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불량나면 책임질거냐! 닥달하면서 정상적인 제품 만들라고해! 너가 갑이자나! 이러면서 본인이 거래처에 전화걸면 졸라 고분해짐 ㅡㅡ 오늘 이슈터지긴 했는데 별거아니던디.. 그래도 혹시나해서 계속 확인해보니.. 별거아닌 상황 맞구만 나한테만 뭐라해 쩝
자기가 다 해결한다, 이번에 확실히 말하겠다. 이러면서 정작 전화 하는거 들어보면 딱히 제대로 말 하는거 같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