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의료 역사는 수백년전부터 ㅁㅊㄴ들이었구나 ㅋㅋ

1700년대 후반에
의료인들이 남의 시체를 도굴해서 가져간 후 해부학 연구함
그중 한 의사가 어느 아이한테 시체 팔 보여주면서
느금마 팔 시전 했다가
이걸 전해들은 부친이 진짜 아내 묘 파보니 시체가 없어서
시민들이 의사들 쳐죽이려고 폭동 일으키고
폭동 진압하려고 군대도 시민한테 총쏘는 등 난리가 남
결국 도굴 안한다고 서명 받아냈지만
어디까지나 "백인 중산층" 이상만 해당되고
흑인이나 하층민은 해당없음
그리고 수백년후 흑인 지역에서 매독 실험도 하고
지금은 의료보험으로 사람 죽이고...
미국 의료업계가 왤케 개판인가 찾아보다가 이런 것도 있다는거
처음 알았고 왜 아직도 개판인지는 역사가 답변해주는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