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Moon
일시 2021.09.23 (23:20:27)
추천 165 조회 4602 댓글수 30
난 처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는 최장수총리로서 막연하게 지지했다면 지금은 진짜 진심으로 이낙연 이라는 사람자체가 너무 좋아졌다
당복귀후부터 경선시작한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면서 버티고 문프 지지율 취임후 최저로 나왔을때 "대통령을 안했으면 안했지 차별화 짓은 못한다고죽어도 문재인 대통령 지키겠다" 했을때 그리고 이낙연이라는 사람이 살아온 발자취를 보면서 문프만큼 존경하고 좋아하게됐음 이번에 경선 거치면서 이낙연 자체의 강한 지지층이 생긴것같음
BEST 나도. 솔직히 나야말로 이낙연 잘 몰랐음. 총리 인사 발표때 처음 알았다고 기억할 정도로. 그 후에 엄청난 대통령의 신임으로 지지했고, 사실 경선 들어와서도. 이재명의 대항마 정도로만 생각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어떤 스타일인지 알겠고, 점점 문프의 안목에 감탄하다 이제는 이낙연 자체로 좋아지고 있음. 무엇보다 엄청난 거악과 싸우면서. 너무 무섭고 외롭잖아. 동질감 요즘 장난 아니다.
나도. 솔직히 나야말로 이낙연 잘 몰랐음. 총리 인사 발표때 처음 알았다고 기억할 정도로. 그 후에 엄청난 대통령의 신임으로 지지했고, 사실 경선 들어와서도. 이재명의 대항마 정도로만 생각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어떤 스타일인지 알겠고, 점점 문프의 안목에 감탄하다 이제는 이낙연 자체로 좋아지고 있음. 무엇보다 엄청난 거악과 싸우면서. 너무 무섭고 외롭잖아. 동질감 요즘 장난 아니다.
나! 난 문프가 총리 임명하시고 ktx로 총알배송 당하실 때 승객들에게 피해 갈까봐 통로 보조석에 앉아서 전화 받으시는 거 보고 그때부터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아짐
난 이낙연이 그지사가 손놓은 돼지열병 혼신을 다해 막았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지지하게 되었음 ㅇㅅㅇ
아 맞아 기억남 통로에 나가서 통화한거
이건 당연히 나임 원래 대정부질의때부터 좋아했음
나도. 솔직히 나야말로 이낙연 잘 몰랐음. 총리 인사 발표때 처음 알았다고 기억할 정도로. 그 후에 엄청난 대통령의 신임으로 지지했고, 사실 경선 들어와서도. 이재명의 대항마 정도로만 생각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어떤 스타일인지 알겠고, 점점 문프의 안목에 감탄하다 이제는 이낙연 자체로 좋아지고 있음. 무엇보다 엄청난 거악과 싸우면서. 너무 무섭고 외롭잖아. 동질감 요즘 장난 아니다.
전남사는 거 아니면 거의 다 몰랐을듯? 문프가 초대총리로 발굴하시면서 전국민들에게 알려졌지 그래서 문프에게 고마움
문프 이후에 나를 이렇게 까지 간절하게 만든 유일한 정치인
나! 난 문프가 총리 임명하시고 ktx로 총알배송 당하실 때 승객들에게 피해 갈까봐 통로 보조석에 앉아서 전화 받으시는 거 보고 그때부터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아짐
아 맞아 기억남 통로에 나가서 통화한거
나도 KTX 산지직송때부터 눈도장 박아놨었음
난 이낙연이 그지사가 손놓은 돼지열병 혼신을 다해 막았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지지하게 되었음 ㅇㅅㅇ
어제 뵙고 오니깐 확실해짐 직업정치인같다는 느낌이 좀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되게 사람냄새나고 좋았음
원래도 엄청 좋아했는데 더더 좋아졌지. 싫었던 남경필도 정이가던데...몇배이상 좋아짐ㅋㅋ
이건 당연히 나임 원래 대정부질의때부터 좋아했음
나도 대정부 질의때 부터 ㅋㅋ
품격있으시고 책임 질수 있는 말씀만 하시더라.
