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비틀어져 죽은 식물들의 원혼 때문
정말 저것이 식물이라 생각하나...?
"아즈텍에는 커다란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구나!" "열매 아니야 미1친놈아!"
왠 원숭이가죽이랑 미니돼지가 잇나햇네
대가리 깨져 효수당한 원숭이들 ㅠㅠ
아래 꽃은 영화 곡성에서도 잘 써먹었지
굳이 저기까지 아니라도 햇빛도 잘 안드는 수풀 나무 위에 오랑우탄이 머리만 쑥 내밀어도 이게 오랑우탄인지 모르던 그 시절에는 얼마나 무서웠겠어
어릴때 이 나무가 그렇게 무섭더라구..
정말 저것이 식물이라 생각하나...?
왠 원숭이가죽이랑 미니돼지가 잇나햇네
대가리 깨져 효수당한 원숭이들 ㅠㅠ
원숭이 효수 ㄷㄷ
사실 저거 식물 아님
곡성!!!!
"아즈텍에는 커다란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구나!" "열매 아니야 미1친놈아!"
브룩브룩
니놈의 모가지 악기로 만들어주마!
“멀리서보니 혓바닥에 뭐가 난거같아요”
아래 꽃은 영화 곡성에서도 잘 써먹었지
이름은 금어초
쌀숭이들의 머리가 걸린게 신에게 배신 당한 쌀숭이들의 원혼이 꽃이 되어 피었다 하여 정상화라고 불린다 카드라
굳이 저기까지 아니라도 햇빛도 잘 안드는 수풀 나무 위에 오랑우탄이 머리만 쑥 내밀어도 이게 오랑우탄인지 모르던 그 시절에는 얼마나 무서웠겠어
일본원숭이는 나무에서 자란다란 괴담인가
어릴때 이 나무가 그렇게 무섭더라구..
어 이거 학교에서 괴담있었는데
스냅드래곤
밤에 산행하면 당장 고라니소리도 기괴하지. 고양이소리도 아기소리같아서 기괴하고. 또 달리면 마치 누군가 내 속도에 맞춰 따라오는 소리도 들리고. 분명 지나온거 같은데 아까 본 정자가 또 있고. 밤에 산길 무서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