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벤져스 1,2까진 개별 영화로 활약하던 히어로들 모여있는게 영화를 짬뽕으로 만드는 것 같아 별로였는데
당시 마블 영화 개노잼인거 말고 이것저것 쿠키까지 챙겨보면서 어벤3을 개잼게 봐버리고
고대하던 어벤4에서 엔딩이 완벽한 나머지 감동에 눈물까지 흘려버림(물론 과장임)
개인적으로 어벤져스 1,2까진 개별 영화로 활약하던 히어로들 모여있는게 영화를 짬뽕으로 만드는 것 같아 별로였는데
당시 마블 영화 개노잼인거 말고 이것저것 쿠키까지 챙겨보면서 어벤3을 개잼게 봐버리고
고대하던 어벤4에서 엔딩이 완벽한 나머지 감동에 눈물까지 흘려버림(물론 과장임)
첫번째로 용아맥에서 봣을 때 다 보고나서 사람들이 영화보고 박수치는건 내 영화 인생에서 처음이었음. 엔딩이 진짜 너무 완벽했어서.. 미치는 줄 알았음. 마지막에 It's Been a Long, Long Time 나올 때 진짜...... 왜 댓글이 복붙이 됐냨ㅋㅋㅋ 지우고 다시씀 ㅋ
나는 노웨이홈까지
그래서 다음에 나올 어벤져스는 보러감?
극장에서만 3번 본듯
나는 노웨이홈까지
노웨이홈은 과거작이 그리운 팬들에겐 좋을진 몰라도 내용적으로 재밌나 하면 그건 아녔음
그래서 다음에 나올 어벤져스는 보러감?
내 mcu는 엔겜으로 영원히 끝남 파프홈까진 에필로그격으로 봐줌
극장에서만 3번 본듯
엔겜은 킹정이지
하나미 사키
첫번째로 용아맥에서 봣을 때 다 보고나서 사람들이 영화보고 박수치는건 내 영화 인생에서 처음이었음. 엔딩이 진짜 너무 완벽했어서.. 미치는 줄 알았음. 마지막에 It's Been a Long, Long Time 나올 때 진짜...... 왜 댓글이 복붙이 됐냨ㅋㅋㅋ 지우고 다시씀 ㅋ
조안나를좋아하는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