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머니 주면서 회원가입 시킬려는 꼬라지좀 봐라 ㅋㅋㅋ
저때 산사람들 대부분 만원만됐어도 다팔았을거임ㅋㅋ
저거 500원 일때 저딴걸 누가 사냐며 지랄싸면 나 새끼를 줘패야하는데
ㄹㅇ 저때 샀어도 생각보다 빡빡하긴하네 중간에 애매하게 올랐을때 눈치챘으면 적당히 올랐을때 바꿔먹고 아싸 용돈 개이득 하고 끝났을거고 비번 까먹거나 틀려서 영구분실 되는경우 있다던데 너무 오래되서 분실해버릴수도 있고...
저때 심심풀이로 몇개만 샀어도...
아!! 시발!!!!
시발 저때 살껄…
아!! 시발!!!!
저때 심심풀이로 몇개만 샀어도...
까먹고 잘보관하고있다 지금 생각났어도... 를 추가해야지 ㅋㅋ
톱
ㄹㅇ 저때 샀어도 생각보다 빡빡하긴하네 중간에 애매하게 올랐을때 눈치챘으면 적당히 올랐을때 바꿔먹고 아싸 용돈 개이득 하고 끝났을거고 비번 까먹거나 틀려서 영구분실 되는경우 있다던데 너무 오래되서 분실해버릴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몇천억 짜리 하드디스크를 쓰레기 매립장에서 찾는 영국인 꼴 될듯
내가 사는 순간 세계선이 바뀌어서 휴지조각 됨 암튼 그러함
솔직히 난 저때샀어도 진짜 잘해봐야 100만원일때 다팔았을듯
나도…그러고 100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난 100만원에 팔았다! 이 패배자들아 ㅋㅋㅋㅋ’하고 혼자 좋아라했을 듯. 그리고 100만원 이상, 천만원 이상 오를 때마다 꺼이꺼이 울 듯.
잃어버린 내가 그 1인이오... 내 저거만 생각하면 하루에도 열두번씩 화나가...
저거 500원 일때 저딴걸 누가 사냐며 지랄싸면 나 새끼를 줘패야하는데
거기 나도 포함..
내 친구 동생이 통닭으로 바꿔먹... 그때 먹은 통닭이 이십억짜리였어요 라고 함 ㅎㅎㅎ
뭔말임?
저때 산사람들 대부분 만원만됐어도 다팔았을거임ㅋㅋ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대범할 수 있을거라고 착각함.
시발 저때 살껄…
저때 사봤자 돈 찾을라 하면 '그게 왜 니돈임?' 나오니 의미 없음
10억 시발
1BTC =143,995,381.41KRW
이걸 속는 바보도 있나 했는데 바보는 나였고 크흡
와 14억
저 때는 비트코인 사면 아무런 가치도 없는 거 사는 바보들 취급 받을 때 였음.
까놓고 쓰던 사람들도 저기 써진거처럼 그냥 특정 사이트에서 되는 문상같은거라고 봤지 누가 저걸 투자 상품이라고 생각함 지금 와서 봐도 진짜 이걸로 뭔가 해보겠다는 비젼도 애매하고 비싸니까 비싼 느낌
나도 중학생때 유튜브 광고보고 컴터 켜놓기만 해도 돈이 벌린다고? 개소리하네 ㅋㅋㅋ 로 반응했던걸 보면 당시 경제에 대해 조금만 아는 성인이면 개쌉소리로 취급하는게 당연하지 ㅋㅋ
지금봐도 개소리 같넹
저때 국내 거래소도 없었을텐데
Zzz
내친구 저때 비트코인 만원어치로 야동봄
그게 나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09년인가 10년에 누나가 지 노트북에 엑셀 깔아달래서 5000원치 충전해서 엑셀 받고 남은 코인들로 야동 엑기스 다운 받아 봄 12년에 유게글에서 폭풍 상승 했다는 글보고 누나가 쓰던 노트북 지금까지 찾고 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석사때 다른교수님방애들 다 코인햇음 맨날 그얘기하다 2천만원에서 1700 하루만에 수직낙하햇을때 애들보고 안함 지금까지도 코인은안하는중
저 때 받고 가만히 묶혀뒀다가 3천만원일 때 빼려고했어도 저 사이트에서 "그게 왜 니 돈이야 ㅂㅅ아" 라고 했을거 같읔데 ㅋㅋㅋ
코인은 개인지갑으로 옮기면 됨 거래소에 묵혀두는 건 바보같은 짓
암호화폐 유통 75% 차지하던 마운틴곡스?가 2014년해킹으로 파산 ㅋㅋ
저거 사서 존버한 사람들 암만 버텨봐야 티비에나와서 30만원 찍었을때 다들 팔았을걸
그래도 버는거임ㅋㅋㅋ
저떄 호기심으로 10만원만 구매했어도....