친문이라는 새끼들 다 몸 사리거나 찢한테 들러 붙는 판국에 대놓고 문재인 지키겠다고 언론에 대서특필한 사람 이낙연밖에 없음. 이러니 더 좋아할 수밖에
총리 발탁 되어서 KTX 에서 객실 밖에 나가서 통화하는 거 떴을때부터 알아봤음
난 예전부터 바지사와 상관없이 이낙연이 가장 대통령감이라 생각해서 지지해왔고 갈수록 더 지지하게 됨
문프 이후에 나를 이렇게 까지 간절하게 만든 유일한 정치인
난 국회의원 시절부터
나도. 솔직히 나야말로 이낙연 잘 몰랐음. 총리 인사 발표때 처음 알았다고 기억할 정도로. 그 후에 엄청난 대통령의 신임으로 지지했고, 사실 경선 들어와서도. 이재명의 대항마 정도로만 생각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어떤 스타일인지 알겠고, 점점 문프의 안목에 감탄하다 이제는 이낙연 자체로 좋아지고 있음. 무엇보다 엄청난 거악과 싸우면서. 너무 무섭고 외롭잖아. 동질감 요즘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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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는 거 아니면 거의 다 몰랐을듯? 문프가 초대총리로 발굴하시면서 전국민들에게 알려졌지 그래서 문프에게 고마움
미투
나~ 경선 이후로 더 좋아짐...
원래 좋았어. 단지 개인적으로 인연이 안닿는 분이셔서 도울길이 없어 글티. 근데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게ㅜ보여서 마음이 놓여 이젠
노대통령, 문프처럼 이렇게 겸손하고 권위의식 없는 분이 계실지 몰랐지. 행동 하나 하나 볼수록 빠져든다.
점점 좋아짐 ㅋㅋㅋㅋ 죽어도 문프 지킨다는 말에 감동하고 사퇴 선언으로 우리 여니됨 ㅋ
난 좀 미적지근했는데 의원직 사퇴하시고 놈모 좋아졌어. 구태정치라 욕하지만 울 낙댚이 뉴트로한 매력이 있잖아? 스킬은 올드하지만 신선하게 리프레시되는 매력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도 장난아니야.
난 이낙연의 약속 읽고 더 좋아진듯. 그전에는 대통령감이라 생각해서 지지했다면, 지금은 개인 이낙연으로서도 존경심이 뿜뿜.
예전 부터 좋아는 했지만 첫 라이브 보고 완전 연며들었음
나두~~^^
문프와 같은 성정인데, 문프는 정말 외유내강으로 인간의 범주가 아닌 느낌이라면 낙댑은 조금 더 감성이 느껴지고 살짝 여린 것도 있는 듯 ㅎㅎ
원래 좋았는데 사퇴하실때랑 찢긴공감녹취조작때 연아일체의 경지에 닿았어
원칙주의자 외유내강의 모습 노무현 문재인 이낙연을 관통한다
누군 처럼 팔이를 하는데 팔이를 안함 그리고 별칭을 넣고 홍보도 안함. 오히려 나는 나다 라는 느낌이 확 옴.
어떻게 지금 보다 좋아질수가 있어? 4.4
나도 원래 지지한다 정도였는데 이젠 연아일체임... 문대통령 지지율 20%대로 떨어지고 이낙연후보님 지지율도 10%대 나올때조차도 죽어도 배신 못한다 문대통령 지킨다고 할때 진짜...ㅜㅜ 대놓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다들 힘들게 여기까지 오면서 더더욱 빠져들은듯 저 개같은 민주당과 찢이 이낙연후보님과 우리에게 아주 대서사시를 써줬지...;;;
나 난 처음부터 좋아하긴 했는데 지금 더 좋아졌어
ㅇㅇ 나나나나나✋ 첨엔그냥 머리로 저중엔제일낫다 였는데 쟤들이하도긁고 민주당불공정선거하니깐 악에받혀서 이사람아니면안되 라는생각들고 점점더좋아지는거같애 글고 난 이재명 숱한 의혹, 대장동이런거보다 어제 수박발언한게나한테는 더 재수없게느껴졌어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이후로 정치인에게 애정을 갖게 될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낙연 후보를 그 두 분 만큼이나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