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환갑인 60살 남자들
30년전 95년 즈음 혹은 그 이전엔 길 가다가 여자 강 간하고, 밤길에 술 꽐라되고 뻗은 여자 모텔 끌고 가고, 술자리에서 여저랑 술자리 가지면 한번 대달라고 억지로 모텔이나 여관으로 가는 경우 허다했으니까
그런 시대를 겪은 진짜 틀딱들이 딱 저렇게 지금 젊은 사람들을 괴롭힘
60대 70대 80대 쓰레들
제발 좀 ㅅㅂ 나이 처먹으면 나잇대 맞게 수작걸어라
회사에 나이40처먹은 식충이있는데,
23세신입한테 사람착한척하고 과자쥐어주고
오빠라고 불르라는둥 옆에서 개ㅈㄹ하는데 욕다오더라
개 토나와 그냥 다른사람한테 대하듯 ㅂㅅ같은 모습 고대로 보여주면서
수작이나 걸지 나이는 처먹을 대로 처먹어서 노총각이 그 ㅈㄹ하는것만큼 ㄲㄹ불견도 없음;;
나도 중년이지만 진짜 발정나서 정신못차리는 삼사십대들 회사에 개많음 유부녀를 두고 치고박고 싸우는 일까지 목격했음 평소에는 멀쩡한데 여자만 보면 눈뒤집혀서 일하는데 지장까지 오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꽤많은 정도가 아니라 어떤 일터든 몇명씩 존재함 루리웹은 사실 머리속에 망상만 가득하지 나름 순수한 존재들이고 실전파들은 추악함이 다른차원임
대학교 때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는데 그때 사장님이 대충 40 전후 정도 되었음.
근데 객관적으로 꽤 예쁜 편이었음. 키도 아담하고.
심지어 무슨 영업 나온 사람들한텐 알바생이라고 거짓말해도 믿을 정도였음.
그래서 난 사장님 소리는 차마 안 나와서 ㅋㅋㅋ 사장 누나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냥 누나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늙다리 아재들이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들이대는 걸 수 차례 목격함.
괜히 악수 한 번 하자고 하면서 느끼하게 손 잡거나 어떻게 알았는지 생일을 알아내서(이건 진짜 놀랐음) 꽃 선물하고 등등
제일 웃겼던 건 이웃에 되게 큰 호프집 주방장이 이 누나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 했단 거 ㅋㅋㅋ
ㅋㅋ 무섭게 생긴 남사친 두어번 카운터 보게 하면 떨어져나가긴 할건데 ㅋㅋㅋ
저건 용기라고 부를것도 아닌 뻔뻔한 안면철판임
여러 이유로 가정에 소홀한 사람들이 시간 때우러 자영업자 있는 가게에 죽치고 있는거겠지 정상적인 유부남들은 일 집 뿐이라서 저런 가게에 애초부터 갈 일이 잘 없으니까 사장님 입장에선 세상에 이딴것들이 이토록 많았었나 싶기도 하시겠다 ㅋ
그러다 나이들면 저렇게 되는거임 구분을 못하니까
혈관에 혈액 대신 정액이 흐를 것 같은 버러지들
어휴 왜사냐
추파랑 대화를 동일시하지 말라고ㅋㅋㅋ
ㅋㅋ 무섭게 생긴 남사친 두어번 카운터 보게 하면 떨어져나가긴 할건데 ㅋㅋㅋ
그럼 ㅈ같은 소문냄
???: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저런인간부류는 쫄아서 못그럼 안좋은 소문이나 낼라하겠지
ㅋㅋ 이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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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사무™
저건 용기라고 부를것도 아닌 뻔뻔한 안면철판임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평생 결혼못할걸... 내가 그렇거든ㅋㅋㅋ 여자랑 접점이 없어... 말이라도 걸어봐야지 뭔가 진행이 될텐데... 게임의 초반 버그처럼 진행이 안돼!!!ㅜㅜ
이사무™
추파랑 대화를 동일시하지 말라고ㅋㅋㅋ
이사무™
그러다 나이들면 저렇게 되는거임 구분을 못하니까
이런 글에 이딴 댓글을 단다는건 앞뒤분간못할만큼 추례하게 늙었다는 증명밖에 안됨 정신차려
형 힘내. 버그없는 미연시겜이라도 열심히 파봐
님은 일단 용기와 병x짓이 뭐가 다른지부터 먼저 배워야할 거 같은데 모쏠아다들의 제일 큰 단점은 용기 부족보다는 눈치 없음이다
이사무™
용기?
