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기를 쓰고 국감 피하는 이유


11월 남극의셰프
12월 흑백요리사2
이거 2개로 이미지 회복하려고 각잡고 있는 중이라
방영하기도 전에 국감에서 털리는 모습을 보여 줄수는 없다는 생각일거임
물론 국내 이미지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 아무 의미가 없음
또 소스 홍보 때문에 해외 출장이 필요했으면
흑백요리사2 방영 후에 가는 게 시기적으로 더 좋았을거임
그러니까 이번 해외 출장은 아무리 봐도 현실도피 같음


11월 남극의셰프
12월 흑백요리사2
이거 2개로 이미지 회복하려고 각잡고 있는 중이라
방영하기도 전에 국감에서 털리는 모습을 보여 줄수는 없다는 생각일거임
물론 국내 이미지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 아무 의미가 없음
또 소스 홍보 때문에 해외 출장이 필요했으면
흑백요리사2 방영 후에 가는 게 시기적으로 더 좋았을거임
그러니까 이번 해외 출장은 아무리 봐도 현실도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