 정부의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나를 각종 방송사와 연결해달라,
2. 아프가니스탄 대규모 전쟁 범죄 폭로
3. 정부의 반중력 기술에 대한 이야기.
4. 나는 FBI와 국토안보부에게 감시받고 있지만, 내가 차량폭발물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날 어떻게 할 순 없을거다
그리고 4번이 바로 테러에 사용된 사이버트럭 차량임.
그는 바들바들 떨며 바로 숀 라이언의 팟캐스트와 통화를 연결했음.
이쯤에서,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해야함. 현시점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는 UFO임.
작년 11월부터 뉴저지를 비롯해 미국 서부에 UFO 목격담이 끊이질 않음.
이게 이슈로 떠오르니까 조회수좀 벌어보려고 주작으로 드론촬영하는 영상도 많지만, 확실한건 그중에 현대 과학으로는 불가능한 비행물체가 존재함
소형차 크기만한 드론이 밤새도록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충전조차 안하거나, 열 적외선으로 탐지해도 엔진, 배터리로 발생하는 열이 탐지가 안되거나, 드론을 조종하는 전자기파가 감지되지 않는 등 현실의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비행물체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함.
그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주동안 미국 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말이야.
"엥? 폭탄 테러 이야기 하다가 왜 갑자기 UFO?"
개연성 없어보이는건 이해함. 그런데 UFO 이슈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매튜가 보낸 메일에 저 UFO들의 정체를 설명했기 때문임"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음
"우리가 드론이라고 부르는 그것은 중력 추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비행체가 직접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이 동부해안에서 사용해 왔고, 역사적으로 미국도 사용해 왔다. 이 능력을 지닌 나라는 미국과 중국 뿐이다.
중국은 몇 년간 대서양에서 잠수함을 이용해 해당 비행체들을 발사해왔으며, 최근 빈도가 증가했다. 현재로서는 단순한 무력 시위에 불과하지만 이것들은 그동안 존재했던 것 중 국가 안보에 가장 거대한 위협이다.
중국은 동부해안 어디든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국 정부는 해당 기술의 역사와 더불어 우리가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무기화 했는지, 중국이 어떤 식으로 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해야한다.
나는 지난 일주일동안 국토안보부나 FBI, ㅁㅇ단속국으로 추정되는 기관에게 추적당하고 있다. 그들은 내가 멕시코로 넘어가려는것을 막으려 하고 있지만, 내가 무장 상태이며 대규모 차량폭발물들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기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 대전을 막기 위해 이 정보를 언론에 알려야만 한다"
너무 허무맹랑하고 SF같은 이야기지만, 샘은 웃어넘길수가 없었음. 왜냐하면 메일 속에 보낸 내용들중 일부는 사실이었기 때문임.
메일은 그의 소속과 이름을 명확히 밝혔고, 아프가니스탄의 전쟁범죄 폭로중 일부는 UN에 의해 공식화 된적이 있었음.
거기다 현직 그린베레 출신인 매튜는 미국 특수작전사령부에서 제공하는 무인항공시스템 훈련을 통해 드론 및 무인 항공기 조작, 정찰기술, 작전계획 및 실행과 관련된 전문기술을 교육받았으며
결정적으로는 베테랑 그린베레로써 가장 높은 수준의 기밀 등급중 하나인 "최고 기밀 민감 정보 접근 권한"을 지니고, 동시에 '비공식 접근 프로그램, 비공식 특수 접근 프로그램'에 대한 권한을 지닌 인물이었기 때문에 고도로 제한된 정보와 임무를 열람 가능했음.
거기다 정말 이상한건, 그가 메일에 언급한 "중력 추진 시스템"이라는 이상한 단어는 예전에도 다른 군인에 의해 언급된 적 있기 때문임
데이비드 그러쉬는 전 미국 공군 장교이자 정보 담당자임. 그는 2023년 아프가니스탄에서 공군 장교로 복무한 참전용사이자, 국가 정찰국, 국가 대기권정보국에서 총 4년을 근무한 엘리트 군인이었음.
그는 UPA 임무 부대에서 활동했으며, 미국과 몇몇 강대국들이 추락한 UFO를 회수하여 중력 추진 시스템과 같은 외계 기술을 습득했다고 주장했음.
외계에서 유례된, 인간의 기술로 만든 것이 아닌 땅에 추락한 우주선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았었고, 그 결과 미국이 다른 종족이 만든 우주선을 소유하고 있냐는 질문에 "아주 많이요" 라고 답했었음
이 폭로를 시작점으로, 전직 군인들을 통한 공개 청문회에서도 똑같은 증언들이 등장했으며, 고화질 UFO 촬영물들이 전부 "최고 기밀 민감 정보 접근 권한"으로 지정되기 시작했음.
