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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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소개된 가드닝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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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탑승 시 한번씩 꿈꿔보는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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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자녀의 외박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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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닮았다는 중국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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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오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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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 그 아저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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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다큐3일 PD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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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협회 역대급 개소리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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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밥대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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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핵폭탄도 견디는 벙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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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말 몰라도 사는데 문제없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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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캣맘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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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을 리스펙트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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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 선불기계가 없던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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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의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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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도 같이 사라지겠구나 ㅋㅋㅋㅋㅋ
영길이 이미 버림받은거 같은데
더럽게 못생겼다
정말 역겨운 2마리 송뜯남 애미추
■■문 ■■문거리더만 대가리깨지는거는 지 였구연
송영길도 같이 사라지겠구나 ㅋㅋㅋㅋㅋ
영길이 이미 버림받은거 같은데
더럽게 못생겼다
■■문 ■■문거리더만 대가리깨지는거는 지 였구연
정말 역겨운 2마리 송뜯남 애미추
노무현 대통령에게 누가 하기싫은 대통령 하라했냐며 핏대 세우고 달려든것도, 문재인 대통령이 의지를 가지고 집행해온 정책들 마저도, 정치적 유불리로 치환하며 비판에 앞장서온 송영길임. 정작 자신은 왜 그 두분같은 팬덤이 없는지 서글퍼서, 페북에 사진 찍어가며 쉰내나는 감성샷도 올리곤 했지만. 인간 송영길에게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가 털끝만큼이라도 있어야 안타까워서라도 덕담이라도 건네지. 애들도 안할짓에 범죄 혐의가 도드라져서 곧 기소될 당대표 방탄이나 해야 한다고 우기고 있으니. 왜 그가 오늘날 주제도 모르고, 처신하다가 지역구 헌납하고 정치 낭인으로 남았음에도 현실 자각을 못하는건지. 충성을 다바쳐서 그분을 옹위하는척 티베깅만 해대는건지. 보고 있자니 민주당에 저런 인물들만 계속 양산할것 같아. 민주당 당원이었던 사람으로서 당이 박살나기만 바라게 되네.
스크롤 내릴 때 눈썹까지만 보고 이점명인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