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지금 사안의 심각성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것 같은데..."

• 루리웹 정지 4번 당했다는 유게이.jpg

• 오늘 기자회견으로 증명된 방시혁 의장님의 뛰어난 식견

• 민희진 때문에 미칠 것 같았던 사람

• 남편놈이 거실 테이블이랍시고 이걸 사왔습니다

• 민희진이 본받았었으면 좋았을 인물

• 현자로 재평가가 필요한 방시혁

• 변호사 막판에 빡쳐버렸네.gif

• 민희진때문에 완벽하게 ‘범부’가 되어버린 사람.jpg

• 공연 후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관객들

• 중국) 특이점이 온 중국식 "오징어 게임" 근황

• 힙합) 오늘부로 고점이 갱신된 것 같애서 좀 기쁨

• 현재 거울치료하는 중인 여초.jpg

• 민희진..."혜인이는 자기가 포닝 켜서 얘기하겠다고"

• 민희진 대표 "SM엔터 사장 제안받았지만, 뜻이 안 맞아 나와"

• 이런 혼란한 타이밍에 유게에 쪽팔린글 써도 묻혀버리겠지?ㅋㅋ

• 지금 기자회견으로 벌써 품절난 그 옷

• 이번 기자회견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