심지어, 미 국방부가 설립한 AARO(모든 영역 변칙현상 조사국)이 2023년에 공개한 PDF 자료에는 직접적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외계 비행체에서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할것을 천명했는데,
"복구된 수수께끼의 기술을 활용하여 각 부문간 파트너쉽과 이론 및 응용 물리학, 공학의 최신 기술을 개발하도록 지시합니다." 라고 밝힘. 그 수수께끼의 기술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그것이 UFO라면 모든 이야기가 맞아 떨어짐
샘은 급하게 이메일 내용들을 정리해서 미군 내 공보담당자에게 전송했는데, 공보담당자의 반응에서 이상함을 느끼게 됨
공보담당자는 "우리끼리만 아는 걸로 합시다" 라고 했기 때문임
공보담당자의 입장에서 이 정보를 원하지 않았다면 그냥 연락을 무시해버리면 그만이었음. 그런데 "우리 끼리만 아는걸로 하자?" 샘은 반응이 너무 수상하다고 느낌
그래서 공론화 하겠다고 마음 먹은 시점에 갑자기 ㅁㅇ단속국에게 "인터뷰 전에 우리와 잠시 대화좀 나누고 합시다" 라는 다량의 메세지가 날아오기 시작함
이상한점은 이게 전부가 아니었음. 공보담당자는 매튜가 차량에서 데저트이글로 자1살했다고 밝혔지만, 데저트이글처럼 강력한 총을 쐈다면 차량 내에 큰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었지만, 그런 흔적은 없었음.
또한, 매튜가 사용하던 매신저앱은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시그널"이란 앱인데, 이 앱의 특징은 대화상대와의 연결이 안전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 번호를 지정하는데, 매튜가 사망한 이후 그의 고유 번호가 변경되어 있었음
그래서 샘이 제시한 가설은 이럼. 매튜는 이미 암살당한 상태였고,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능이 있으니, 차 안에 메튜의 시신과 폭탄을 싵고 트럼프 타워 앞으로 주행시켜서 정부가 입막음 시킨것이라고.
거기에 더해 FBI는 매튜의 아내가 바람을 피고, 그의 자식이 친자불일치가 나왔기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는것이다. 라고.
진실은 아무도 모름. 그런데 너무 대형 음모론이라 미국의 음모론자들 환장하는중
너무 여러가지 음모를 섞었어 음모 비빔밥이여?
대충 UFO가 있었으면 트럼프가 안 떠들었을 리가 없다는 만화
얘네들 음모론 까보면 진짜던데,,,
어차피 구라겠지만 재미는 있네
반중력 기술은 또 뭐야
한마디로 우리가 젤나가가 아니란 소리구나
초대 젤나가는 아니지만 2대 젤나가는 될 수도 있지
오 ... 재밌네 ㅋㅋㅋ
얘네들 음모론 까보면 진짜던데,,,
세뇌실험에 백신인척 매독 주사에...
그래서 마냥 쌉구라 개헛소리같아보여도 그냥 넘길수가 없긴 함. 야 세상에 그딴일이 어디있냐 -> 진짜로 벌어짐 야 세상에 자국민한테 그딴짓을 하겠냐 -> 했음
까보면 진짜인데는 가짜로 밝혀진 것도 많아서 너무 강하게 일반화하는 거고 까보면 진짜인 게 한둘이 아니던데가 적당할 듯.
한마디로 우리가 젤나가가 아니란 소리구나
일곱설탕공주
초대 젤나가는 아니지만 2대 젤나가는 될 수도 있지
코버넌트
오늘도다이어트중
아니 그거 말고!!
반중력 기술은 또 뭐야
https://youtu.be/pcEEXLOORLI?si=gVYgsyHoJabce_UA 이런거임 1년전에 해외주둔한 미 CIA 지국에서 찍힌 영상인데 맨눈으로 안보이고 특수열영상관측 장비로만 확인된다고 함. 넷플릭스에도 얼마전에 공개된 다큐 있는데 그것도 추천함 제목은 ‘외계인 탐사‘
외계인은 걸러도 최소한 현재 알려진 기술로는 설명 불가능한 비행 물체가 있다는건 공식석상에서 사실로 공표됨 반중력 기술 탑재기가 돌아다니는건 사실이다
ㅇㅇ 저 다큐보면 더 자세히 나옴. 로즈웰 때부터 잔해수거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씹고뜯고맛보고하면서 이미 기술은 보유하고 있는 건 확실하다고 보고 관건은 지적생명체와 교류하고 있는가의 여부인듯
엑스파일이 진짜인가??
너무 여러가지 음모를 섞었어 음모 비빔밥이여?
야한말 금지
뭐야?
뷰지털 비빔밥 ㅗㅜㅑ
어차피 구라겠지만 재미는 있네
다른건 다 관심없는데 반중력 기술은 진짜였으면 좋겠다
와! 가지 않은 길! 우리 스스로 벗어납니다!
