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롤 하던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솔랭이 너무 어려워졌음.
매판 던지는 애들 나오고 내가 열심히 해봤자 확 달라지는게 없다는 느낌이었음.
내가 못해서 그렇다고 하기엔 마스터찍은 친구랑 부캐로 같이 솔랭 돌리고 난 서포터 시키고 그 친구가 24/2/9 블라디로 다 쓸어버렸는데도
패배함... 그 뒤로 안하게 된듯..
아파도 롤 하던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솔랭이 너무 어려워졌음.
매판 던지는 애들 나오고 내가 열심히 해봤자 확 달라지는게 없다는 느낌이었음.
내가 못해서 그렇다고 하기엔 마스터찍은 친구랑 부캐로 같이 솔랭 돌리고 난 서포터 시키고 그 친구가 24/2/9 블라디로 다 쓸어버렸는데도
패배함... 그 뒤로 안하게 된듯..
내가 롤접었던 이유는 내면에서 무언가가 금가기 시작해서 무서워서 접었음
나도 팀게임 할때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열심히해도 게임 몇판 이기면 시스템이 무슨 억까를 해서든 다음판은 지게 만듬 이게 느껴지는 순간 게임에대한 허탈감이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