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직원의 대결인데... 잘나가는 직원이라도... 고위급으로 갈수록 잘리는 게 더 쉬운거 아닌감.
일반 직원이야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만 임원들은 좀 다르지 않음?
불리하니까 '뉴진스를 끌여 들이는게 아닌가'라고 의문을 가지는 인터넷 모 유저가 생각나네.
불리하니까 '뉴진스를 끌여 들이는게 아닌가'라고 의문을 가지는 인터넷 모 유저가 생각나네.
법대로 하면 무조건 말아먹을 거 같음. 감정조절 못 해서 기자회견 때 마냥 법정에서 뮤직 스타트 하면 본인의 억울함도 증명하기 어려워질 거임. 그 사람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행동 자체가 진짜 많이 위험함.
난 반대 입장인데 실행되지 않은 모의가 무슨 법적인 책임을 그리 질까
일반 직원이야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만 임원들은 좀 다르지 않음?