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 폭발물과 동급 취급)
사실 뒷감당을 생각하며 이쪽이 더...냄새가 1년은 남을 듯
잠깐 저 캔 하나가 기압차로 폭발하는 상상을 해보았어.... 아아....
주)창고에 잊어먹고 처박아둔 15년된 수르스트뢰밍이 발견되자 이웃은 짐싸고 피신했고 위생반이 찾아와 폭발물처리하듯이 조심스럽게 수거한 사건도있다
보면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저러면 발효 덜 되서 별 문제는 없을 거야. 저게 멸균 안하고 통조림 만드는 거라 시간 지나면서 계속 부풀어오름
화학 지뢰 맞잖아!
프랑스에선 공공장소에서 저걸 여는걸 테러와 같은 취급한다던데
기술이 발달해서 안터질꺼에요 "아마도"...
사실 뒷감당을 생각하며 이쪽이 더...냄새가 1년은 남을 듯
잠깐 저 캔 하나가 기압차로 폭발하는 상상을 해보았어.... 아아....
프링글스라이트
기술이 발달해서 안터질꺼에요 "아마도"...
한여름에 푹푹찌는 더위에 배를 타고 한달 가까이 항해한 끝에 유럽에서 일본까지 도달했는데 출항 첫날부터 터지기 시작해서 한달동안 30도가 넘는 더위에 썩어버린 수르슈트뢰밍의 냄새.....
화학 지뢰 맞잖아!
프랑스에선 공공장소에서 저걸 여는걸 테러와 같은 취급한다던데
설마...농담이지??
보면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저러면 발효 덜 되서 별 문제는 없을 거야. 저게 멸균 안하고 통조림 만드는 거라 시간 지나면서 계속 부풀어오름
바로 운송하는게 맞는 운송법이겠는걸?
발효 후 멸균이 아닌게 신기...... 김치도 그랬나?
통조림음식은 멸균이 기본 아니였어?!
근데 저거 아직도 먹는 사람이 있는건가 본국에서도 기피한다던뎅
전통요리라서 금지하는것도 좀 에바라서 그러지 않을까. 홍어 냄새난다고 금지시키면 난리나는거 처럼
우리나라 삭힌홍어랑 비슷할듯 보통 안먹는데 매니아는 환장하는 음식
ㅋㅋㅋ 홍어는 그래도 나름 매니아픽인데 슈트뢰밍도 그런건가
본국에서도 흔하게 파는 물건은 아니다라구요. 호기심에 찾아다녀봤는데 실패했었어요
홍어가 통조림이 없는건 수요가 없기 때문인데 통조림이면 공장에서 찍어낸다는 거고 저게 그만큼의 수요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이게 무슨 소리임. 홍어를 우리가 즐기는 방식대로 캔에 맛 보존을 못 하니까 없는 것일 수도 있잖음? 짜장면이나 양념치킨 통조림 없는 것도 수요가 없어서임?
홍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못따라가니 통조림 만들 여유분이 없는 것임. 홍어값이 얼마인데, 그걸 통조림 만들어? 홍어가격 알고 나면 그걸 통조림으로 만들 생각 못하지. 통조림으로 가공하는건 공급이 수요보단 많아야 맛은 좀 떨어져도 보존기간이 늘어나니 시도할 수 있는건데...낚시로 잡는 돔이나 귀한 생선은 통조림 가공 안함. 저 통조림은 사실 흔해 빠진 청어가 재료니까 만드는거지.
홍어를 통조림으로 가공 하려면 지금 생산량으론 비교도 안될정도로 필요한데 그게 가능 할거 같음? 생선류중에 통조림으로 나오는걸 봐보셈 그만큼 잡히니까 나오는거임.
생물학병기
저거 맛은 있는건가? 맛만 있다면 한번 먹어보고싶은데
맛은 오래 삭힌 황석어젓하고 비슷하다더라 소금에 절인 청어를 그대로 발효시킨거라 악취가 통조림에 봉인된 것 빼면 사실 크게 다를건 없겠지
스트뢰밍이던가 ㅋㅋㅋ
주)창고에 잊어먹고 처박아둔 15년된 수르스트뢰밍이 발견되자 이웃은 짐싸고 피신했고 위생반이 찾아와 폭발물처리하듯이 조심스럽게 수거한 사건도있다
비슷한 사례로 세입자가 실내에서 수르스트뢰밍을 깠다는 이유로 내보낸 집주인이, 재판에서 직접 까보임으로 그럴만했다는 판결을 받았다는 이야기.
그건 집주인이 세입자를 통조림으로 만들어도 무죄판결일듯...(냄새 찌들면 집하나를 포기해야할 수준이니)
개씹 ㅋㅋㅋㅋ
년단위로 이동하는바람에 뼈만 있는 물건이 올수도 있다며
차라리 작은 폭발이 나을수도 있음 저거 냄새 어캐빼냐
저걸 제거하려고 폭발물 제거반을 불렀는데 폭발물 제거반은 수르스트뢰밍 전문가에게 하청을 줬다고.
