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자택에서 출근하는 첫날인 11일 윤 대통령은 오전 8시 21분에 자택에서 나왔다. 인근 성모병원 사거리 등에선 오전 8시쯤부터 일부 통제가 시작됐다.
윤 대통령이 탄 차량 행렬이 반포대교를 건너 용산 미군기지 13번 게이트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 31분이었다. 자택을 출발한 지 8분 만이었다. 같은 시각 출발했을 때 일반 차량으로는 20분가량 걸리는 길이다. 자택과 집무실 간 이동 거리는 약 7㎞다.
누리꾼
“역사상 처음 있는 대통령 출근 때문에 8분 동안 교통정체가 발생한 것 아니냐”
“큰 정체는 없었더라도 시민들은 피해를 봤다”
“출근길 직장인들은 신호등 때문에 정체돼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현실을 모른다”
“최대한 피해 안 주겠다더니 출근 피크 시간에 나왔다”
“국민을 생각한다면 1시간 일찍 출근해야 한다”
8시 20분에 나오는건 양심 없는거지.
주120시간 니부터 일해야지 왤케 늦게 출근함?
차타고 '출퇴근'하면 친근하고 서민적으로 보이고 막 그럴줄알았나?
진짜 피해 안주려면 6시 30분에 출근해야 함.
어쨋던 기존에 하던 방식 냅두고 지 고집으로 시민들에게 불편 끼치고 있는것은 맞음.
삼풍에 20년 가까이 살았는데 아침에 저 막히는 길을 8시20분에 나오는건 진짜 개념없는 짓임
언론들 역겨운게 일반차량 막히는거 안보여주고 "큰 혼란은 없었다" 이 ㅈㄹ하고 있음
8시 20분이면 시발 직장인 지각이야!
주120시간 니부터 일해야지 왤케 늦게 출근함?
조용히 넘어갈리가 없지
진짜 피해 안주려면 6시 30분에 출근해야 함.
차타고 '출퇴근'하면 친근하고 서민적으로 보이고 막 그럴줄알았나?
8시 20분이면 시발 직장인 지각이야!
어쨋던 기존에 하던 방식 냅두고 지 고집으로 시민들에게 불편 끼치고 있는것은 맞음.
좋아 나만 빠르게 가
삼풍에 20년 가까이 살았는데 아침에 저 막히는 길을 8시20분에 나오는건 진짜 개념없는 짓임
초딩이랑 출근시간이 같네~
언론들 역겨운게 일반차량 막히는거 안보여주고 "큰 혼란은 없었다" 이 ㅈㄹ하고 있음
게을러터져서....8시21분이 뭐냐 문프는 밤낮없이 일하셨다 쨔샤 새벽5시에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