저거 받아서 바로 환전해서 아이스크림 사 먹었겠지
왜 안샀지 왜 안오를거라 생각했지? 시ㅠㅠㅠㅠ
만약 100억 이상 벌려면 저때 얼마 정도 사야했음?
100개면 충분하지 않음?
그럼 한 100만원치 샀으면?
예전에 1000원쯤 할때가 있었으니까 그걸 기준으로 생각하면 대충 100만원 = 1000개쯤 현재 개당 1.4억 정도 되니까 1400억이네 ㅋㅋㅋ
와 돈벌기 쉽다(못삼)
저게 근데 제정신으로는 들고있기도 힘듬 ㅋㅋ 한창 열풍일때 4000몇백만 까지 올랐다가 5~600백만까지 떨어진적도 있어서
조금씩 바꾸긴 했을듯 ㅋㅋ
펌핑가 떡락이 여러번 있었음 크개 500까지 튀었다 백만까지 오고 2천만 돌파 했다 600만까지 오고 8천만까지 갔다가 2천만까지 갔다오고 제정신으로 못들고 있음 ㅋㅋㅋ
지금주식샀다고 가정할때 6개월안에 200퍼센트오르면 팔사람이 90프로이상은 될텐데 10년넘게 가지고있을수있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내가 그럴수없는 사람이란거 잘알꺼임.
ㅋㅋㅋㅋㅋㅋ
150만원에 5000만원 어치 샀다가 더 먹겠다고 쓰레기 스캠코인으로 바꿔서 그지된 나 쥐어패주고 싶다
1달러 가격되면 사야지 생각하고 까먹은 나는 멍청이야
솔직히 삿어도 지금까지 못들고 있었을거같다. 몇백만만 되도 팔았겠지
인터넷 둘러보니까 뭔 ㅍㄹㄴ사이트에서나 결제 받아주는거 보고 코인? ㅈ망이네 하고 거들떠도 안본 과거의 나 반성해라 씻팔!!!!
저때 샀어도 식물인간 혼수상태로 10여년 잠든거 아닌 이상 100만원도 되기전에 팜 ㅋㅋㅋ
제발 저기다 전재산 투자해라
저때 저 비트코인 광고가......파일구리 100만 크레딧 줄께 같은 느낌이지 아니었을까?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샀다는걸 기억하면 중간에 팔았을거고 잊어버렸으면 나중에 찾기 힘듬 샀다는걸 잊었는데 운좋게 비번은 기록해놨어야...
저때 저런 비슷한 광고를 봤었는데 사둘껄 ㅠㅠㅠㅠㅠ 그때 당시 비트코인은 그냥 온라인 머니같은건줄 알고 거들더도 보질 않았는데
모두들 스웨덴 세탁소를 기억하나? 선지자가 와서 알려줬지만, 실제로는 예수처럼 돌팔매질을 당하고 사라지셨지.
어디선가 개인 요트로 아니 아예 개인섬에서 파티즐기고 있을듯
요 며칠전 조차, 루리웹 다른 개시글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댓글로 설명을 하니깐 조롱 받았던걸 생각하면.. 아직 사람들의 인식은 바뀐건 없는것 같아요. 전 시작한게 좀 어설프긴 타이밍 이었지만 2017년부터 계속 비트코인 매매중이네요. (코인판 누구나 그렇지만 처음은 저도 -80% 맞고 시작해서. 지금은 원금대비 18~21 배를 왔다갔다중 입니다.)
