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라는게 조국처럼 자기가 원치 않는데
우연적인듯 아니 필연적인 상황과 일들에서
사람들에 의해서 그렇게 주목을 받아야지 되는 거지
윤석열처럼 억지로 밀어넣는다고 다 대선 후보냐?
이거는 지금 상황이 저들에게 여의치 않다는 증거다.
검찰개혁촛불집회도 기하급수적으로 점차 커지고
여론조사도 뒤집어지며 조국과 검찰개혁에 힘 실리고.
자기들은 표창장 감별에 역대 최고 인원 투입하는데,
거기에 나경원 베스트 아들 딸까지 콜라보로 지랄이고
사모펀드 건도 이젠 역풍각이 제대로 떴지..
결국 검찰이랑 윤석열이가 장기전 할 힘이 없어보임
언레기들의 총동원 아니었으면 진작에 검찰들 끝날걸
지금 언론으로 버티는데 그것도 한계점이 보이는 상황
그래서 결국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율 몇이라도 나오면
그걸로 싸움 장기화 시키겠단 잔전이었을 듯 싶은데..
근데 이렇게 무리해서 대선 후보 밀어올리기 하면 누가 호응하냐?
정치놀이 하는 현재 상황만 더 부각되는 거고
무리수만 하나 더 느는 거지.. ㅋㅋㅋㅋ
돌아가는 거 보면 검찰 진짜 아무것도 제대로 가진거 없는거 200프로 확정이라 본 ㅋㅋ
9수 하면서 법을 죄다 해석하느라 늦었다길래 우직한 샌님 생각했더만.... 그냥 9수한거야..ㅋㅋㅋ
9수 하면서 법을 죄다 해석하느라 늦었다길래 우직한 샌님 생각했더만.... 그냥 9수한거야..ㅋㅋㅋ
2차도 측은지심으로 붙여 준 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