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그거 놓친거야!
빠져 죽게 생겼는데 아픈게 대순가 ㅋㅋㅋ
새끼는 대수인것 같은데 반항하고 난리
어우 손톱으로 낚아올리는데 안아프나
물잉지몰라써 미아내
적어도 새끼사자는 아파서 발악중인ㅋㅋㅋㅋ
엄마의 목욕이 오늘 따라 거칠다
물잉지몰라써 미아내
엄마의 목욕이 오늘 따라 거칠다
어우 손톱으로 낚아올리는데 안아프나
나나치666
빠져 죽게 생겼는데 아픈게 대순가 ㅋㅋㅋ
dmgpkdm
새끼는 대수인것 같은데 반항하고 난리
아프니깐 물려고하잖앜ㅋㅋㅋㅋㅋ
나나치666
적어도 새끼사자는 아파서 발악중인ㅋㅋㅋㅋ
사람도 다친줄도 모르고 일할 때 많은데 저런 상황이면 아픈줄도 모를걸
엄마도 놀란거지
╬ಠ﹏ಠ
어디서 보니 저거 어미가 새끼 옮길 때, 무는 요령이 있어서 잘못 물으면 겁나 아프다고 한다. 즉 저거 존나 아플듯
╬ಠ﹏ಠ
아프다고 하네요
그러면 죽어요
그래도 내새끼 죽는건 아나보네
물 속에 막연한 공포를 가지는게 나름 본능이랑 연관이 있거든 실제로 사자들이 사는 아프리카만 해도 물 속에서 도사리는 악어들도 있으니
초보마덜은 힘들다.
발톱이 날카롭긴 하구나.
첨벙첨벙이 거의 세탁을 하네ㅋㅋㅋ
대가리도 냥냥펀치로 패네 ㄷㄷㄷㄷ
녹조 때문에 초지인줄 알고 밀었는데 ㅋㅋㅋ
엄마는 wwe였는데 애기사자는 ufc 되어버림 ㅋㅋ
토렴중인거임
적당히 뎁혀졋어...
빠지자마자 놀란게 보인다
두번 떨어트리는건 예상 못했는데 ㅋㅋ
물고문 ㄷㄷㄷ
아니 분명 풀밭이었는데?!!
그냥 발톱으로 걸어버리네 ㅋㅋ
당황한 엄마와 엄마가 자꾸 아프게 건지니까 삐진 아기ㅋㅋㅋ
엄마에게 성질 부리는 것 봐 ㄷㄷ 엄마도 손 멈저 뻗었는데 애가 아파가지고 더 땡깡 부리니 더 소심해졌어 ㅋㅋㅋ
살리고는 싶은데 무서워서 발과 입만 깔짝깔짝거리넼 ㅋㅋㅋㅌ
말하겟습니다! 말할께요!
사자스키 내돈 어디갔어!!
앞에 두번 발톱 걸린것도 그나마 더 두꺼울거 같은 등이 아니라 다 배쪽 야들살에 걸린거 같아서 더 아팠을듯 ㅠㅠ
동물원 사파리 같은데 깊진 않아보이지만.. 아무래도 새끼한테는 위험하지..
와씨 발톱 걸고 들어올리면 사람 가죽은 찢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