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월북" 을 지난 정권에 대한 정쟁과 상처주기식으로
몰아가고 이미 끝난 사안을 억지로 끄집어 내고
더 나아가 "선" 을 넘는 윤석열, 감사원, 검찰의 행태에
"선"을 넘지 말라고 몇 차례 얘기했음.
하지만 윤석열, 감사원, 검찰, 국힘이 깽판을 지속적으로 치고있고
이 과정에서 미국과 공유중인 전략자산을 통해 그 공무원의 월북정황 내용까지
거의 무단으로 까발려진 상황이라 미국 입장에서도
"선" 을 넘은 윤석열에 대해서 좋게 볼 수가 없음.
아닌말로 동맹국과 공유중인 전략자산까지 꺼내들면서 ㅈㄹ을 하는데
"이 색히가 미쳤나?" 싶은 생각일테지.
문프가 "선" 넘지말라. 라는 어조로 말하는게
이번을 끝으로 마지막이라 여겨짐.
윤석열, 국힘 쪽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빤히 알고
민ㅈ당 내부에서도 일말의 방어책을 생각하지 않는것도
뻔히 알테니 직접 나서지 않을까 싶음.
직접 나서시지는 않겠지.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쳤고 이제와서 당신께서 정치에 직접 나설 일은 없다고 봄. 자신의 원칙과도 어긋날 수 있으니. 애초에 직접 나설만한 일도 아님.
그렇게 사람 목숨 하나 귀하게 생각하는 인간이랑 정권이 파업 노동자는 공권력으로 제압하려고 하고, 복지 예산 다 후려쳐서 날려 버렸네... 아무리 좋게 봐도 그냥 전정권 흠집내기 그이상 이하로도 안 보임.
생각해보니 국짐놈들 핵무장 얘기까지 있었지
ㅇㅇ 공감함. 일반 시민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는 않을테지만 지금의 민ㅈ당이 제정신인 정당이면 이런 말이 나올때마다 칼같이 반박을 해야하는데 말이지.
미국 국무부 고위관료가 강한 어조로 경고하더만.
ㅈ밥들 상대로 거물이 직접 나서는건 쪽팔리지
서훈 구속영장 청구에 참참못 하신것 같음 월북 건으로 전정부 인사들 작업 시작 할때부터 문프가 직접 입장 표명하시겠다는걸 저희가 알아서 하겠다며 말렸다던가 그런 얘기 있었잖아
직접 나서시지는 않겠지.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쳤고 이제와서 당신께서 정치에 직접 나설 일은 없다고 봄. 자신의 원칙과도 어긋날 수 있으니. 애초에 직접 나설만한 일도 아님.
(ㅍㅅㅍ)
ㅈ밥들 상대로 거물이 직접 나서는건 쪽팔리지
이 안건은 사실 문재인과 연관이 되니까 여기서는 굉장히 무겁게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현실에서는 별로 관심도 없음. 현 정부가 지난 정부에 실질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던 기회는 지난 국감 때가 마지막이었다고 봐야함.
ㅇㅇ 공감함. 일반 시민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는 않을테지만 지금의 민ㅈ당이 제정신인 정당이면 이런 말이 나올때마다 칼같이 반박을 해야하는데 말이지.
맞는말이지. ㅋㅋ
솔직히 대부분은 "빚지고 월북하다가 죽은 사람"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음.
생각해보니 국짐놈들 핵무장 얘기까지 있었지
이뭬병
미국 국무부 고위관료가 강한 어조로 경고하더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423190?
미국이 아무래도 뒤에서 뭔가를 한거라는 예고일련지....
안 그래도 이란, 북한도 빡치는데 한국까지 핵무장 카드 꺼내들었다가 과거 카터 대통령 때 처럼 "주한미군 뺸다 ㅅㅂ" 이렇게 나오거나 경제적으로도 조지려 들겠지.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 미국이 냉전 시기에 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허나, 경제적으로 압박하거나 군사적으로 압박하면서 길들이기 할 수도 있겠지. 진짜 그랬다가는
그렇게 사람 목숨 하나 귀하게 생각하는 인간이랑 정권이 파업 노동자는 공권력으로 제압하려고 하고, 복지 예산 다 후려쳐서 날려 버렸네... 아무리 좋게 봐도 그냥 전정권 흠집내기 그이상 이하로도 안 보임.
남탓만 하면서 시간 날리고 가산 탕진하는 모습이지
서훈 구속영장 청구에 참참못 하신것 같음 월북 건으로 전정부 인사들 작업 시작 할때부터 문프가 직접 입장 표명하시겠다는걸 저희가 알아서 하겠다며 말렸다던가 그런 얘기 있었잖아
ㅇㅇ 그런 얘기가 돌았지
말한마디에 무게감이 다르지. 막산이랑은
막산이나 민ㅈ당 전체와는 격이 다른 사람이지
어차피 이제 저런 이슈따위는 자기들 지지자들용 포르뇨에 가까움. 중도는 저걸 보고 문재인정권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치 않음.
중도층은 양당에 대한 실망감이 이미 최고점에 이른 상황이라 누가 무얼하든 관심없음. 다만, 이런식으로 정쟁을 몰고가고 국정운영은 뒤로 내팽겨치게 되면 가차없이 투표로 심판하려 들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