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도 땅덩어리 되면, 개인의 의견은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음.
주마다 다르고, 사는 동네마다 다르고, 사는 인종의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달라서,
한 개인의 의견이 가지는 값어치가 울나라보다 훨~~~~~씬 낮음.
그리고 통계적으로 보면, 스타벅스는 여전히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커피체인임..
미국 삼.
스벅이 고급 이미지는 아닌데 싸구려 이미지는 절대 아님.
그냥 흔히 접할 수 있는 (동네 메인 스트릿에는 하나씩은 있는. 쇼핑몰이나 타겟이라고 마트 안에도 있는.) 드라이브 스루로 주문하기 편한 커피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걍 읭 뭔소리래 싶다.
가격이 그렇게 싼거도 아닌데.
편의점이나 마트 델리 코너. 맥날 웬디 같은 패스트푸드점 커피가 미디움 사이즈 기준으로 한 2~3불대일 거고.
스벅이 한 5불 6불 나오던데.
여자랑 남자가 주먹다짐 ㄷㄷ 여기선 상상도안됨ㅋㅋㅋ
스타벅스가 싼 이미지란 것을 증명하려면 비싼 카페의 예시가 있어야 함 그래야 비교가 되어 싸다가 성립이 됨 본문은 예시가 없으니 설득력이 떨어지는 내용
.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거긴 하지만 본문의 인물이 신용도가 떨어지는 사람 같드라
그런가?? 몇년전만 해도 실리콘벨리에서 스벅 커피 마시면 허세충 취급이었는데
남녀평등 그자체
그래서 힙한거임ㅋㅋㅋ
여자랑 남자가 주먹다짐 ㄷㄷ 여기선 상상도안됨ㅋㅋㅋ
루나이트
그래서 힙한거임ㅋㅋㅋ
루나이트
남녀평등 그자체
빵야다짐 하면 다들 도망가긴 하더라
어찌보면 남녀평등 아닐까
.
그런가?? 몇년전만 해도 실리콘벨리에서 스벅 커피 마시면 허세충 취급이었는데
거기는 억대연봉 받아도 홈리스잖아!
저 아저씨 개인적인 의견인듯 내 생각에 스벅이 고급라인은 아닌것 같지만 어떤 기준점 같음. 스벅보다 좋다? 정말 좋은 원두로 분위기 좋은 카페 스벅보가 안좋다? 한잔에 1불짜리 파는 저렴한 가게 스벅이 약간 기준점 같음
커피천국 같은거군
미국 정도 땅덩어리 되면, 개인의 의견은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음. 주마다 다르고, 사는 동네마다 다르고, 사는 인종의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달라서, 한 개인의 의견이 가지는 값어치가 울나라보다 훨~~~~~씬 낮음. 그리고 통계적으로 보면, 스타벅스는 여전히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커피체인임..
그리고 우리나라는 개인 커피가게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프차 위주로 커피가게가 확늘었지만, 미국은 원래 개인이 하는 커피가게가 꽤 있는 상태에서 프차들이 들어온거라, 동네 커피가게를 바라보는 관점도 꽤 다르지.
허세가 반영된 개인 의견인듯? LA만 해도 아침 출근 시간에 스벅이 줄 제일 긴데
그냥 맛을 떠나서 아침에 카페인 보충용으로 제일 저렴하게 커피를 마시려면 에스프레소는 아니고 드립으로 내린 커피들 판매하는 곳이긴 하지. 맥도날드, 던킨도넛, 가장 싸구려는 주유소 편의점...그런 곳에 비하면 스벅이 비싼 편이긴 함
어우 주유소 편의점 커피 20대 초반에 엄청 마셨지ㅋㅋㅋ 새벽에 일하러 가느라
역시 문화산업의 중심지 미국다운 길거리 공연이군(아무말)
음... 라떼랑은 많이 달라졌나?? 내가 미국에 마지막 지냈던것도 벌써 5년 전 일이긴 하네...
그러게? 나도 유학 5년 했는데 스벅 개 비싸다 생각했는데... 훨씬 더 싼 카페 많았던 기억 나는데
내가 그래서 미국 안감... 난 여자랑 싸워도 져
그럼 총을 쏴
내 총을 꺼내 쏘고 싶지만 기회를 안주던데
왜 안주는지 알것같다
언제부터 힙하다 = 조같다 가 되었지
힙스터=엉덩이 흔들고 다니는 양아치, 이상하게 옷입는 반항아, 괴상하고 시끄럽게 노래부르는 깡패들이란 의미 저게 원래 힙스터의미에 알맞긴해...
