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잘이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불가사리를 피해 헤엄쳐서 도망가고 있다.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행위이지만 살기 위해서는 헤엄을 칠 수밖에 없다.
생긴 것과 달리 헤엄칠 줄 안다는 해양생물 말미잘이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불가사리를 피해 헤엄쳐서 도망가고 있다.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행위이지만 살기 위해서는 헤엄을 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