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르 : 페리스 이 발정난 ㄱㅅㄲ 진짜....
NTR을 개극혐하는 그리스인들에게 정의구현 명분을 줘 버린 트롤새끼 파리스
* 헬레네 보쌈해올 때 파리스는 총각이 아니라 아들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다.
아프로디테: 약속‘은 지킴 헤라: 응 부술게 아테네: 꼭 죽일게
다른동내 사는 쬬:여기 유부녀가 있다 해서 왔습니다
찢었다 ㅋㅋㅋㅋㅋㅋ
zzzzzz과부 좋아하는 ㅋㅋ
조조가 전쟁을 자주 했던 이유
zzzzzz과부 좋아하는 ㅋㅋ
NTR을 개극혐하는 그리스인들에게 정의구현 명분을 줘 버린 트롤새끼 파리스
* 헬레네 보쌈해올 때 파리스는 총각이 아니라 아들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다.
다른동내 사는 쬬:여기 유부녀가 있다 해서 왔습니다
아프로디테: 약속‘은 지킴 헤라: 응 부술게 아테네: 꼭 죽일게
전부 불륜 겁탈 살인 모험 폭력 약탈에 미쳐있는 고대 그리스 신화 기준으론 헥토르가 비정상 아님? 소신발언~
그래서 그리스인이 아니라 트로이인 이잖아
메넬라오스한테 발리고 살려달라는 파리스보고 헥토르도 있는 정 없는 정 다떨어지지 않았을까..
찢었다 ㅋㅋㅋㅋㅋㅋ
조조가 전쟁을 자주 했던 이유
솔직히 저 대화가 확성기 켜고 양진영에 들렸으명 트로이병사들 탈영개마려웠을거임
남의 마누라 납치한 등신 한마리 목숨 걸고 싸워야 함 ㅋㅋ
아 모든 사달이 결혼식 청첩장 한 장 빼먹은 것에서 시작되었다
근데 과부? 그 남편 죽었나?
안죽고 아내찾으러 형이랑 전구혼자들 모아서 쳐들어온게 저거지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애매하기는 한데 저 장면 시점이면 그 남편은 죽었을거임 결투 중에 전 남편이랑 파리스가 결투하다가 파리스가 살려달라고 빌어서 어쩔수 없이 헥토르가 죽여버렸거든...
헥토르는 죽고나서도 이후에 벌어진일 생각하면 진짜 저승에서도 피눈물 흘릴듯
헥토르 아내는 아킬레우스 아들이 데려갔지.
저 장면 기억 안났었는데 설전부터 밟고 들어갔구나 ㅎㅎ
과부 ??? 페리스가 NTR 한것 아니였나?? 기억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