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년마다 차량 검사를 하는데, 그 시즌에 새차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이거든요. 그러면 그 차를 딜러들이 구매한 다음에 동남아-동유럽에 중고로 넘깁니다. 이러면 저 쪽 지역에서는 3-6년 밖에 안 된 일본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니까 좋지요. 이렇게 해서 개발도상국에 미리 차량을 익숙하게 한 다음에 경제 성장을 하게 되면 새차로 익숙한 브랜드를 사게 되는 현금과 마케팅을 동시에 잡는 판매전략이라도 하데요.
공산주의 벗어나 민주화된지 얼마안됬데다 내륙국에 앞은 중국 뒤는 러시아...
한국에 돈벌로 와서 돈도벌고 배워서 금의환향해
나쁜 이미지는 별로 없을듯
한국내에서도 몽골사람들 일잘하는거로 소문 나있고
근데 진짜 일 잘함 몽골 아지매랑 일해봤는데
감기 왔다니까 자기네는 그딴건 술로 소독한다면서 ㅋㅋㅋ 하루지나고 건강하게 출근하심ㅋㄱ
땅이 많아도 인프라가 안갖춰진 곳은 고층아파트가 더더욱 효용성이 높음. 일단 가스, 수도, 전기, 하수 등 유틸리티는 물론 도로의 설치가 단독주택으로 넓게 펼쳐지는 것보다 획기적으로 적게 들어감. 사회기반 시설 설치에서 천세대 아파트 짓는게 단독주택 천세대보다 싸고 유지비용도 낮음. 미국의 단독주택가들이 인구가 줄면 슬럼화되는게 세입은 줄어서 없는데, 도로, 상하수도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결국 지자체에서도 포기하는 구간이 생김
부산사람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체류하다가, 어느날 저녁 술먹고 집에가는 버스를 탔다 잤는데 완전 엉뚱한 데더래. 정신이 확 들어서 보니까...... 버스가 부산 용현동 간다고 써있는 한국산 중고버스였고, 이냥바누부산 집이 용현동이었던 거. 술김에 어 용현동 가는 버스다 하고 탔다능.
울란바토르에 일하러 갔다가 현지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해봤는데 한국 승용차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않음.
주로 돈 없는 사람들이 싸서 한국 중고 승용차를 끌고, 일제차를 선호하는데, 그중 토요타 원탑에다 하이브리드차 세금 감면으로 프리우스가 정말 많이 돌아다님.
한국 승용차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울란바토르의 도로 상태가 개판이고 시내를 벗어나면 걍 오프로드임 그래서 내구성 강한 차를 선호한다고함.
단 승용차의 이야기고 버스는 상당수가 한국버스. 도색은 커녕 번호판도 한국거 그대로 달고다님. 그리고 트럭은 걍 다 포터임. 포터 겁나 좋아함.
옛날에 한국밥솥이 중국에서 너무 인기가 좋아서 안내음성을 중국말로 바꾼 상품도 내놨는데 중국사람들은 한국말 안나온다고 안샀다고 함
몽골cu에서 보는 한글버스
캄보디아나 제3세계에 팔리는 국산차들중에 한글광고문구 안떼고 쓰는나라 많음. 저게 안전하다 그런의미도있는데 외판사고가 없다는 증거로도 통용되서.
그런셈이지 솔직히 차모르는 애들이나 우리나라 차 ㅈㄴ 까지 우리나라 차 잘만드는 나라임
말이 중고라곤 하지만 사가는 동네는 아직 수명 한참 남아 튼튼한데다 냉난방 펑펑 나와서 꽤나 고급으로 통한다고 ㅋㅋ
실제로 우리나라 건설이랑 농사는 사실상 몽골분들이 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돌아가서 한국식 아파트 짓는다고.