현실 개미들은 2천만원에 사서 3백만원으로 꼬라박고 다시 8천만원까지 상승할 때 무서워서 쳐다만 보다가 다시 8천만원에 사서 3천만원까지 꼬라박고 1억 5천까지 올라가는거 쳐다만 ㅂ...
지금 사도 늦지 않았음 다만 가격이 너무 높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루리웹에도 비트코인 관련글올라오면 꼭 사두라고 하던 사람있었는데 물론 욕엄청먹고 사기꾼취급당하고 사라지신..
스웨덴세탁소
꾸준히 활동했음 비트 2천 찍었을때도 글썼었음 아마 그뒤로 졸업하고 떠난듯
아마 이런 미래가 펼쳐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되돌아간다해도 만원선에서 난 팔았을듯.. ㅋㅋ
내가 저때쯤에 해외직구 할 때 비트코인 구매해서 샀는데 그때 백수가 아니었다면 좀 더 여유롭게 사뒀을텐데 ㅠ
23년초에 샀으면 약 4-5배 올랐고 작년 1월에 샀으면 약 3배 올랐고 12월말에 샀으면 약 10프로 올랐음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안살놈들은 절대 안살거라 상관없는 남애기임
진짜 더도말고 딱 100개만 샀으면 ㅠㅠ
본인 물리 지갑 아니고 거래소에 묵혀뒀으면 해킹 당하거나 해킹 당했다고 없어졌을듯
14년전이면 까먹거나 해킹당햇거나 둘중하나엿을듯 ㅋㅋ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게 대단하죠. 솔직하게 나 같아도 만원 정도만 이득 봐도 개이득 하면서 팔았음...
2011년ㅎㅎ저게 왜 내 컴에는 안떴을까 그 흔한 배너광고라도 눈에 띄었면 뭔가하고 보기라도 하지. 저땐 외국사이트도 안하고 워낙 네이버 다음이 강세라 구글도 쉽게 안들어갈 시기아닌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까먹은자의 수익율 ㅜ
맘터 세트 친구들한테 함 쏘면 되겠네 ㅇㅇ
와
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 300일 때 대학다닐 때 입문했는데 아니 시발 기훈이형, 왜 아직도 하고 있냐고...
친구가 기념으로 10개만 사자고할때 사둘걸..
저게 몇억이야
와.. 2천만원 할때.. 미친.. 이러면서 안샀는데.. ㅋㅋㅋㅋ 제귈.. ㅠ.ㅠ.. 저때 샀었어도 아마 난 만원만 되었어도 팔았을듯.. 쫄보라..ㅋㅋ
저거 사고 빵에서 15년 썩엇으면 벼락부자1!!!!!!!11
거래 몇번 했어서 2800만원 찍었을때 확인해봤는데 0.0000002 코인 남아있었음 ㅋㅋㅋㅋ
zzzㅋㅋ 아이템매니아에서 20개 이벤트로 받았는데 환전해서 치킨 시켜먹음 ㅋㅋ ㅋㅋㅋ 웃는게 아님 그때 생각만 하면
대부분은 만원만 되어도 팔고 참고 참은 사람들 중에서도 백만까지 가면 대부분 던져서 극소수만 남았을듯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한참 비트코인 시끄러울때 3천만원 4천만원 거품 어쩌구 저쩌구 그 시절에도 샀으면 딴거였어...
아예 진짜로 쌩판 첨 나왔을때는 채굴도 쉽고 돈 취급도 안해서 채굴을 하지 돈주고 사는 사람도 별로 없었음ㅋㅋㅋ
'단,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니이이이이이!!!으아아아아아
내가 저런식으로 받은게 한 20개 정도 있는데, 문제는 PC를 바꾸면서 다 버렸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워하지마, 어차피 저 때 샀었어도 지금까지 못 들고 있으니까ㅎㅎ
사회생활 초창기에 킨텍스에 전시하러 갔다가 입구에서 생전 처음듣는 비트코인이라는걸 나눠줬는데....ㅋㅋㅋㅋ 내가 왜 뭐 저런 ㅂㅅ같은게 다 있나 생각했을까.
거래소 접속 안하면 원화로 재환전되더라 ㅠㅠ
아무리 까먹어도 비트코인 1차광풍떄 팔아서 천만원정도가 맥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