저건 솔직히 생화학병기 맞지
두리안 싣고 다니다가 화학 테러라고 긴급착륙 때린 기장도 있어
저건 모르겠고, 중국이나 타이완의 시장에서 파는 취두부는 사람미치게 만들더라니. 근처만 지나가도 냄새가 옷에배에서 빨아도 악취가 남음.
취두부 맛있지
그건 진짜 똥냄새 나서 첨 중국 갔을때 누가 똥을 굽나? 이 생각함
그거 진짜 단백질 발효시키는 거라서 사실상 소화를 사람 몸 안이 아니라 밖에서 한 거라고 생각하면 쉬움 ㅋㅋ 소화는 곧 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데 취두부 발효과정이 그거랑 다른 게 별로 없음 ㅋㅋㅋ 그렇게 반쯤 소화된 상태라서 영양흡수 잘되는 거지 ㅋㅋ
똥을 굽다니ㅋㅋㅋㅋ ㅈㄴ궁금한데 안궁금한 그런 기분이네
모 빨간 돌아이가 저거먹고 하이드로펌프를 쏨
이거 훈련소에서 1인당 1캔 주는것도 아니고 캔 다까서 국자로 떠서 줬는데 아직도 트라우마임
해빔이 저거수준은 아니지.
저건 먹을수나 있지
근데 스토리를 보면 거의 수르스트뢰밍급 취급이더라.
Class 9은 폭발물은 아니고 환경유해성입니다. Class1 폭발물임 ㅋㅋㅋ
김치 담글때 쓸수있나?
됨 예전에 이경규의 복불복쇼에서 시청자 대상으로 특이한 요리 선발 대회를 했는데 참가자 중 한 명이 수르스트뢰밍으로 김치 만듦. 맛은 젓갈 많이 넣은 김치라고... 김치 양념 들어가니 그냥 평범한 맛이었다고 함.
사실 저것고 서양인 기준이고 우리 기준으론 걍 젓갈냄새인거 아님? 까나리나 멸치액젓 같은
저정도면 냄새가 궁금하기도 하네. 명성만큼 지독할지 아니면, 참기름 냄새난다는 스컹크 냄새처럼, 국적에 따라 냄새도 다르게 느낄수도 있으니. 생각보다는 조금 심한 썪은냄새 일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유튭 동영상 보면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니다는 사람도 있던데
난 홍어도 못먹어서 수트르뢰밍은 생각만해도...
지하실에 고양이 시체 썩어서 치우면서 시취를 맡아봤는데, 진짜 집에 역겨운 냄새가 진동해서 찾다가 발견함 그거보단 덜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가면 유튜버도 못이긴 그거네 ㅋㅋㅋㅋ
그런데 저걸 저 만큼이나 들여와 보통…?
저건 길양이도 도망칠듯;
냄새가 어떻길래.. 궁금해지긴 한다. 내가 맡아본 최악의 냄새는 반려견 습식 사료인데. 지위픽에서 나온 사슴고기 .... 그것도 통조림으로 되어있는데 뜯자 마자 우웨엑 하고 헛구역질 했었어.
저거 다음 2위가 바로 삭힌 홍어라고 하던데....
홍어 냄새를 여태 맡아본적이 음써..
암모니아 냄새라 화장실 냄새라 생각하면 돼
유튜브 보면 외국에서도 저거 시식 하는 영상은 꼭....실외에서 찍음.
우마가 처음 유튜브 찍은게 저거 먹는 거임 ㅇㅇ
보고 싶진 않고 우마는 뭐라함? ㅋㅋ
토만 했던거같은데 우마 의외로 비위약함 ㅋㅋ 고통스러운거는 걍 참고먹는데
그냥 딱 봐도 맛없게 생겼어....
저거 근데 먹긴 먹음?? 왜 만들어 수요가 있나?
루리웹-8323606041
김치를 전통으로 먹나 뭐라는거야 김치는 기본 반찬이야 너 한국인 아니지?
진짜 가끔보면 너무 병시같은 음식들이 있음..
저렇게 해서라도 먹는 이유가 뭐야 맛있나?
UN 3334에 클래스 9가 폭발물이나 독극물이 아닌거로 아는데....? 폭발물이면 클래스 1이나 독극물이면 클래스 6이어야 하지 않나?
저쯤되면 발효가 아니라 썩은 거 아님?
냄새가 궁금
먹어봤는데 젓갈먹는 우리나라 사람은 그렇게 호들갑 떨정도는 아님 냄새는 캔따면 한번 팡터지듯이 나고 맛은 그냥 황석어젓갈맛 삭힌 홍어나 까나리액젓같이 찌르는듯한 냄새가 아니고 그 김장할때 집에서 젓국 달여넣는집 냄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