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뽀메, 동생이 평일에는 6km, 주말에는 10km 이상 산책 시키는 데, 안 들어 오려 함... (슬개골 수술도 1살 때 했음. 아직 철심 박혀 있음.) 집에 들어와서도 공이나 인형 가지고 1시간 이상 놀아줘야 만족하고 칭얼 안 댐. 슬개골 수술하고 4.9kg까지 갔는 데, 지금 4.1kg... 반면에 같이 키우는 페키는 하루 종일 어머니 옆에 붙어 있음. 산책 나가자 하면 싫어함. 포메가 놀자고 그러면 쳐다도 안 봄. 배 긁어 주다가 손 떼면, 더 긁으라고 앞발로 툭툭 침.
게이밍 개목줄이다!!!!
싸펑
게이밍 개목줄이다!!!!
싸펑
와! 게이밍 포메 ㅋㅋㅋㅋ
얘네 관절이 약해서 너무 많이 달리게하면 안된다는데 아쉽다
오히려 저런건 괜찮고 흔히들 말하는 관절은 집 미끄러운 바닥 + 쇼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려갈때가 크리라서 보더콜리마냥 미친듯이 뛰지는 않는 이상 관절쪽에는 근육이 생겨 더 노후에 잘 보낸다함 설채현수의사가 말함 그래서 산책을 매일같이 1시간 해주면 좋다함
레디! 고!
우리집 뽀메, 동생이 평일에는 6km, 주말에는 10km 이상 산책 시키는 데, 안 들어 오려 함... (슬개골 수술도 1살 때 했음. 아직 철심 박혀 있음.) 집에 들어와서도 공이나 인형 가지고 1시간 이상 놀아줘야 만족하고 칭얼 안 댐. 슬개골 수술하고 4.9kg까지 갔는 데, 지금 4.1kg... 반면에 같이 키우는 페키는 하루 종일 어머니 옆에 붙어 있음. 산책 나가자 하면 싫어함. 포메가 놀자고 그러면 쳐다도 안 봄. 배 긁어 주다가 손 떼면, 더 긁으라고 앞발로 툭툭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