이사무™
추하게 발정난 것울 서비스업자에게 갑이란 입장을 이용해 푸는 건 용기가 아니지.
어휴 왜사냐
혈관에 혈액 대신 정액이 흐를 것 같은 버러지들
다방레지 허벅지 주무르던 버릇 못버린거
여미새들 ㅋㅋ
진짜 그냥 죽어야만 교화될 인간들 있음
제발 그냥 태극기시위를 가세요 씨ㅂ 새끼들아
아니 거기 가는 것도 문제야ㄷㄷ
세뇌된 사상만 빼면 최소 저 껄떡쇠들보단 평범한 사람들일 듯;
여의도백화점 지하 거긴가
여러 이유로 가정에 소홀한 사람들이 시간 때우러 자영업자 있는 가게에 죽치고 있는거겠지 정상적인 유부남들은 일 집 뿐이라서 저런 가게에 애초부터 갈 일이 잘 없으니까 사장님 입장에선 세상에 이딴것들이 이토록 많았었나 싶기도 하시겠다 ㅋ
아이러니한게 수많은 주류판매나 카페들이 그런 사람들 때문에 매출이 올라간다는거가.....ㅈㄴ 짜증나는 현실임
일하고 잠잘 시간도 모자란데 까페 사장이랑 뭘 어째.시간 없어서 식구들 건사하는것도 다 못하고 하는둥 마는둥 하는 삶이더만.
연봉도 일 시켜먹는거에 비하면 진짜 모기 ㅈ만하게 주더라. 사촌형 그렇게 사는거 보고 꿈 깼음.
난 미혼자면 들이댈 수는 있다고 봄 그런데 나이는 좀 생각해라
걸그룹 출신이라지?
광전사재활용센터
보더라. 나 얼마전에, 우리 아파트 계단에서 왠 틀딱 하나가 폰으로 야동 보는거 봄
남성호르몬도 부족할 인간들이 사춘기 애들보다 더 껄떡거림.
할아버지들 보고 안심하지 마세요. 4,50대도 2,30대에 들이대는 거 객관적으로 똑같습니다
늙은남자 늙은여자 저런사람들 종종 있음..ㅅㅂ 아빠같아서 엄마같아서 이런거 다 헛소리임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음. 나이는 상관없음
같은 수컷으로써 창피하다 진짜....
ㅂㅅ들 진짜 ㅋㅋ
아이돌 출신이던가
업보는 저런 추레한 늙다리들이 쌓고 있는데 남성들이 왜 스플뎀을 맞아야 되는지 모르겠음
지금 환갑인 60살 남자들 30년전 95년 즈음 혹은 그 이전엔 길 가다가 여자 강 간하고, 밤길에 술 꽐라되고 뻗은 여자 모텔 끌고 가고, 술자리에서 여저랑 술자리 가지면 한번 대달라고 억지로 모텔이나 여관으로 가는 경우 허다했으니까 그런 시대를 겪은 진짜 틀딱들이 딱 저렇게 지금 젊은 사람들을 괴롭힘 60대 70대 80대 쓰레들
모든 6780남자들이 ㄱㄱ범이라는 거야? 지나친 일반화 같은데
할아버지들이 순대국에 소주 먹자고 하는 글에서 이런 댓글 달아봤자
유무남은 그러면 안되지
나이 처먹고 진심 겁나 혐오스럽네
잘생긴 남사장 있는 매장도 아줌마들 추파 어마어마함 단순히 남녀노소의 문제가 아니여 ㅋㅋㅋ
그렇긴하죠 이건 남녀를 가릴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문제인거라
걸그룹출신이라 남자손님이 많다고 함. 멀쩡한 손님도 있지만 이상한 손님도 많다고 함.