독일일본은 안그렇냐라고 한다면 음 딱히... 우리나라정도면 걍 괜찮다고봄 물론 요즘 들어서 옛날에는 처맞을만했고
몽골cu에서 보는 한글버스
울탄ㅋㅋ
옛날에 한국밥솥이 중국에서 너무 인기가 좋아서 안내음성을 중국말로 바꾼 상품도 내놨는데 중국사람들은 한국말 안나온다고 안샀다고 함
짭이라고 의심했다나 ㅋㅋ
조선족들이 짝퉁 한국밥솥 만들어서 북한에 판다는 거랑 비슷하네ㅋㅋㅋㅋ
돌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0년대에도 게임에서 일본어가 나와야 최소한의 재미는 줄거라는 안도감이 들었음. 요즘으로선 상상도 안되지
게임에 일본어 안나온다고 항의하는거랑 비슷하네
근데 왜 요즘 전기밥솥은 주기적으로 고무링 갈아줘야하고 좀만 잘못하면 긁히는건데ㅠ
우리도 한참 한글더빙 해 줄때 영어, 일어 원음이 낫다고 했잖아요 ㅎㅎ
옛날꺼도 고무링은 주기적으로 갈아줬는데? 그거 안갈면 압력떨어져서 새로 한 밥맛이 떨어짐
품질 증명서 같은 건가 ㅋ
포춘생존자
그런셈이지 솔직히 차모르는 애들이나 우리나라 차 ㅈㄴ 까지 우리나라 차 잘만드는 나라임
고객 서비스 대응이 일부 ㅈ같아서 그렇지 ㅋㅋㅋㅋ
아틴
독일일본은 안그렇냐라고 한다면 음 딱히... 우리나라정도면 걍 괜찮다고봄 물론 요즘 들어서 옛날에는 처맞을만했고
포춘생존자
말이 중고라곤 하지만 사가는 동네는 아직 수명 한참 남아 튼튼한데다 냉난방 펑펑 나와서 꽤나 고급으로 통한다고 ㅋㅋ
사가는 나라들은 진짜 엔진 멈추기 전까지 돌리는 나라니까
까는 이유가 못만든다기 보다 해외랑 국내랑 안전규격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인거지 ㅋㅋ 해외는 이정도 해주는데 국내는왜!! 문안쪽에 들어가는 샤시 같은건 해외는 4개인가? 규격인데 국내는 2개라서 창열이다! 라서 까이던 거긴했지 ㅋㅋ
독일에서 버스타는데 버스가 벤츠라서 엄청 위화감들었음. 생각해보면 독일이니까 당연한건데...
폭스바겐 버스는 없나?
하지만 요즘 새로 도입하는 버스는 다 중국차임..
중국 물건이 압도적으로 싸더라 버스회사들 대부분 재정 힘든데 걍 싼거 사는거지
ㅎㅎ ㅈ같은 고객대응이야말로 벤츠 못 따라잡지 그 명품 직원분들을 미천한 구매자들이 무슨수로 모심
전기버스 시대에 너무 오래된 브랜드 별로 차이가 심하지만 미국에서도 다 중국버스 사용하는 시대
지금은 전기버스로 다 바뀌어서 안보이는데 경기버스중에 어느 노선은 벤츠 2층 버스 돌아다니던 때 있었는데 겁나 불편함.. 좌석이 무슨 앉으면 허리가 기역자로 꺾이는거같음 교체한것도 아니고 오리지널같은데 좌석 조절도 안됨
한국의 혹독한 기후, 지형을 이겨내기 위해서 만들다보니 세계 어디서든 통하는게 아닐까요??
정비소 숫자 이런거 생각하면 서비스도 좋은편이 맞어 빨리 처리되는 편이고 일부 문제 터지는건 어쩔 수 없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였죠. 엔진이 멈추기까지 라고요? 엔진? 그까이꺼 다시 고침
저 10번버스 자주타던건데
버스는 한국께 많고 주민들이 타는 승용차는 일제가 많더라 중고로 싸게 많이 넘어온대나
이거 묘하네 김정일 때 북한 주 수입원 중 하나가 일제 중고차 밀거래 하는 거였다던데 일제 중고차가 거래루트에 뭔가 있나…
오프로드에서는 토요타를 넘어서는게 어렵다는 글인가 유투브인가를 도대체 내가 어디서 봤더라 하아...기억이 안나
걍 넘처나는게 일제 차임 가까이 동남아만 봐도 답 나옴 일제가 점유율 높고 높다 못해 일본 내수 경차들 토막내서 컨터이너에 2대씩 넣어서 가지고 와서 개조 (핸들 및 기타) 팔고 싸니까 잘 팔림
일본에서 3년마다 차량 검사를 하는데, 그 시즌에 새차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이거든요. 그러면 그 차를 딜러들이 구매한 다음에 동남아-동유럽에 중고로 넘깁니다. 이러면 저 쪽 지역에서는 3-6년 밖에 안 된 일본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니까 좋지요. 이렇게 해서 개발도상국에 미리 차량을 익숙하게 한 다음에 경제 성장을 하게 되면 새차로 익숙한 브랜드를 사게 되는 현금과 마케팅을 동시에 잡는 판매전략이라도 하데요.
몽골이 묘하게 한국이랑 잘엮이는듯
루리웹-3188600507
실제로 우리나라 건설이랑 농사는 사실상 몽골분들이 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돌아가서 한국식 아파트 짓는다고.