확실히 음모론자는 좋아 죽을거같은 내용이네 ㅋㅋㅋ
대충 UFO가 있었으면 트럼프가 안 떠들었을 리가 없다는 만화
있으면 당장 UFO에 성조기 그려놓고 그걸로 출퇴근할 인물이지. ㅋㅋㅋ
그냥 정신병 태극기 부대랑 다를게 뭔가
현역 정신병자라는 점이 다르다느 것?
자국민으로 매독실험한적 있다는거?
미국은 전례가 한두개가 아니라는거?
요음에 드론인지 뭔지 요상한 UFO 돌아댕기는건 팩트라서...
음모가 아니라 망상 느낌이네
미국에서 suv만한 비행물체가 목격되는게 신기하던데 정부에서 뭔가 실험하고 있는건 맞는듯.
새벽에 보기 딱 좋은 음모론 저게 진짜인지 아닌지 나 로선 절대로 알수없기에 그냥 내 마음대로 생각하면 그만인게 개꿀젬이지
마치 미국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세뇌 실험을 한다던가 전세계를 도청한다던가 같은 부류의 이야기지
ㅋㅋㅋ........... 어???
아니 극단적선택 위조는 그렇다쳐도 UFO가 진짜라고..?
중력 기술에서 엥.. 차라리 과대망상, 피해망상으로 차에 폭발물을 설치해 다니다가 결국 터져버렸단게 더 그럴듯하지 않나
fbi쪽은 is 쪽의 자살 폭탄 태러라고 의심 하더라 일단 fbi 말로는 폭파전에 대가리에 데글 박아 쏘고 자살한다음 폭팔했다고 함
용어를 되게 이상하게 쓰네 자살 폭탄 테러는 보통 자폭 테러를 말함. 님이 말하는 건 자살 위장하고 폭탄 테러.
근데 중력 거스르는 것 같은 이상한 비행 물체가 돌아다니는 것은 사실이라서....
아니 반중력 기술은 있는데 인공 태양 기술이 미완성이라고???
https://youtu.be/DMhzdnfO4Kk?si=F0v7-mAM3VrjkYyo
반중력 기술이 있으면 초전도체는 따위로 만들어버릴 수 있지않냐...
아 내가 음모론에 약하네
반증력기슬 ㄷㄷ
사실이면 개꿀잼 각이냐.
중력 어쩌고에서 이거 그냥 음모론 비빔밥 스멜 무지 나는ㅋㅋㅋ 원래 음모론이란 약간의 진실을 적당히 섞고 소설 써야 그럴듯한 거래. 유튜브에서 흔히 보는 끼워맞추기 음모론인데 미쿡이라서 스케일 큰 소설이구만. 중국 띄워주는 것도 요즘 그짝 음모론 레파토리고ㅎ 물론 미쿡이라서 혹시 싶지만 지금으로선 걍 필력 좋아 보이는 허무맹랑한 음모론이구만.
그 중력 추진 시스템이라는 게 UFO에서 가져온 거고 아마 반중력 에너지를 이용하는 거면 그냥 그걸 다룰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알프레드 노벨이 예토전생해서 직접 노벨상 줄 듯
조만간 이 글도 삭제되나
중간에 논리가 이해 안되는데? 중국과 미국이 반중력기술을 가지고 있고 중국이 미동부에 드론을 날리고 있다 이것은 국가안보에 위협이니 세계대전을 막기위해 이것을 언론에 알려야한다? 중국이 비밀기술로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정부가 국민을 죽여서라도 막고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중국얘기조차 핑계일수도있다는 얘기일듯.
반중력이면 그 자체로 이미 블랙홀부터 타임머신까지 다 만들수 있을 정도여야 되는거 아닌가. 천체를 비롯해서 우주 생성의 물리 법칙 그 자체에 대한 건데.
그정도 기술력이 있으면 기후위기도 해결했겠지
반중력 기술이 있으면 미국이 진작 중국 따잇 했겠지
증국도 가지고있었대잖음
그러면 우러전은 진작 끝났어야지
그런게 있으먄 우러전 따위에다 써서 공갸할리가…
미국에서 UFO는 정치인 비자금 이슈처럼 대중이 현실감 있게 받아들이는 이야기야??
진실 속에 구라를 섞어 넣은 느낌이라 그냥 그러려니. 한국 상황 신경 쓰기에도 정신 없고.
