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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책임지고 돈도 내놓고 자리에서 나가야지 개인정보를 ㅈ으로 아는데
근데 이상함을 못 느끼나... 가족이면 본인한테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는건데 왜 굳이 보건소에 연락을 했을까.... 흠좀... 너무 안일했다....
스토커 먼저 떄려잡고 보건소 직원도 둘다 사이좋게 넣어야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건데 그에대한 책임도 없음?
그나저나 50대 스토커 어휴 나이를 시발 어디로 처먹은거지?
우리나라는 정말로 개인정보는 ㅈ으로 암 ㅋㅋㅋ
회사도 잘 아는 거래처 아니면 연락처도 왠만해서는 안 알려주는데 주소는 더더욱 그렇고 근데 공공기관이 --
저거는 책임지고 돈도 내놓고 자리에서 나가야지 개인정보를 ㅈ으로 아는데
근데 이상함을 못 느끼나... 가족이면 본인한테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는건데 왜 굳이 보건소에 연락을 했을까.... 흠좀... 너무 안일했다....
스토커 먼저 떄려잡고 보건소 직원도 둘다 사이좋게 넣어야지
그나저나 50대 스토커 어휴 나이를 시발 어디로 처먹은거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건데 그에대한 책임도 없음?
어휴 무서워 나도 이사가야 될탠데 ㅋㅋ
우리나라는 정말로 개인정보는 ㅈ으로 암 ㅋㅋㅋ
그 스토커가 보건소하고 뭔가 같이 엮여있나보네.
근데 스토커는 안 잡아감?????
ㅁㅊ놈이 자기 딸뻘을 쫓아다니네 개인정보 유출하면 처벌 빡세게 해야지
회사도 잘 아는 거래처 아니면 연락처도 왠만해서는 안 알려주는데 주소는 더더욱 그렇고 근데 공공기관이 --
본보기로 저런걸 처벌해야..직원들도 조심하게네
예전에 구청 공무원에게 돈 찔러주고 저 ㅈㄹ한 스토커 있었지.. 여자는 사망했고..구청 공무원도 징역 산 걸로 기억
보건소직원이 잘못한거 맞지 좋소에서 일하는데 어떤놈이 전화해서 내가 일하는 곳에서 보낸 택배가 왔는데 주문자가 지 아내인거 같으니 주문자 정보를 주소를 알려달래 뭔개소리야하고 그런건 개인정보라 알려줄수없고 아내분한테 직접물어보세요 하고 짤랐더니 나보고 니가 ㅇㅇㅇ냐? 이따구 소리해서 어딘지도 모르고 걸었냐고 여긴 확인안되니 니알아서 하라고 끊었음
보건소 직원이 백퍼 잘못한거 맞음
개인정보를 절차도 없이 그냥 알려주네 도라인가
스토커랑 보건소 직원이랑 잡아다가 링에 가둬놓고 날붙이 하나 던져준 다음 영혼의 맞다이 뜨라고 하자 이긴 새끼 하루 더 살려주기로
애초에 가족이면 그 가족한테 직접 연락해서 알아보라고 하는 게 정당한 대응이지 만약에 실제 가족이라도쳐도 자기네 가족 일원의 새로운 주소도 모르면 가정 폭력이나 어떠한 문제로 떨어져사는 걸 의심하는 게 상식아닌가?
경찰에 여러번 신고 했어도 답이 없다 에서 이미 나가리 각이 쎄게오네 경찰쪽을 조져야 하나? 법만드는 구케의원을 조져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