주변국중 믿을만한나라가 없어서
공산주의 벗어나 민주화된지 얼마안됬데다 내륙국에 앞은 중국 뒤는 러시아... 한국에 돈벌로 와서 돈도벌고 배워서 금의환향해 나쁜 이미지는 별로 없을듯 한국내에서도 몽골사람들 일잘하는거로 소문 나있고 근데 진짜 일 잘함 몽골 아지매랑 일해봤는데 감기 왔다니까 자기네는 그딴건 술로 소독한다면서 ㅋㅋㅋ 하루지나고 건강하게 출근하심ㅋㄱ
우리동내에 몽골아줌마도 엄청 열심히사시던대 민족특인듯
여기서 10년만 고생하면 고향 돌아가서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하니까요.
몽골에 아파트라니 아이러니하네 실제로 아파트 많긴 하더라 남는게 땅인 동네에 고층 아파트 그렇게 지을 필요 없을텐데
힘쓰는쪽 외노자들 대부분이 몽골인
몽골/우즈벡/러시아 이쪽 친구들 현장서 보이면 잼있음. 힘 존내 좋은데 사람들 자체도 착한 사람들 많아서 힘들어서 빌빌대면 먼저 담배 한대 피면서 숨돌리자고 이런 사람도 많음.
몽골도 수도에 인구 50% 이상이 몰려있음… 그런 곳은 어쩔 수 없이 아파트가 필요한데, 아파트 실용도로 따지면 세계에서 한국 아파트가 엄청 우수한 편임.
땅이 많아도 인프라가 안갖춰진 곳은 고층아파트가 더더욱 효용성이 높음. 일단 가스, 수도, 전기, 하수 등 유틸리티는 물론 도로의 설치가 단독주택으로 넓게 펼쳐지는 것보다 획기적으로 적게 들어감. 사회기반 시설 설치에서 천세대 아파트 짓는게 단독주택 천세대보다 싸고 유지비용도 낮음. 미국의 단독주택가들이 인구가 줄면 슬럼화되는게 세입은 줄어서 없는데, 도로, 상하수도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결국 지자체에서도 포기하는 구간이 생김
인프라를 한곳에 모을 수 있잖아. 그 효율이 어마어마해.
아파트가 전기 가스같은 자원 효율이 뛰어나거든. 많은이가 모여사는 대도시 같은 경우 외곽의 넓은 땅이란게 의미가 없고 ㅋㅋㅋ
캄보디아나 제3세계에 팔리는 국산차들중에 한글광고문구 안떼고 쓰는나라 많음. 저게 안전하다 그런의미도있는데 외판사고가 없다는 증거로도 통용되서.
심지어는 최근 수교한 쿠바에도 (세계테마기행)
아 그러겠네ㅋ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실망입니다.
10번 저기에 정류장 이름써있는거 진짜 옛날디자인인데.
미얀마도 한글 써진 버스 다닌대. ㅎㅎ
어, 나 이거 알아. 고려양인가 뭔가 그랬던거 같은데!
-어이 1221번 버스! 이 무역선에 타라 -아아 차주양반, 이제 폐차되는거요...그래...오래 달렸지.. -뭔 폐차 타령이야! 넌 이제부터 몽골에서 열심히 굴러야한다! -네? 아닙니다. 저는 이제 정년도 지나 상태도 안좋으니 폐차시켜주십시요! -허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파키스탄엔 납작하게 눌러서 고철로 판 차량도 되살리더라.
휸다이 생각하면 시대 진짜 많이 변했어. ㅋㅋㅋ
몽골이 진짜 한국 옮겨놓은 분위기라던데
저게 그냥 파는게 아니고 사용기한 넘어서 판거아닌가... 그럼 그성능이 아닐껀데
버스같은건 법정연한지나서 수출하는거. 사용연한이 있어서 수출한게아님.
버스가 아마 10년 굴렸으면 차 바꾸게 되있을거임 아버지 친구분 께서 택시하셔서 택시가 5+1+1년 해서 7년까진건 들었고
한국도 그런 거 외국꺼 받아서 쓰던 때가 있었음 배나 비행기, 헬기 같은건 아직도 중고 쓰기도 하지
한국과 관계 없는 차에도 한글 써붙이고 다니겠다 저 정도면
울나라 내연기관 버스는 다 국산인감? 전기버스는 중궈산도 꽤 많던데
ㅇㅇ 천연가스버스까지만해도 국산
중국에게 하도 악감정이 많은 곳이 몽골이기도 하니 말이죠... 거기다 버스같이 여러 사람들이 타는 탑승물이 신뢰도가 좋지 않으면 그걸 무작정 사기엔 아무래도 무리긴 합니다.
