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뭔가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잡념이 많아진..
그런데 이럴때일수록 꿈도 심상찮은 내용으로 많은게 특징이죠 ㅋ...
IVANKA를 볼때마다.. 뭔가 특별한 느낌.. 특히 말하는 거 이런거 들어보면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뭔가 흡인력...이런걸 많이느낀바..
갑자기 어제 새벽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유추를 꿈속에서 계시받은..
"셈야제..!!!!!"
전혀 평소에 생각도 못한 "Link"이므로 꿈속에서 이 링크가 머리속으로 들어왔다는게 참 신기하죠;;;
암튼 다시 셈야제 검색해보니 ㅋ.. 싱크로율 장난아님;;;; -ㅅ-;;;
아뭏튼 MAN IN BLACK처럼 외계인들은 이미 우리속에 녹아있는 듯합니다;;;;;....
뭐 나중에는 다문화 가정이나 이런 느낌으로 다가올듯.... ;;; 외계인 - 지구인.. 뭐 약간다른 핏줄을 가진 같은 인류아닐지... 자연스럽게 혼혈도 생길태고요~ V가 생각나네요 ㅋ
ㅋㅋㅋ 이미 사기꾼으로 판명된 빌리 마이어의 야그를 기억 하시다니 그 셈야제 사진도 어느 티비에 출연한 모델사진 이였죠 조금만 구글을 검색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외계인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UFO는 대부분이 주작이라 흥미를 잃었습니다.
공상이나 잡념에 지나치게 관심주거나 과신하시면 생활 힘들어집니다. 순간적인 필링이나 인과. 운명처럼 느껴지는 것들...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