근데 진짜 이쁘다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란건 그런거야. 잘난외모는 일단 사람을 모음. 이건 장사하는사람 입장에선 분명 장점인데 저런 부작용도 있음. 못난외모는 사람 못모으는대시누저런 부작용도 없고....
오톡에 바람피는 기혼 겁나 많지... 어휴...
유부남들이 성매매를 더 많이 하던 제가 다녔던 회사 기준으로
무슨가게길래
PC방임?
심지어 여성이 유부녀라도 들이댐. 여자가 장사하면 온갖 잡것들이 다 껄떡댐.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예쁜 유부녀 카페 사장에게 할배들이 껄떡거려서 남편이 제발 장사 접으라고 잔소리 하던 거 봤었음. 그런 인간들은 결혼 여부도 상관없나보더라
잘생긴 남자면 아줌마들도 장난 아님
제발 좀 ㅅㅂ 나이 처먹으면 나잇대 맞게 수작걸어라 회사에 나이40처먹은 식충이있는데, 23세신입한테 사람착한척하고 과자쥐어주고 오빠라고 불르라는둥 옆에서 개ㅈㄹ하는데 욕다오더라 개 토나와 그냥 다른사람한테 대하듯 ㅂㅅ같은 모습 고대로 보여주면서 수작이나 걸지 나이는 처먹을 대로 처먹어서 노총각이 그 ㅈㄹ하는것만큼 ㄲㄹ불견도 없음;;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인드 때문
나도 중년이지만 진짜 발정나서 정신못차리는 삼사십대들 회사에 개많음 유부녀를 두고 치고박고 싸우는 일까지 목격했음 평소에는 멀쩡한데 여자만 보면 눈뒤집혀서 일하는데 지장까지 오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꽤많은 정도가 아니라 어떤 일터든 몇명씩 존재함 루리웹은 사실 머리속에 망상만 가득하지 나름 순수한 존재들이고 실전파들은 추악함이 다른차원임
유게이들의 놀라운점 : 의외로 윤리관이 온건한 편임.
영상은 카페때 영상인듯... 유튜브에서 걸그룹 출신 카페 여사장이라고 나왔던 분... 그 후, 서초동으로 옮겨서 카페 대신 음식점 차렸다는 것 까지가 한 1년 6개월여전 이야기임..
대학교 때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는데 그때 사장님이 대충 40 전후 정도 되었음. 근데 객관적으로 꽤 예쁜 편이었음. 키도 아담하고. 심지어 무슨 영업 나온 사람들한텐 알바생이라고 거짓말해도 믿을 정도였음. 그래서 난 사장님 소리는 차마 안 나와서 ㅋㅋㅋ 사장 누나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냥 누나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늙다리 아재들이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들이대는 걸 수 차례 목격함. 괜히 악수 한 번 하자고 하면서 느끼하게 손 잡거나 어떻게 알았는지 생일을 알아내서(이건 진짜 놀랐음) 꽃 선물하고 등등 제일 웃겼던 건 이웃에 되게 큰 호프집 주방장이 이 누나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 했단 거 ㅋㅋㅋ
ㅋㅋㅋㅋ
https://youtu.be/InsUhhYCVoI?si=2-5OQASuNIs-giLf 예쁘네 올해 서른이네
누가 누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호감을 갖는 것 자유. 상대가 질색하는데 들이대는 것 진짜 추잡함.
결혼했다고 하고 결혼사진을 걸어놔야겠네
동네 장사해보면..정말 많다...추잡한 노인네들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