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인간아이의 울음소리는 유전적으로 꽤나 불쾌감 당혹감 위기감 등을 느끼게끔 데시벨 설정이 되어 있다고 함. 그래야 보호자들이 관심을 가지니까.
솔직히 저거 짤로 봐서 유쾌하긴한데 웃어넘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짐승들이 그 불쾌감을 참아준다는 신뢰 아래 가능한 상황이니까.
중간중간 좀 위험해 보이는게 있긴한데
개는 5살 미만의 아이는 사람의 아이로 인식하는게 아니라, 작은 동물로 인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할수 있는 상황은 안 만든게 좋음.
카메라를 들게 아니라, 아이를 달래든, 개를 분리시키든 해야함.
개인적으로 제일 위험해 보인 장면은 리트리버가 아이에게 질투하는것 처럼 보이는 장면....
만화적 표현이 아니고 진짜 개가 스스로 귀를 막기도 하는구나 ㅋㅋㅋ
짤줍
저러다가 순간적으로 덤벼들까봐 무섭게 느껴지긴 함. 쟤네도 저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저런 행동을 취하는거일테니까...
말 그대로 개 빡침
개들이 울음소리 못견뎌하네 ㅋㅋㅋㅋ
귀를 막네 ㅋㅋㅋ
아 중간에 귀로 눈 덮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개 빡침
루리웹-2523235068
저러다가 순간적으로 덤벼들까봐 무섭게 느껴지긴 함. 쟤네도 저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저런 행동을 취하는거일테니까...
귀를 막네 ㅋㅋㅋ
만화적 표현이 아니고 진짜 개가 스스로 귀를 막기도 하는구나 ㅋㅋㅋ
역재생...
개들이 울음소리 못견뎌하네 ㅋㅋㅋㅋ
개의 청력이 사람의 4배 이상이고 특히 고주파 영역에 민감함
우리 강아지 목욕 후에 드라이기로 털 말리면 시끄러워서 땅에 얼굴 파묻고 아주 난리가 남
개가 청력이 민감한것도 있지만 일단 어린 개체의 울음 소리는 경고음에 해당되기 때문에 신경에 엄청 거슬림... 자기 자식이라면 모를까 다른 생물종의 유체의 울름 소리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됨...
ㅋㅋㅋㅋㅋ
아 중간에 귀로 눈 덮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멍
시끄럽다!!
저렇게 스트레스가 누적되다가 물수도 있다 생각함
ㅈ같음을 진짜 온몸으로 표현하넼ㅋㅋㅋ
개들도 애 우는소리 싫어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애 있는 집안은 온가족이 힘들긴 함 ㅋㅋㅋㅋㅋㅋ
저거 절대 웃어 넘기면 안 됨. 저러다 쟤가 확 돌아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솔직히 애 키우는 집이면 개나 고양이는 분양을 보내던 따로 시설에 맡겨서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등 집에서 같이 있으면 안 됨.
짤줍
짤로 보니까 역재생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재생 맞는거같은데 오른쪽 귀 자리잡는게 부자연스러움 ㅋㅋ
역재생?의 역재생?
확실히 이게 더 자연스럽네
개들은 평균 수면시간이 12~14시간 이라는데 애기들 울면 잠도 못 자니 개피곤하겠다 ㅋㅋㅋ
첫번째 허스키 풍선인형같이 생겼네
아기 울음소리가 더 귀청 따갑게 들리도록 진화했다더니 (그래야 부모가 돌봐주니까) 개들도 못버티는 수준이구나...
저 개들은 지들 주인이 개한심해 보일꺼야 자기 혈육이 울고있는데 이상한 네모난거로 찍으면서 킥킥거리고 있으니
스트레스 심한 모양이네 ㅋㅋㅋ
실제로 인간아이의 울음소리는 유전적으로 꽤나 불쾌감 당혹감 위기감 등을 느끼게끔 데시벨 설정이 되어 있다고 함. 그래야 보호자들이 관심을 가지니까. 솔직히 저거 짤로 봐서 유쾌하긴한데 웃어넘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짐승들이 그 불쾌감을 참아준다는 신뢰 아래 가능한 상황이니까.
ㅋㅋㅋ 귀를막는거 왜이렇게 귀엽지 ㅎㅎ
저러다가 확 돌아버려서 사고나는거아님?
음파공격의 효과는 굉장했다
개들이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고 있다는 건데 안 좋은 거 아닌가 스트레스 극에 달해서 애기 물어버리면 어쩌려고
근데 저건 시끄러워서 그러는건 아닐걸 애초에 저걸 막는다고 개 발이랑 귀 구조상 소리가 줄지도 않을거고 우리 개들도 엎드려 있다가 자주 저랬음, 특히 목욕시키고 귀 덜 말렸을 때
문명이 없던 원시시대에도 인간의 아기는 저렇게 울었겠지? 야생시대인데 진짜 위험했겠다.... 유인원들 아기도 저렇게 우나?
ㅋㅋㅋㅋㅋㅋ
육아 스트레스
힘들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좀 위험해 보이는게 있긴한데 개는 5살 미만의 아이는 사람의 아이로 인식하는게 아니라, 작은 동물로 인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할수 있는 상황은 안 만든게 좋음. 카메라를 들게 아니라, 아이를 달래든, 개를 분리시키든 해야함. 개인적으로 제일 위험해 보인 장면은 리트리버가 아이에게 질투하는것 처럼 보이는 장면....
나나 개나 똑같구만..
애를 돌볼생각은 안하고 카메라로 찍고만 있으니까 개도 빡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