전기버스는 중국차라서 영 아닌데요
정작 우리는 이제 중국제 버스 타는 ㅠㅠ
약 50%~ 35%가 중국제 버스죠. ㅠ
우리나라에서 교환주기까지 굴리고 수출해서도 잘굴러가니 ㅋㅋㅋ
KD(코리아 당근) 마크
이모님 리액션이 좋으시네
2천년대 초반부터 한국,몽골이 교류가 왕성해지면서 한국에서 지원을 많이 해줘서 한국에 대한 감정이 좋음.
몽골 관광갈려고 정보 찾아보는 중인데 울란바토르는 울탄신도시라고 누가 우스갯소리로 말한 거처럼, 한국 프랜차이즈점이 너무 많아서 관광지로는 영 꽝이라고...
몽골은 광야의 자연경관 보러 가는거지 시내는 뭐..
과적의상징 포터는 진짜 국뽕빨만하지
믄화 사대주의가 별거냐~!!
부산사람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체류하다가, 어느날 저녁 술먹고 집에가는 버스를 탔다 잤는데 완전 엉뚱한 데더래. 정신이 확 들어서 보니까...... 버스가 부산 용현동 간다고 써있는 한국산 중고버스였고, 이냥바누부산 집이 용현동이었던 거. 술김에 어 용현동 가는 버스다 하고 탔다능.
그래도 번호는 좀 어떻게 해야지 안헷갈리나..?
와 10번버스 옛날에 타던거네
우리나라에서 디스커버리 이름떄와서 패딩파는거랑 비슷한게 아닐까 싶은.. 우리나라로 치면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세계기행 다큐 이름 때다가 파는거나 다름없으니
울란바토르에 일하러 갔다가 현지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해봤는데 한국 승용차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않음. 주로 돈 없는 사람들이 싸서 한국 중고 승용차를 끌고, 일제차를 선호하는데, 그중 토요타 원탑에다 하이브리드차 세금 감면으로 프리우스가 정말 많이 돌아다님. 한국 승용차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울란바토르의 도로 상태가 개판이고 시내를 벗어나면 걍 오프로드임 그래서 내구성 강한 차를 선호한다고함. 단 승용차의 이야기고 버스는 상당수가 한국버스. 도색은 커녕 번호판도 한국거 그대로 달고다님. 그리고 트럭은 걍 다 포터임. 포터 겁나 좋아함.
독일사는데 한국차 많다
정작 한국에선 중국버스타는데 ㄷㄷㄷㄷㄷㄷ
예전 쿠바 여행 갔을 때 641번 버스가 쿠바 아바나 구 시가지 돌아다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타봄 ㅋㅋ 시내 버스로 운용하더만.
막짤 버스 뒤쪽 판떼기가 뭔가 이상한데요
1년에 10만키로씩 타고 영업용 연한 10년 되서 판걸텐데 고장이 안날까;
버스에 에어컨 히터 돌아가는 사양 인증 ㅋㅋㅋ
몽골이면 사실상 우리나라 편입시킨다고 하면 다들 좋아할거같은데 울란바토르 가면 진짜 동탄 신도시
한국식 사업이 자리잡게 되면, 거리 제한없이 무분별하게 우후죽순으로 편의점들 생기고, 다 같이 공멸해서 결국 한국기업은 원망의 대상이 되는 미래가 훤하다.
지금은 전쟁대문에 못가지만 블라디보스톡가면 2000년대초 태극기 붙혀놓은 한국 버스들이 운행중이었음. 색바랜 태극기를 떼지 않고 그대로 붙혀놨던데 아마 몽골과 비슷한 이유 아니었을까 생각중.
어... 러시아 갈 수 있음. 직항 항공편이 없어졌을 뿐 배는 직항 다니고 있고 비행기는 중국 등 경유로 갈 수 있음.
막짤 버스는 아마 나도 한번 타봤었겠다ㅋㅋ
안양버스네 중학교다닐때 타던버스가...
이거도 옛말 되려나 요즘 버스들 전기로 바뀌고 거기에 중국산도 많던데
중국버스 한글 스킨
2000년 초 이야기면 맞는데 시대 지나간 과거 이야기하는 국뽕 자료
몽골 도심에서 한국 버스를 보고 충격받은 북한남자! 한국의 위상이 진짜 대단하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0hJJPzV6D3M 이거네 ㅋㅋㅋ
"GV80이 거기서 왜 나와?"...트럼프 전세기 앞 '깜짝 등장' https://youtu.be/l1NYsn8_nWQ 최신 국뽕 자료 이것 쓰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