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받아 잠시 맡는중 유기묘 아님) 인간을 우러러 봐야하는 축생이 어찌 감히...! 인간은 생태계의 신이거늘 어찌 이런 하위종족 따위에게...!
호랑이에게 힘도못쓰고 죽임당한 종족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