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폐하가 독재자니 뭐니해도 자치령을 잘 이끌어 준 부분은 팩트잖아
그리고 뭐 타소니스 사태를 황제께서 지시하셨다던데
그건 결국 그 테러 범죄 집단인 레이너 특공대가 퍼뜨린 루머라 조작일수도 있고
실제로 자치령 정보부에서도 조작된 음성이라고 밝혔음
그리고 구린거로 치면 솔직히...
황제폐하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자치령 계승 날먹할 수 있는 발레리안이 더 수상하지 않음?
지인중에 한명이 그러던데 갑자기 왠 ㅈ구린 전순이랑 커넥션 가져서
뭔가 보니까 레이너 특공대 지원금 대주던게 황태자라더라 ㅅㅂ
그리고선 그 범죄자 새끼들 진지 구축될 동안 자치령 병사들 차 행성에 다이브 쳐박고
결국 칼날 여왕 그 미친 학살자도 안 죽이고 어디로 빼돌렸다고 함
솔직히 자날 시점 발레리안은 존나 수상하긴 해 ㅋㅋㅋㅋㅋ
칼날여왕건 그거 기밀인데 유출했네 잘가
배신자임. 배신을 안해서 우리 기대를 저버렸음.
솔직히 아빠 멩스크 아니었음 이 판이 짜였겠냐. 멩스크 덕에 진짜 우주를 구했다고.
데이비스 장군님 유게도 하시나요..?
도니 버밀리언 로그인 각도 좁혀라
정치 이야기는 코랄로~
솔직히 자날 시점 발레리안은 존나 수상하긴 해 ㅋㅋㅋㅋㅋ
외 저러는지 소설에서나만 푸는 미친짓을 해버림 -발레리안은 헌신적인 어머니의 손에서 자랐음 -당시 멩크스의 반테란 활동으로 적이 많았는데 멩크스가 가족을 반쯤 방치했기때문에 개고생함 -결국 어머니는 도피생활에 지쳐가며 점점 쇠약해져 죽어감 -죽어가던 발레리안의 어머니은 멩크스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가족도 소모품처럼 써버리며 뭐든지 해버리는 잔혹한 성격이라 말하며자신이 죽어서 아들이 멩크스에게 갔을때를 걱정해 경고함 -어머니의 경고 때문에 발레리안은 아버지를 전부 밎지는 않게되는데 내심 '설마 야망을 위해 아들까지 버리겠어?'했었음 -그리고 인게임에서 멩크스는 케리건을 잡기위해 아들인 발레리안을 이용해 버리며 그나마 남아있던 발레리안의 믿음을 배신함 메인조역이 외 저러는지를 설명하는 중요설정을 소설에서만 푸는 미친짓을 누가생각한건지...
이유 : 캐리건
칼날여왕건 그거 기밀인데 유출했네 잘가
발레리안은 관상만 봐도 배신자..
배신자임. 배신을 안해서 우리 기대를 저버렸음.
내 친구가 자치령 함대 소속인데, 차 행성에서 반란군이랑 싸웠다더라. 근데 반란군 배에 발레리안 타고 있었다 하고.
도니 버밀리언 로그인 각도 좁혀라
정치 이야기는 코랄로~
솔직히 아빠 멩스크 아니었음 이 판이 짜였겠냐. 멩스크 덕에 진짜 우주를 구했다고.
데이비스 장군님 유게도 하시나요..?
우리 아크튜러스 폐하가 아니면 유령찌끄레기가 구원자 환타가 될수있었겠는가! 다 죽일기회가 넘쳐났음에도 우주를 위해 악역을 맡으신 폐하의 크신뜻을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