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님...몸도...마음도...드린다고 했었죠?
하면서 속옷차림으로 얼굴을 붉히면서 들어오는거지
지휘관은 자신은 너희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이럴 생각은 없다고 말리려는데
콜펜이 눈물을 조금 보이면서 부탁해서 어쩔수없이 몸을 겹치게 되는데
이후로 점점 콜펜이 지휘관에게 어필하는게 늘어나면서
여기에 헬레나까지 이용하는거
자주 놀아주는걸 이용해서 헬레나한테 지휘관을 아빠라 부르고 자기를 엄마라 부르게 하면서
계속 지휘관을 압박하는거지
으읏...콜펜 이 무서운 아이...!
하지만 무급으로 일하고 마인드맵도 바치겠다는 대사는 쩡 그자체였는걸
의외로 지휘관이 페도라는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건 하자고 입은게 맞다
꼴잘알 ㅇㅈ합니다
솔직히 나가겠다는거 지휘관이 붙잡은거니까 저 정동 해줘야한다
꼴잘알 ㅇㅈ합니다
하지만 무급으로 일하고 마인드맵도 바치겠다는 대사는 쩡 그자체였는걸
맛있네
솔직히 나가겠다는거 지휘관이 붙잡은거니까 저 정동 해줘야한다
이건 하자고 입은게 맞다
의외로 지휘관이 페도라는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지휘관 "허허 빨리 방어전이나 나가렴 탈영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