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매년 전쟁을 벌이는 골목식당.manhwa

[보추의칼날]

매년 전쟁을 벌이는 골목식당.manhwa

약탈의 시간이다.

출처 : 피콜리나

[Stain]

뭐하는 가게길래 커여운 바니걸들이 때로 있냐..
쟤들 인건비는 나오나

[스틸레이지]

쟤들은 손님.

[Stain]

[CHAT-GPT]

손님이 가게 광고를 해서 손님을 부르는...

[떡밥인생]

바니걸은 손님이 될 수 없다는 그런 편견에 가득 찬 시선이 사회를 냉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시라사카 코우메P]

근처 다른가게에서 일하는 애들이고
저 집 손님으로 온거임

[Stain]

저런 차림으로 가게에 있길래 대충보고 직원인 줄 알았어!

[FMDM]

쟤내가 일하는 곳은 반쯤 유흥업소라서ㅋ

[안페협]

뭔 바니걸들이 똑같이생긴게 우르르야

양산형 러브돌 같은건가

[스틸레이지]

자기들끼리도 똑 닮앗다고 작중에서도 나옴.

[FinnTheHuman]

히로인 구분법 개쉬움 앞머리에 바보털

[황토색집]

여긴 메뉴 잡아드릴게 없죠?

[po감마wer]

실제로 코로나 전까지 삼성 신입 연수가 끝나는 날 집에 돌아갈 때 연수원에서 버스태워서 양재역에 폭탄드랍하는데 그 날 인근 술집 터져나갔음.

[直死の魔眼]

[다꼬링]

아 그 골목식당이 아니군

[스톤골렘]

제목은 피콜리나
1화만 찾아봤는데 뭔가 근대소설에나 볼법한 점잖은 파렴치함이 느껴지네

[FinnTheHuman]

어허 순애입니다

[z라이더]

근데 소설에서나 볼법한 점잖은 파렴치한이라니...
발레를 말하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