힙합도 출소한 범죄자들 패션, 노래 춤을 뒷골목 10대들이 따라하면서 생긴 음악이라...기원을 따지면 조같은 음악임
미국의 스타벅스는 모르겠는데, 캐나다의 팀홀튼은 진짜 노숙자들 득시글 하더라
스타벅스가 싼 이미지란 것을 증명하려면 비싼 카페의 예시가 있어야 함 그래야 비교가 되어 싸다가 성립이 됨 본문은 예시가 없으니 설득력이 떨어지는 내용
러셀tv면 부읽남처럼 부동산 급 나누고 돈으로 급 나누고 그러던 양반이었으니 머 ㅋㅋㅋ
게임안함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거긴 하지만 본문의 인물이 신용도가 떨어지는 사람 같드라
한국서는 그저그런 브랜드인 락앤락이 베트남 현지에선 명품취급 받으며 단독매장단위로 운영한다. 비슷한게 더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싸다기보단 정책상 음료 안사도 화장실이나 물 이용 프리여서 개나소나 노숙자나 ㅁㅇ상이나 다들어와서 사람들이 꺼린것 노숙자랑 이상한놈들 있는데 이미지가 좋지는 않으니까.
미국 삼. 스벅이 고급 이미지는 아닌데 싸구려 이미지는 절대 아님. 그냥 흔히 접할 수 있는 (동네 메인 스트릿에는 하나씩은 있는. 쇼핑몰이나 타겟이라고 마트 안에도 있는.) 드라이브 스루로 주문하기 편한 커피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걍 읭 뭔소리래 싶다. 가격이 그렇게 싼거도 아닌데. 편의점이나 마트 델리 코너. 맥날 웬디 같은 패스트푸드점 커피가 미디움 사이즈 기준으로 한 2~3불대일 거고. 스벅이 한 5불 6불 나오던데.
ㄹㅇ 비싼 편이지 않나? 사이즈 작아도 더 저렴하게 파는 카페들도 많음.
그래서 이번에 시설이용하려면 무조건 1잔 시켜야한다메.
최근에 정책 바뀜 실제로 하도 홈리스들이 와서 자리차지하고 안나가니까
진짜 맥날급이나 그 이하 이미지였으면 정책도 안바꿨겠지 스벅도 미국에서 절대 싼편인 브랜드가 아닌지라
미국은 커피중에서도 스페셜티라는 등급이 있어서 협회에서 정한 기준을 통과해야 고급커피로 부를수 있다고 함 스타벅스는 그 기준 미달이라 싸구려취급인것같고, 3대 스페셜티가 블루보틀, 스텀프타운, 인텔리젠시아라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찾기 힘들거야
블루보틀은 한국에도 진출해서 좀 있긴 함
오 블루보틀 유명한 데구나 와이프 따라서 몇 번 가봤는데 커피는 맛있긴 하더라
스텀프타운 빼고는 서울에 다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 ㄷㄷㄷ
셋 다 먹어봤는데 음 나는 그냥 스벅가겠다 싶었음ㅋㅋ 그 줄 기다리는 거랑 마침내 받은 커피의 향미가 나랑 안맞는 거랑 (상큼한 맛같은 거) 애초에 사는 곳에서 접근성이 떨어짐.
스벅이 싸진 않은데 던킨이나 맥날 커피라던지 편의점 커피가 진짜 싸고
우리나라도 스벅 커피맛은 좀 거시기한걸로..
어....뭐지...스타벅스 값은 비씬데 맛은 없어서 나랑 룸메들은 다 안가는데....
햄버거는 맥날은안가는게맞음. 인앤아웃? 걍 현지 로컬 버거집을가지. 무슨 프차야.
우리나라도 맥날 화장실 노숙자들 쓰더라
러셀tv 저거 부동산 전세사기 걸린놈 아님??
사실 힙한게 아니라 그냥 야만적인 거
스벅은 공짜 쿠폰 있을 때만 감. 내 취향 하고는 너무 안 맞아서 탄맛 나는 거 정말 별로임
스타벅스 안 쌈... 딱 패스트푸드랑 고급커피 중간 정도의 이미지라고 함 그 때문에 포지셔닝이 애매해져서 요즘 기세가 많이 꺾임
뉴욕갔는데 스벅 바긁바글하던데...
커피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스트리트파이트가..
절대 아님. 전문 로스터리가 흔한 것도 아니고 커피 한잔에 매일 $5씩 쓰는 걸 보통은 낭비라고 여김. 그만큼 스벅 마시는 사람도 많고, 경제적 부담으로 느끼는 사람도 많다는 거.
그치 오죽하면 돈 아끼려면 스벅 가지 말고 커피머신 사서 집에서 내려마셔라가 있었지.
몇년전만해도 뉴욕에서 스벅매장에서 맥북 열고 셀카찍는게 밈이었어. 엘에이에 이민 몇년차인지 몰겄지만 전혀 신뢰가지 않는 아재의 말...
근데 요새 확실히 전세계적으로 스벅 이용 고객들이 점점 줄어서 매출도 줄고 있어서 시애틀 본사 차원에서도 고민하고 있다던데
본문에 이유가 다 있네. 개방화장실 -> 노숙자 몰려듬 -> 인식 안좋아짐.
강형욱이 미국도 다녀왔네
곧 인앤아웃버거 국내 들어오겠군
그 이야기 10년이 넘음 아직도 못들어옴 팝업만 간간히 하고 있음
사람 바글바글함
이 이상한 짤 잊을 만 하면 또 올라오네 전반적으로 고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구려 취급은 아니고 (흔하다고 다 싸구려는 아님) 일부 지역에선 그럴 수 있겠지만 뭐 '미국'에서 그렇다고 일반화는 좀 허세충같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