저게 진짜든 아니든 솔직히 우리하곤 죶도 상관없는 일이긴함. 우리가 진실을 안다고 뭐 어떻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UFO는 조금 뜬금없기는 하다
음모들 여러개 섞어서 재미는 있네 ㅋㅋㅋㅋ 여러 재료 다양하게 섞은거 치고 짬통이 된게 아니라 잘 어울리게 버무린듯
ufo 많이 주워서 여러 기술을 습득하고 반중력 기술?도 있는데 기후변화 못막음? ㅜㅜㅜ 안 막는건갘ㅋㅋ
대부분 이런류는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고 어느정도의 진실이 왜곡된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냉전시대에도 외계인 비행체인줄 알았더니 미군이나 러시아의 시험개발된 무기 테스트 하다가 노출되서 그게 왜곡되었다던가
이 음모론이 뭔가의 트리거를 당기게 될려나
원래 사기꾼들도 전부 거짓만 말하지 않음 사이비 교주들도 마찬가지고.
다른나라면 모를까 미국이면 음모론이 팩트라 봐도 무방함
여기서 1할만 진짜고 나머지는 프로파간다일듯
좀 다른 얘긴데 성계간 이동이 되는 ufo 타고다니는 외계인들이 있으면 저게 뭔소용이냐 걍 다 뒤지는건데
반중력은 좀 너무 나간듯 저 기술 있으면 이미 지구 벗어나서 다른 행성 탐사하고 다닐 건데..
외계 기술력이 진짜 있다면 권력자들이 가만 두겠냐고 ㅋㅋ 단순 기술력을 넘어 신체 인체 기술력까지 분명히 있을건ㄷ 생로병사에 개예민한 상류층 + 백악관도 조종한다는 0.001퍼 사람들이 있다는데 이 사람들이 가만히있겠냐 ㅋㅋ
기술 연구하려면 수백 수천명이 투입되야하는데 모두가 입 다물고 있다는건 말이안됨 사람 입 가벼운걸 너무 우습게 아는듯
반중력 기술을 확보했으니 당연히 전혀 다른 분야인 생물학 부분의 기술도 확보했을 거라는 비약이 음모론자들 수준이군. 마! 그리고 걔들은 렙틸리언 설도 믿는다!
억지 음모론 특징이지
이미 대국들 코로나때 밑천 다 드러나서 ㅋ
뭔진 모르겠지만 정치적인 공작같기도 하네. 특히 트럼프 타워앞에서 폭파시킨건 지극히 미국 민주당 답다고 생각했음.
늘상 있는 음모론 개소리
재미로 읽는거면 몰라도 진지하게 믿는 놈들 많은게 웃음벨
다른이유로 '자살'시킨다음 폰으로 자극적이고 원래 목적 숨기려고 음모론적인 내용보냈다고하는게 더 말이되겠다 ㅋㅋㅋ
이게 더 그럴듯하군
그러게. 망상병자로 만들어버리면 자살당해도 관심을 잃을테니.
소느든 폭로 사건 때도 찐따쿠로 몰아갔던 전적이 있으니 ㅇㅇ
일론머스크가 외계인 아닌가?
내용정리 너무 잘해줘서 잘 읽었네
문제는 지금 미국 상공에서 날아댕기는 정체 불명 드론에 대한 이야기는 100% 사실이거든. 이거 때문에 상원에서 공식적으로 조사하고 해당 지역의 시장들도 공식적으로 fbi에 수사 의뢰 했는데도 뭐하나 속시원하게 나온게 없음. 그러니까 세계 제일의 군사대국이라는 나라에서 매일 같이 어디서 온건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를 드론이 날아댕기는데 그 원인조차 파악 못하고 있다는거.
재밌네 한 20년 전쯤엔 저런 기술이 미국 러시아 중심으로 실증중이다라는 얘기였거 그 이전으로 가면 강대국들이 이미 UFO를 나눠가졌다는 썰이 도는데 이젠 중국이 강대국이라 중국-미국체제로 가는건가 ㅋㅋㅋㅋ
ufo 저거 점점 커지는거 같던데... 미국이라 혹시 싶어 ㅋㅋ
고개를 들어라, 고려대!
미국 상공에 이상한 드론들 이야기는 진짜임 지금도 날아다니고 그걸 드론으로 쫒아가서 촬영한것들도 있음 그런데 대체 이게 무슨 모양인지 설명이 힘든 모양들임
온갖 음모론 다 섞어놓은 재밌는 소설이네요
반중럭 기술이 있다면 머스크는 희대의 개븅신 짓을 하고있다는건데 ㅋㅋ
에라이 UFO에서 갑자기 확 식네 ㅋㅋㅋ
반중력이라는 단어에서 내렸다
프레이 할때 반중력때문에 어지러워서 껐었는데 게임화면이 휙휙 돌아가니까 어지러워서 토할뻔함
재미는 있네 재미는 ㅋㅋㅋ
반중력 기술이 있으면 휴먼은 우주로 진출이 훨씬 쉬워진다는거 아님?
무마하려고 허위정보 섞은건가 싶은 내용이네
네에 재미있었구요
저게 사실이면 여태 머스크가 화성간답시고 꼴박한건 뭐가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